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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mdtns.inlive.co.kr/live/listen.pls

♡~ll물결노을ll의 휴식 같은 작은공간~♡

º☆º그리움을 마주보며 함께 꿈꾸는 사람이 있어요... 두 눈으로 전하는 느낌만이 설레임일순 없겠지요... 눈을 감으면 작은 풀벌레 울음소리 더욱 가까이 있는것처럼... 곁에 있지 않아도 곁에 있는 듯하고..º☆
  • 1
  • oO물결노을Oo(@rmdtns)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3-05 09:05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잇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 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가는대로
    당신을 사랑 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 속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로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3-04 07:09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손 잡을때,
    당신이 내손 잡을때,
    당신손  참 따뜻하다는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손  꼬옥~ 잡을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담았다는걸
    내가 마름속에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걸
    아세요~~당신~~~!!!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내가  앉아있다는걸
    영원히 그 가슴속에  있을래요.
     
    당신 손이 너무 따뜻해서
    당신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이대로 있을테니 잡은손 놓지마세요
     
    당신 그거 아세요
    깊어가는 당신 사랑을
    당신은  아세요....
    이  행복을.......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3-03 14:35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마을을 다 바쳐
    하늘가에 굳게 맹세하겠습니다.
    샛별처럼 고운당신에게
    나  인생의 죄가 되지 않도록
    햇살처럼  화사한  당신에게
    나  삶의  미움이 되지 않도록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전부를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고요한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당신을  그리워하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이나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슬픈 날이나
    외로운   날이나
    나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절망의  그늘   위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꿈과  희망이   되겠습니다
    어느날  나  살다가
    죽는  그  순간까지
    나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저 세상에서도  당신을  기다리는
    나  당신의  한 떨기
    꽃이  되어 살겠습니다
     
    한  사람의  목숨이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아프고  힘들때
      그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때
    더욱더  그를  지키는
    그의  소중한 사랑이고  싶습니당.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27 09:17
    늘 그리했듯이~~~
    늘  곁에 있듯이~~~
    늘  치켜봐주길~~~
    변함없이 함께 보길~~
    이랬음  얼마나 좋을까나~~~~

    댓글 0

  • 3
    므늬만터프 (@kgm729)
    2010-02-04 13:12





     
     
     
     
     
     
    물결노을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늘 좋은 방송으로  수고 해주심에 늘 감가 해요,~
    우리 집 못난이 지민이 이뻐 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마음...
    늘 고마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바라구요,~
    오래오래 좋은 방송 부탁 드려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댓글 1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03 23:13
    침묵하는 연습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은 생각을 담아두고
    설익은 느낌도 붙잡아 두면서

    때를 기다려 
    무르익히는 연습을 하고 싶다.

    다 익은 생각이나 

    느낌 일지라도

    더욱 지긋이 채워 두면서

    향기로운 포도주로 발효되기를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침묵하는 연습,

    비록 내 안에 슬픔이건기쁨이건 

    더러는 억울하게 오해받는 때에라도

    해명도 변명조차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며 묵묵하고 싶어진다. 

     

    그럴 용기도배짱도

    지니고 살고 싶다.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03 23:11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 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 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03 23:10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 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02 16:20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거는 바로  하늘아래 작은집  식구들과 함께 하는
    거래욤~ㅎㅎ

    댓글 0

  • 1
    oO물결노을Oo (@rmdtns)
    2010-02-02 08:34
    인연의 시작이 필연일까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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