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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 48
  • 우리가 남이가

    제로✨️*(@rldn7719)

  • 48
    제로✨️* (@rldn7719)
    2016-07-13 18:56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6-07-13 18:53




     
     
    당신과 함께 나누는 웃음은
     


     
     
    이른 아침부터
    당신의 음성과 내 음성이 합쳐지면
    마음이 넉넉한 아침이 되고



     
     
    당신과 함께
    웃음으로 시작된 하루는

    어제의 감정 대립도
    사르르 녹아 없어져
    마음이 너그러워 지는걸요,



     
     
    당신과 함께 나누는 웃음으로
    잡다한 근심 걱정이 말끔히 사라져
    차분한 마음이 되고



     
     
    당신과 함께 합쳐지는 웃음은
    고단한 하루의 일과가
    즐겁고 기쁘게 마무리 되는걸요,
     
     



    그렇게 당신과
    마음과 마음의 교류로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오늘이
    참 행복한 하루 입니다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6-07-13 18:49


     
    마음 사용 설명서...
     
    고 통 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활용하고,
    감 동 은 일 시 불 로 구입할 것,
    사랑은 30년 만기 국채를,
    우정은 연금처럼 납입할 것을 권함.
     
     
    감사는 밑반찬처럼 항상 차려놓고,
    슬픔은 소 식 할것,
     
     
    고독은 채소로 만든 샐러드처럼 싱싱하게,
    이해는 뜨거운 찌개를 먹듯 천천히,
    용서는 동치미를 먹듯 시원하게 섭취할 것,
     
     
    기쁨은 인심 좋은 국밥집 아주머니처럼 차리고,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줄 것,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다룰 것.
     
     
    고통은 편식하고,
    행복은 가끔 과식할 것을 허락함.
    슬픔이면서 기쁨인 연애는 초콜릿처럼 아껴 먹을 것.
     
     
    호기심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라도 마음껏 소비하고.
    열정은 신용대출을 권함.
     
     
    은혜는 대출이자처럼 꼬박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해지하지말 것.
     
     
    신뢰는 선 물 투자를,
    의심은 단 기 매도를,
    평화는 종신보험으로 가입할 것.
     
     
    변덕스러움은 에널리스트가 분석하듯 꼼꼼하게 다루고
    아픔은 실손 보험으로 처리하고
    행복은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 것을 권함.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5-06-26 00:11



       
     
    *가을의 기도*


    기도하고 눈을 뜨면
    내 안의 모든 욕망과 거짓과 어둠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사랑과 진실과 평화가 자리잡게 하소서.
    그리고
    언젠가는 작은 열매 몇 개라도 맺게 하소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길을 걸어갈 때,
    지난날 그의 나쁜 기억은  모두 잊게 하시고
    내 마음의 집에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그를
    오늘 새로운 기대와 설레임으로 만나게 하소서.


    이제는 가게 하소서.
    기다리는 사람을 향해서는
    길을 걷게 하시고,
    나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을 향해서는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이제는
    그들 곁으로 가 부끄럽게 손 내밀게 하소서.


    열매가 아니라 가지를,
    가지가 아니라 뿌리를,
    뿌리가 아니라
    이미 떨어진 꽃과 잎을,
    꽃과 잎이 아니라
    햇살과 수분과 농부의 손길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모든 수고에 감사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
    나를 더 낮추어 겸손하게 하시고,
    나를 더 멀리 보내어 쓸쓸하게 하시고,
    나를 더 고독하게 하여 침묵하게 하시고,
    나를 더 외롭게 하여 사랑하도록 하소서.


     =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 =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2:46


    감동적이 이야기~~★
     
    오토바이를 탄 아름다운 커플~
    어느날 사랑하는 연인이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다..
    처음에는  즐거워하던 여자는 속도가 점점 올라가자..
    무서워서...앞에  있는 남자에게 말햇다
    "오빠 !! 나 무서워!!속도 좀 줄여~!!
     
    남자는 말햇다
    "나를 꽉 안아주면 속도를 줄일게~~"
     
    이 말에 여자는 남자를 꽉 안앗다
    하지만..속도는 줄어들지 않앗고..여자는 남자에게 다시 한번 말햇다
    오빠~~정말 나 무서워!! 장난 치지말고 속도좀 줄여 줘~~"
     
    남자는 말햇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줘  그럼 속도를 줄일게~~
     
    여잔 속도가 빨라 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남자에게 말햇다..
    오빠~!!사랑해~~~!그러니까 제발 속도좀 줄여줘~~!!
     
