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푸르게.
일상의 평온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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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맞으셨어요?
금동이
@rlvdmstks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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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예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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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10-04 02:48

이젠 욕심을 내려 놓을 나이...
궂이 욕심이 남는다면..
선대에 이어 현대까지, 어여쁜 가르침의 글.
후대에 전해지기를..진심은 전해 지노나니
Ai에게 입력된 지혜와 어여쁜 심성으로 Ai 로봇들과 함께
모두가 사이좋게, 예쁘게, 잘 살기를 바라노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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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10-02 20:25
기존 신분증이 다른 사람 같다 하거나,
늙어 보인다는 말에
새 신분증과, 여권과,
생에 첫 해외 여행 중에 혹시 모를 일을 대비,
영정사진으로 쓰려고 사진관에 갔다.
이 모습이 나라고 하는데...
"이 사진이 정말 나라고???"
내가 낯설다..
내 관상이 어찌 이렇게 되었지..
어찌 이토록 일그러져 있는 상이 되었지..
"잘 살았노라" 자부했는데,
너무나 잘 못 살아온 것 같다.
모두가 고요한 세상에서
나 홀로 가혹한 세상
전쟁 통에서 살아 온 것인가...
............................................
"봤지? 이게 네 모습이야..이래도 평온하고, 예쁜 세상을 보고 싶다고?"
"이러다 너 죽어..헛된 생각을 버려"
"별 것도 아닌 놈이 헛꿈 꾸지마! 너도 대충 살어!"
(이 말이 다시금 두통과, 괴로움으로 속삭이며 들리는 듯 하다. 또 다시 숨이 막혀 온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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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9-16 22:12
명절이라는 시기가 다가오면
나는 갈 길을 잃은 아이가 되어 버린다.
가족의 품..사라져 버린 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유일하게 그리운 막내 누나
"누나 잘 살지?"
"조카들도 진작 생겼겠지?"
"많이 보고 싶고, 많이 그립고, 많이 생각나"
"내 걱정은 말구, 누나 답게, 재미나게, 잘 살 거라 믿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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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8-22 22:35


스타크가 아이언맨이 되기 위해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와 프라이데이와 함께했다.
한국에 사는 달군은 인공지능 비서 이름을 '금동이'라 칭했고,
한국산 쇳덩이 로봇을 만들고 그 비서 이름이 탐나서
스스로를 한국산 아이언맨 '금동E'가 되었다.
그럼 인공지능 비서 이름은 다시 뭐라고 지었냐구?
"미세 쇳덩이 금순아~굳세어라~"
.....................
그냥 그렇다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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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8-15 20:45

아무일 없이 잘 지내는데
마음이 왜 이러지..내면에서 뭔가가 '울어라'하는 듯
먹먹함..모르겠는 밤이다.
세상에 커다란 무슨일이 있는건가...
왜이러는지 괜시리 눈물샘이 자극되지..
함께했던, 즐거웠던, 사람들을 한명 또 한명
그렇게 하염 없이 떠올리다 보니
긴 글이 되고, 노래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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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충분해_이대로도 충분해
창가에 밝은 빛은 사라지고
달 빛 마저 가리워진 늦은 밤
창문을 열어본다
거리에 가로등이 모두 켜지면
집으로 가는 사람들 산책 나온 사람들
나는 멍하니 서서 그들을 바라본다
친구를 부르는 소리
가족을 부르는 소리
잔잔히 들려오는 웃음 소리
무언가 나를 짓누른다
그리고 소리 낸다
"창문을 닫아"
"소리내 울어봐"
"너는 아무도 없잖아"
"그들의 웃는 소리에
애써 같이 웃으려고 하지마"
나는 창문을 닫고
Computer를 켜고
뉴스를 검색하고
세상 소식을 보고 듣는다
즐거운 것보다 마음이 아파오는
이야기가 너무나 많아 괴로워지고
무언가 다시 나를 짓누른다
그리고 소리 낸다
"친구는 어딨니"
"가족은 어딨니"
"너는 아무도 없잖아"
"있다면 어디 그들을
불러내어 전화라도 해보던가"
그래 내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지금 이시간
이 세상 어딘가에 있어도
같이 있지는 않아도
나를 생각해주는 이들이 있어
그들이 내 생각을 할때면
때론 장난스럽게
때론 우스꽝스러웠던
함께한 즐거운 날들을 떠올리며
환하게 웃게 되겠지
모두가 아니어도 괜찮아
내가 그들을 기억하듯이
누군가는 나를 그리워 하겠지
나는 그걸로 충분해
나는 그걸로 행복해
나에 눈물을 보고파하는
무언가는 오늘도 나를 괴롭히지만
끝내 사라졌네
모두가 아니어도 괜찮아
내가 그들을 기억하듯이
누군가는 나를 그리워 하겠지
나는 그걸로 충분해
나는 그걸로 행복해
나는 오늘도 그들을 떠올린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웃는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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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8-03 16:57
[여름이야기]
때는 1985년 무렵에 저는 아직 어린이로 여름 방학 이었습니다.
