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님의 로그 입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세상에서 젤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50
-
나 어때비치🌈(@sahoi7)
- 61 팔로워
- 67 팔로잉
- 무지개 음악공간
-
61
무지개🌈 (@dnsehd2022)2023-12-08 04:57
사랑으로 찾아오는 상쾌한 아침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7 08:26
사랑은 보약댓글 3
-
50
비치🌈 (@sahoi7)2023-12-07 08:21
첫눈 내리던 날
다감 이정애
간밤 강바람과 겨울비가
옥신각신하더니
무승부로 끝났는지
베란다 화분에
하얀 솜 꽃이 놀란 가슴 조이며
숨죽이고 피어있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핀 꽃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눈싸움하며 깔깔대며 웃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첫눈이 내리던 날에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7 08:20
.,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6 08:24
애증의강 /제진
애달픔은 어쩌면 정때문 아닐까요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답니다
증오와 애정은 이웃인 것을
상처 받지 않으려면 정을 주지 말아야 할것을
다정도 병이라
우정도 사랑도 외로워서
우리는 괴로워 하고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의연하게 지내려 해도
외로움은 아픔이지요
인간사 그냥 가는 것같아도
수많은 애증속에서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 가지요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6 08:21
어느 날
/ 호 쿠 마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파랗고 하얀
물결이 눈앞으로 지나간다.
귓가를 스치듯
지나가는 노랫 소리가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
언젠가 정성을 다하고
가슴을 크게 펼치고
담으려 했던 그 노래가 아닌가?
인생은 귓전을 맴도는
지난날의 음악처럼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5 08:42
행복한 겨울 되세요댓글 5
-
50
비치🌈 (@sahoi7)2023-12-05 08:41
어느 날
/ 호 쿠 마
가만히 눈을 감아본다.
파랗고 하얀
물결이 눈앞으로 지나간다.
귓가를 스치듯
지나가는 노랫 소리가
가슴을 움직이게 한다.
언젠가 정성을 다하고
가슴을 크게 펼치고
담으려 했던 그 노래가 아닌가?
인생은 귓전을 맴도는
지난날의 음악처럼
버리지 못하고 살아간다댓글 3
-
50
비치🌈 (@sahoi7)2023-12-04 08:48
새로운 시작의 월요일댓글 3
-
50
비치🌈 (@sahoi7)2023-12-04 08:47
즐겁게 한 주 시작 해보세요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