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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말해요님의 로그 입니다.

넌 ~~누구냐 퐁당 하기 없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
  • 눈으로말해요(@rktmadp00)

  • 10
    해루 (@han789)
    2015-12-29 23:51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야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새벽 도화지는 새롭고 깨끗할 뿐입니다.

    어제일을 다시 가져다 그리지 말기로 해요
    새로 지은 새집에 새로운 가구를 들여놓듯
    오늘이라는 새집에는
    새로운 오늘을 들여 놓아요

    댓글 0

  • 10
    해루 (@han789)
    2015-12-27 16:00






    넋 없이 마음 잇댄 자리마다

    어린 겨울이 다가와

    함께했던, 버릴 것들과 버리지 못할 것들이

    터져오르는 철없는 후회로 나돈다.


    새로운 숲속 그 일기장을 열어,

    눈 맑은 한 해로

    귀 고운 한 해로

    입 바른 한 해로 마음 읽어

    후회하지 않을, 1년을 다시 준비해본다.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12-26 11:11




    ※밑에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7XAYNO7CvZU

    =============================================================
    ※밑에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9z1IZsqtki4

    =============================================================
    ※밑에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hTooFMTph14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5-12-25 17:05






     


     
                                                                해요 생각~~!!!!!!!!!!!!!!!!!!!!!!

    댓글 0

  • 10
    해루 (@han789)
    2015-12-23 14:46






     
    인간에게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댓글 0

  • 10
    해루 (@han789)
    2015-12-23 14:25


    눈 썰매를 타고 내려 오는
    사슴이 오늘은 등에
    무엇을 실었을까
    밤은 하얀 눈으로 쌓이는데
    굴뚝에 연기도 피우지 않았는데

    산타 할아버지 행여
    오시지 않을까 봐 무거워지는
    눈꺼풀 억지로 뜨고
    선물을 고대 하던 밤

    엄마의 노래는
    자장가가 되고 스스르 잠든 밤
    나 몰래 사슴은 다녀가고
    양말 사이로 보이는 조그만 선물은
    양말속에 또 다른 양말
    산타 아버지가 놓고 가셨네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5-12-22 10:24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않고
    그대로 있어

    헤어진 시간마저
    깊이 사랑했던 것처럼
    마치 우리 처음 만난 것처럼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치지 않고
    여기에 있어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달라져도
    내 마음은 그 미소를 잊지 못하고
    그대로 있어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5-12-20 15:56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ㅇㅇㅇㅇㅇㅇㅇ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5-12-20 15:47











    .......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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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5-12-20 09:16


    눈사람ㅁ.....
     
     
     
                                                      

     
     
                                                                    눈/사/람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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