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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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제로✨️*⌒(@rldn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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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7-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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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7-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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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현수oO (@leekorea77)2017-07-27 19:49
쉽게지치기쉬운계절이야 힘네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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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4-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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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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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4-07 21:04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히 바로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 읽어 내려갈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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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7-03-23 21:27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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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6-08-03 23:07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들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 준 장미 한 송이 꽃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 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졋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 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 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中에서 ㅡ정용철 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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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6-07-15 14:26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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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6-07-15 14:22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사랑의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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