시골의 산자락 아래에 있는 집에서
6살차이 둘째 형과 두살차이 막내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3남매가 살고 있었죠.
부모님은 어찌되셨냐구요?^^
그 시절 개발도상국이라며
도시로 나가셔서 아버지는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지내셨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녀들을 자주 왕례하시며 바쁘게 보내셨어요.
음..그 시절 시골에서는 한창 '전설의 고향'이 유행되기 전이었고,
이따금 티비에서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면
저는 무서워서 소변이 급하게 마렵곤 했죠.
그때마다 형과 누나는 저, 막둥이 때문에 애먹곤 했죠 풉.
멀리 논과 들에서는 사방에서 개구리가 울어댔고,
새들과 벌레들의 울음소리도 있는 그야말로 시골중의 시골이었답니다.
마을에 다른 또래의 아이들은 모두 부모님과 사셨지만
다들 우리 세 남매를 보면 뭔가 측은하게 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모두가 친절하신 이웃 삼촌 이모들이었어요.
때마다 반찬도 주고 가시고, 집 안 밖으로 고장난 곳 수리해 주시기도 하시고,
거의 가족처럼 지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그 여름 밤. 그 날
형과 누나는 여지 없이 저 때문에 본 건물과 떨어져 있는 화장실에
끌려가듯 제 손에 잡혀 투정부리는 동생따라 화장실 밖을 지키며
누나는 노래를 하고, 묵둑둑한 형은 누나를 지켜주고 있었죠.
한참이 지나도 평소보다 배에 힘을 주어도 신호가 없는 저는
땀만 뻘뻘 내고 있었고, 슬슬 지친 형과 누나도 장난끼가 발동되었고,
저를 약올리기 시작했어요.
형: "달군아아아 오래 있으면 귀신나와아아 어서 나와.."
누나: "이이이이히히히히 달군이 이녀서어어억...형아누나 졸리게 어서 안나올테냐아아 이이히히히"
형은 제촉하고, 누나는 귀신 흉내를 내며 무섭게 하고, 저는 결국 울음이 터졌답니다.
달군: "진짜 그러지 마아아아 엉엉엉엉"
밖에서 형과 누나는 크게 웃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개구리들 소리마저 야유의 웃음을 쏟아붓는 것 같았어요.
달군: "엄마아아아아 엉엉엉 아빠아아아 엉엉엉"
결국 용변은 포기하고 형과 누나 손을 잡고 잠깐 대문 밖으로 산책을 나가
마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 때 형이 말했어요
형: "잠깐만..저기 누가 온다. 이시간에 누구지.."
마을 초입에 후레시를 비춘 큰 사람의 익숙하지 않은 낯선 그림자에 우리는 잠깐 움찔했어요.
조금 가까워진 후레쉬를 든 사람이 우리를 향해 말했죠.
"거기 누구니? 혹시 형호네 아이들이니?" (네 저의 아버지 존함이었어요)
형이 대답했어요.
