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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말해요님의 로그 입니다.
넌 ~~누구냐 퐁당 하기 없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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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rktmad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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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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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 (@han789)2016-01-10 16:30
< 행 복 >
우리가 그렇게도 애간장을 녹여가며
손에 쥐려는 행복.
그것이 실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가 보다.
행복이 바로 앞에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우리 눈이 시력을 잃고
헛것을 보는 착시일 뿐.
그래서 사람은 그 착시 덕분으로
허공을 저으며
행복을 잡으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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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 (@han789)2016-01-10 15:43
류 - 세월 (애인있어요ost)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 날처럼 이 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않고
그대로 있어
헤어진 시간마저
깊이 사랑했던 것처럼
마치 우리 처음 만난 것처럼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치지 않고
여기에 있어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못하고
그대로 있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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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Ol (@b1a4)2016-01-10 11:17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욕심
먹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것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둥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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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 (@rktmadp00)2016-01-09 22:52
이것이 비지니스다
아빠: 넌 내가 정해준 여자랑 결혼 하거라.
아들: 싫어여!
아빠: 그 여자는 빌게이츠의 딸인데.
아들: 그럼 좋아여~
아빠는 빌게이츠에게 갔다.
아빠: 당신 딸이 내 아들과 결혼했으면 합니다.
빌케이츠: 노!
아빠: 내아들은 세계 은행의 CEO 인데요.
빌케이츠: 그렇좋소!
아빠는 세계은행 총재를 찾아갔다.
아빠: 내 아들은 CEO 로 임명해 주소.
총재: 택도 없는 소리
아빠: 걔는 빌케이츠의 사위요
총재: 아하~ 그럼 좋소.
이것이 비지니스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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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Ol (@b1a4)2016-01-08 15:02
뚜겅 덥어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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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 (@rktmadp00)2016-01-07 10:42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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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 (@rktmadp00)2016-01-07 10:4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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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 (@rktmadp00)2016-01-06 19:32
내 사람.....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 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람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람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어두운 밤 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미안하단 말로 고맙단 말을 대신하던 나였죠
안녕 내 사람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넘어진다 해도
그대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데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부를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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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들녘 (@yeonzuz)2016-01-02 23:11
2016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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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말해요 (@rktmadp00)2016-01-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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