    그러나 속도는 줄어들지 않앗고  이에 약간 화가 난 여자는
    오빠~~!!정말 속도좀 줄이라니까~~!!
     
    남잔 한동안 말이 없다가 여자에게 말햇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헬멧을 벗겨서 니가 쓰면 정말로 속도를 줄일게~~
     
    여잔 무서워 떨면서 간신히 남자로부터 헬멧을 벗겨 자신의 머리에  헬멧을 썻다
     다음날..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눈에 띄엇다
     
    오토바이 사고~!!!
    원인은 브레이크 고장!!
    운전자 즉사!!
    뒤에 탑승자는 경상에 그쳐...
     
    남자..자신은 브레이크가 고장난걸 알앗지만..ㅡㅡ
    여자가 두려워 할까봐 말하지 안앗고....ㅡㅡ
    사랑하는 여자에게 안겨 자신을 사랑한다는....ㅡㅡ
    말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ㅡㅡ
    사랑하는 여자를 위하여.....ㅡㅡ
    자신의 생명을 바친..............남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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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2:23




    눈 내리는 벌판에서..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발자국 소리만이 외로운 길을걸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몸보다 더 지치는 마음을 누이고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기퍼지고 싶다
     
    둘러  보아도 오직 벌판
    등을 기대어 더욱 등이 시린 나무 몇 그루 뿐
    이 벌판 같은 도시의 한 복판을 지나
    창 밖으로 따스한 불빛 새어 가슴에 묻어나는
    먼 곳의 그리운 사람 향해 가고 싶다
     
    마음보다 몸이 더 외로운 이런날
    참을 수 없는 기침으로 터져오르는 이름 부르며
    사랑하는사람 있어 달려 가고 싶다...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2:12






     
    잃어버린 우산
     
    빗 속을 거닐 때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엇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쫓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앗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사랑을 잊고 살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니다
     
    비올 떄 다시 찾은 우산처럼
    그리움이 다시 찾는 우산처럼
    그대는 어네나
    홀라 펼치고 선 우산 속의
    내 마음에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비는
    오늘만이 아니라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용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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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1:51



     
     
    더 이상은....
     
     
    더 이상은
    한 사람만 바라보는짓 그만 할래요~
    그러니까..
    니가 그럴수록..잊을수가 없어...
    아무리 죽으려고해도
    죽지못해
    죽으려는 순간..
    니 얼굴이 생각나
    그래~~
    나 바보야
    그래서 너만 보이고
    너로 인해 살고
    너로 인해 죽어
    오늘도
    너로 인해 눈물이 흘러
         더 이상이러기싫은데.....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1:45






     
    허락해 주세요..
     
    당신에게
    사랑의 마음 살며시
    허락도 없이 고백을 해도 될까요??
     
    당신에게
    긴 밤 그리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고백을
    허락도 없이 하여도 될가요??
     
    맑고 하얀 당신 마음에
    그리움의 단어..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다림의 색깔로
    허락없이 수르 놓아도 될까요??
     
    당신의 허락도 없이
    내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이 당신을 향하여
    잇어 미얀해요
     
    당신의 허락이 없어도
    영원히
    당신의 마음소게 잇기를 원합니다.
     
    그대사랑합니다...

     

    댓글 0

  • 48
    제로✨️* (@rldn7719)
    2014-10-24 21:41




     





    꿈결같은 사랑

    꽃잎속에 젖어드는
    이슬처럼
    당신은 나비가 되어
    날아든 꿈결같은 사랑입니다.
    가을 깊은날
    그리움의 언덕 너머로
    하얀 구름이 되어
    찾아온 당신입니다.
    하얀 꽃망울 터트려
    길가에 고운 미소지닌
    추억의 오솔길
    나무들의 노래가 되어
    푸른하늘 높이 메아리로
    울려퍼져 올때
    .
    .
    .
     
    태양의 그림자로 드리워진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숲속길에
    그 누군가만을 위해 피어난
    한송이의 나리꽃입니다                                              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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