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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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제로✨️*(@rldn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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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9 19:22
이뿌지~!! 귀엽지~!! 사랑스럽지~!!
멋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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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3 14:55
이렇게 살고 싶다...
공유보다는 공감이 좋고
배신보다는 배려할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집착보다는 애착이 좋고
우정볻는 애정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면 좋겠다
혼자 보다는 같이가 좋고
네가 또는 내가 아닌 우리 라는울타리 안에서
함께 산다면 좋겠다
절망보다는 희망이 좋고
원망보다는 소망이 좋고
미련보다는 미소를 띄며
미얀하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면서 살면 좋겠다
아파하기 보다는 아껴주면서
서로를 의삼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의지 하면서
친구 처럼 산다면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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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3 14:49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엇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 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가네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 저리게 환희 웃던, 잊을께요
말은 그러케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주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떄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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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5 20:02
우리 까끔은 생각나는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잇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괜시레 서로 물어보고
보고 싶어 지도록...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앗으면 좋겟어요..
바람불면 바람 부는대로..
비오면 비 오는대로..
눈이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 많은인연이 아니라..
산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 가자구요..
사랑하고..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걱정도 해주며..
문득....안부가 생각 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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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22:27

스침..
얇은 종이 한 장이
자신을 다치게 할 거라
염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에 손을 베이고는
꽤 오래 아파한다..
그저 잠깐 스치는게
오래 뒤척이며 잠 못 들게
할 아픔을 남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에
마음을 빼앗기고는 꽤 오래 아파한다..
하지만
상처가 두려워 책을 보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만남도 사랑도 상처받을 게
두려워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스침이란 상처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 위한
흔적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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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9:30☆도인☆
도를 닦고 잇는 사람앞에
쭉쭉빵빵~~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말~~
오~!!!!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보라구~??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러케 말하자..
주위 사람들의 반응--
"아니!!!...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탑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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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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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한다고..메뉴판도 못보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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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9:23
☆간 큰 쥐 ☆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중 술을 못하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셧다,,
그리고 귀가중
고양이를 만났다..
야!!고양이...너..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엇어~~@@
다른 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 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에게 그러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 없어 하며..
너 술깨면 보자 캭~~!!!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쥐
이렇게 말했다...
*
*
*
*
*
또 먹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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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8:53
☆비뇨기과에 간 할아버지☆
의사....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할배...응~~아~글쎄..내나이..70살에 20살 짜리랑
새 장가를 갔잖아~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거야..아참..이놈이..
이거(그거을 떡~~~가리키며--) 이렇게 힘이 남아 도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겟어~
의사....입맛을 쩝쩝 다시며...
한참 고뇌 한후에
할아버지...제가 엣날 애기 하나 해드릴까요.??
할배... 응 해봐~!!
의사...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막힌 명포수가
살고 잇엇답니다..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 종지에 백발 백중으로 맟췃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떄가 잇다고...하지 않습니까...?
글세 이 포수가 총 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겁니다..
할배.....저런..얼빠진놈..쯧쯧~~
그래서..??
의사....할아버지...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곰한테 잡혀 먹혓겟지..
의사....아니에요...포수가 빗자를 총 인줄 알고 땅!!
쐇더니 곰이 픽~~쓰러져 죽더랍니다..
할배.....에이~~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딴 놈이 쐇겟지 @@
@@
@@
@@
의사.....(무릎을 탁!!치며) 제 말이 그말입니다...ㅎㅎ
웃으면서....즐겁게 ~~행복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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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8:26
제목: 난24층에 삽니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
그래서....자장면을 시켜 먹멌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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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 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다
무려24층 아파튼대..
자장면에 침 밷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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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짜장면이다.
배달하랜다
24층이랜다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댄다..
24층에 도달햇을때
난 우동이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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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짬봉이다
이 철가방속엔 짜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왜 내가 있는지 모르겠다..
짱개는 열심히 게단으로
뛰고 있다
불쌍핟..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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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아파트 1층에 산다
박에서 "1818"이란 소리가
들려서 몰래 쳐다 보았다
왠..노랑머리를 한 양야치
녀석이
짜장면에 침을 뱉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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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짜장면집 주인이다..
난 자장면집 주인이다.
오늘 주문 전화가 와서
짱개에게 자장면 배달을
시켯다
주소를 잘못 가르쳐 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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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앞동 사는 사람이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걸 보고
24층으로
중국집..치킨집..족발집..등등
등지로 장난 전화를 했다..ㅡ.ㅡ
조금 있으니까 배달하는
애들이
줄을 지어 게단을 오르고 있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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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수위 아져씨다
한 짱개 녀석이24층을
쳐다 보면서...
얼굴이 달아 오르더니만..
자기가 배달해온 짜장면에 치을 탁~뱉고
24층을 향해 질주하고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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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짱게시킨 24층 사람이다..
짱게~~그릇 안찾아 가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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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짜장면 시켜먹은 삐리리형이다
자다 일어나 보니 동생 삐리리 혼자 짜장면을
먹고 있다-_-
하나 더 시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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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아까 배달한 삐리리
아까 시킨 삐리리 형이라는사람! 진짜 고맙다
안그래도 그릇 찾으러 갈려고 하던참이였는데
잘됐다-_-
참고로 나 주간알바다..-_- 이제곧 퇴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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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엘리베이터 고장나는날은 24층 파티하는 날이냐..??
나24층 아파트 주민회장인데
지금 짱개로 뭐시기고 뭘 시켯길래
배달하는 애들 단체로 오토바이로 계단
오르냐
그리고 24층 니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니네집 밥통도 고장나냐??
왜 만날 고장나면..시켜먹냐.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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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슨 짓이냐
나 엘리베이터다..
새벽에 어떤놈이 나타나서 고장도 안 났는데
종이에 '고장" 일고 서놓고 튀었다
덕분에 하루종일 안 움직여서 좋긴한데
뭐가이리 시끄럽냐~!!
나 고장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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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5:31
나에게 길들여진 그대..ㅎㅎ
넌 내꺼얌ㅁㅁㅁㅁㅁㅎㅎㅎ
암~~대도 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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