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멋대루 해라"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 주는 것만큼 행복한 것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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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제로✨️*⌒(@rldn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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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24 21:51
더 이상은....
더 이상은
한 사람만 바라보는짓 그만 할래요~
그러니까..
니가 그럴수록..잊을수가 없어...
아무리 죽으려고해도
죽지못해
죽으려는 순간..
니 얼굴이 생각나
그래~~
나 바보야
그래서 너만 보이고
너로 인해 살고
너로 인해 죽어
오늘도
너로 인해 눈물이 흘러
더 이상이러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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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24 21:45
허락해 주세요..
당신에게
사랑의 마음 살며시
허락도 없이 고백을 해도 될까요??
당신에게
긴 밤 그리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고백을
허락도 없이 하여도 될가요??
맑고 하얀 당신 마음에
그리움의 단어..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다림의 색깔로
허락없이 수르 놓아도 될까요??
당신의 허락도 없이
내 사랑하는 마음과
그리움이 당신을 향하여
잇어 미얀해요
당신의 허락이 없어도
영원히
당신의 마음소게 잇기를 원합니다.
그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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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24 21:41
꿈결같은 사랑
꽃잎속에 젖어드는
이슬처럼
당신은 나비가 되어
날아든 꿈결같은 사랑입니다.
가을 깊은날
그리움의 언덕 너머로
하얀 구름이 되어
찾아온 당신입니다.
하얀 꽃망울 터트려
길가에 고운 미소지닌
추억의 오솔길
나무들의 노래가 되어
푸른하늘 높이 메아리로
울려퍼져 올때
.
.
.
태양의 그림자로 드리워진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숲속길에
그 누군가만을 위해 피어난
한송이의 나리꽃입니다 김연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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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9 19:22
이뿌지~!! 귀엽지~!! 사랑스럽지~!!
멋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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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3 14:55
이렇게 살고 싶다...
공유보다는 공감이 좋고
배신보다는 배려할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집착보다는 애착이 좋고
우정볻는 애정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면 좋겠다
혼자 보다는 같이가 좋고
네가 또는 내가 아닌 우리 라는울타리 안에서
함께 산다면 좋겠다
절망보다는 희망이 좋고
원망보다는 소망이 좋고
미련보다는 미소를 띄며
미얀하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면서 살면 좋겠다
아파하기 보다는 아껴주면서
서로를 의삼하기 보다는 서로에게 의지 하면서
친구 처럼 산다면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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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10-13 14:49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엇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 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가네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 저리게 환희 웃던, 잊을께요
말은 그러케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주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떄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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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5 20:02
우리 까끔은 생각나는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잇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괜시레 서로 물어보고
보고 싶어 지도록...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앗으면 좋겟어요..
바람불면 바람 부는대로..
비오면 비 오는대로..
눈이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 많은인연이 아니라..
산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 가자구요..
사랑하고..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걱정도 해주며..
문득....안부가 생각 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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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22:27
스침..
얇은 종이 한 장이
자신을 다치게 할 거라
염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에 손을 베이고는
꽤 오래 아파한다..
그저 잠깐 스치는게
오래 뒤척이며 잠 못 들게
할 아픔을 남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에
마음을 빼앗기고는 꽤 오래 아파한다..
하지만
상처가 두려워 책을 보지 않는 사람은 없듯이..
만남도 사랑도 상처받을 게
두려워 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스침이란 상처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 위한
흔적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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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9:30☆도인☆
도를 닦고 잇는 사람앞에
쭉쭉빵빵~~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하는말~~
오~!!!!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보라구~??저 갸름한 얼굴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
정말 멋지구먼~~!!
도인이 이러케 말하자..
주위 사람들의 반응--
"아니!!!...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탑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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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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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한다고..메뉴판도 못보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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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rldn7719)2014-09-23 19:23
☆간 큰 쥐 ☆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중 술을 못하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셧다,,
그리고 귀가중
고양이를 만났다..
야!!고양이...너..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엇어~~@@
다른 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 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에게 그러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 없어 하며..
너 술깨면 보자 캭~~!!!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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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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