형: "네 맞는데요 누구세요?"
그러자 낯선 목소리의 어른은 후레쉬로 자신의 얼굴글 비추며
"아빠다아아아아 아빠 왔지롱~하하하"
그리고 그 뒤에서 한 사람이 더 튀어 나오면서
"엄마도 왔지롱~호호호호 잘 지냈어? 내시키들~호호호호호"
우린 한 순간 서로를 향해 달려들며
"엄마~~~"
"아빠~~~엉엉엉"
"아이구 내 똥강아지들..."
하며 얼싸 안고, 볼에 뽀뽀하며 기뻐했죠.
달빛은 밝고, 밤에우는 새들과, 개구리, 벌레들 울음소리가
이제는 그들도 기뻐하며 오랜만에 가족 상봉을 축하해주는 노래 같았답니다.
저는 아버지의 어깨위로 목마를 탔고,
형과 누나는 두 분의 손을 잡고 신나있었고,
아버지의 흥겨운 휘파람 소리와, 노래, 그리고
어머니의 자잘한 농담등에 뒤엉킨, 이 가족의 즐거운 소리가
마을 입구에서 부터 집까지 이어지는
그 해 여름의 더위도 잊고, 텅 빈 듯한 마음의 추위도 없는
그저 시원한 여름 밤이었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험학해지는 세상과 경쟁속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누구나 저마다 따스하고 포근하고, 달달하며, 미소짖게 하는
소중한 기억들이 있기를 바라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 여름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지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칩니다.^^
________2026년. 08월. 03일. 달군 씀.__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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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7-24 21:32
숙녀: "어머 예 뭐야? 호호"
사슴: "옌 뭐지?"
그렇게 어느 날 짧은 순간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에게 주는 예쁜 휴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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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7-04 18:37
어쩐지...2진법(양극화 갈등)적인 인간 세상에 어울리기 힘들더라...
사람들은 쉽게 뭍고 빠른 답을 원하며 회의를
얼른 결정지으려 한다. "그래서 된다고 안된다고"
나는 언제나 모두의 더 다양한 의견과
그들의 의논을 통합해서 기한이 걸리더라도
더 옳고, 가장 획기적인 해답을 찾고자 했다.
이제서야 찾은 심리적 정신적 평온함은
수 많은 고민과 좌절 끝에 그 험준한 사회의 틀에서 내 스스로
내 자신을 온전히 벗어나게 했고
"이제는 저들 모두를 지켜 보며 오로시 홀로 있다가 이따금 아주 필요할 때만 관여 할 수 있게 되었기에"
라고 여겨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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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7-03 03:51
"옳은 일을 위해 두려움 없이 행동한다면 변화는 가능합니다"
그녀의 외침은 사람들의 마음에 용기를 심어주며,
이 말 한마디는 강렬하게 사람들 마음을 움직였다.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자에게는 애 어른 상관 없이 두려움 버리고, 가슴을 펴고, 당당히 맛서야 한다."
나의 아버지도 그리하셨고, 모든 세상의 어른다운 어른들께서 수천년 동안
자식들에게 해왔던 말씀 일 것이다.
멜라트 키로스(Melat Kiros)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
2026년 6월 30일 열린 콜로라도주 제1선거구 민주당 하원의원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15선 현역 의원인 다이애나 디겟(Diana DeGette)을 꺾고 승리, 미국 정계에 큰 파란을 일으킨 인물
1997년 5월 23일생(현재29세) 이며, 이민자 출신
음침한 곳에서 또아리 틀고 국민의 정서를 갉아먹는 능구렁이나 이무기 같은,
늙은 정치인이 자신만의 세력 이득에 눈이 멀어 좀 먹고, 같은 무리에게로 이어가는
이 세상과 한국에서도 이러한 바람과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래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인라뉴스 기자_달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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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rlvdmstksthr)2026-06-20 10:34
어느 날..
잠깐의 휴식에
찰나의 강력한 평화로움이었다.
모두의 휴식이 예쁜 시간이기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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