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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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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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2 03:29
너무도 이쁜 여명에
무작정 길을 나선...나
터널을 지나 무엇인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은 설레임 가득했지만
휴게소 자판커피 한잔과함께
다시..................집으로,,
...............................2011.07.18 새벽5시반경에~``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 입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 아침은
여명도 아름다웠지만
노을진 서쪽하늘도 이뻤다.........내사랑 멋진그대처럼,,
2011.07.18.....저녁8시전후~``
이렇게 이쁜 하늘만 봐도 행복을 느낄수 있고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신
내 마음속의 당신........영원히 사랑하렵니다
............................이른시간 잠에서 깨어난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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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0 19:19
예정대로라면...
여행가서 신나게 잠자느라 볼수 없는 여명을..
이렇게 아름다운 여명을 볼수 있게 해 주신
내사랑 멋진 그대에게 감사를 드리고~~~~~``
다시한번..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무작정........티순이랑 출발한 이른아침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보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발리~~~~``
내사랑 멋진그대도
저 풍경을 보셨을까???
못 보셨다면.................나중에 이곳에서라도 보시라고,,올려 봅니다
......................................그리움을 가득 안은 발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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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0 05:14
낮동안의 모든 사연들
가슴에 품고.......산넘어로 사라진 햇님
떠나는 모습도 아름다워라~~~~~``
새벽 5시가 살짝 넘은 시간
어제와는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른다
오늘은 어떤 사연 담고 오길래
저리도 가슴가득
황홀함을 담고 있을까......
붉게 물든 동녘을 보며
발리는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을 설계해 본다.
사랑가득
기쁨가득.
행복한 오늘을 기대하면서.......
아니,,
만들어 보련다~~~~~~~~~``
마음속의 내사랑 멋진 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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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0 04:20
....동 행 ....
소식이 없어도
만나지 않아도
늘 함께 하는 사람
함께 하기에 괴로워도
함께 하기에 너무 아파도
헤어질 수 없는 그대와 나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사람
그대
그대와 나는
늘 함께 하는 사람
오늘도
그대 오시는 길목에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
내사랑 멋진그대~!!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살포시 기도해 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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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9 08:26
나에겐 세상에서 제일멋있는 사람
처음 본순간 부터 관심 가던 사람
볼수록 나도모르게 좋아지던 사람
하루종일 머리속에 꽉차있는 사람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는 사람
매일매일 봐도 모자르기만 한사람
내 자존심을 버리게 만드는 사람
아무리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사람
나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야~``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발리..
행복합니다......................당신도 행복하셔야만 해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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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9 05:20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있습니다.
마음은 그다지 즐겁지 않지만
그래도 얼굴이 웃으면 어느사인가
마음도 따라 웃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며 웃어 보십시오
그러면 왠지모르게,
이유도 없이 마음도 웃기 사작합니다.
이번엔 슬픈,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을 지어보십시오.
그러면 왠지 모르게 마음까지 슬퍼집니다.
따라서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건 멋진일입니다.
늘 어둡고 무거운 표정을 하고있는 사람보다
미소를 띌 수 있는 사람이
훨씬 행복해 질 수있고,
자기를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모처럼 하늘이 이쁜 아침이다
덩달아 발리 마음도 행복해 진다
산들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아침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억과 함께
이쁜하루 출발합니다..
내사랑 멋진그대...
오늘도
멋진하루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소원하면서,,
...................................창밖의 풍경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발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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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7 20:13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내 전부를 다 주어도 부족한 가슴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 모두를 잃어도 아깝지 않은 인생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단 하루의 부분이 되어도 좋은 시간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단 한 번의 그리움이 되어도 좋을 가슴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버리고 버려도 다시 채워지는 간절함입니다
그 간절한 사랑으로
당신의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는 눈뜨지 못하고
내일이 오지 않아도
그대의 사랑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 마지막 날에
당신의 사랑을 꼭 쥐고 가고 싶습니다.
며칠째 오락가락 하던 장맛비가 그치고
오늘 새벽엔 여명도 이쁘더니
한낮엔 하얀 뭉게구름과 함께
햇님이 방긋웃는 날이다
계획했던 여행을 취소하고
오랫만에 빨래를 해 본다
세탁기 돌려도 될것을......커다란 돌판에 있는 힘껏 비벼본다
나의 답답한 마음.......거품과함께 사그라 들길 바라면서,,
애궂은 빨래에 화풀이를 한다음~
온 집안 창문은 다 열어놓고
거실 한가운데 大자로 누워본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
나의 온몸을 위로하듯 어루만지고 지나는 바람의 숨결에
잠시 행복함을 느껴보지만.......그것도 잠시,,
내사랑 멋진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혹시....안 좋은일이 생긴건 아닐까?
불길한 생각이 들다가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조용히 내 할일 하며 지내다 보면
환하게 미소지으며 내 앞에 나타나려니~
혼자 걱정도 했다가
위로도 했다가....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도 못 하고
음악속에 풍덩~~~!! 빠져 헤엄치는 휴일 오후랍니다
...............................답답한 마음에 소화도 제대로 못 시키고.힘들어하는 발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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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6 06:48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에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너를 만난 행복 /용혜원
내사랑 멋진그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멋진 모습 보여주실라나...??
이시간........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잠시라도
발리를 위하여.......멋진모습 살포시 보여주셔요)))
............................주말아침 그대를 보고파하는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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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4 02:13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름 모를 새소리의 속삭임과
어둠 뚫고 뛰어나온 밝은 햇살의 눈 맞춤으로
하루의 이야기 행복을 그리며
무성하게 자란 마음의 숲 걸어갑니다
질곡으로 무너졌던 가슴
당신으로 일으켜 세워줬고
눈빛 맑은 가슴으로 웃음을 전해준 사람
한순간에 뒤바뀌어 버린 삶
외로움과 괴로움에 지쳐버린 가슴
마음의 정 듬뿍 담아
당신의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당신 있어 웃을 수 있고
느끼는 외로움 눕힐 수 있어
홀로 가는 여정 내 온기가 당신에게 전해져
따뜻한 햇볕처럼 밝은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하늘 닮은 모습
가슴에 새겨진 그리움 한 조각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그리운 사람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사랑아
보고픈 내 사랑아~~~
빗소리 사이로 들리는 듯한
내사랑 멋진그대 목소리......
이밤도 평온하시길~``
..............................................컨디션이 좋지않아 잠 못이루는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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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13 09:22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곳으로
떠날 줄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지금은 슬픔일지라도
그 사람을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나의 동반자와
그 사람의 동반자를 위하여
기꺼이 그 자리를 비워둘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기에
이별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것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혼자서만 사랑하는 사람의 넋두리일 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바람같은 ㄱ ㅓ..
인생은 구름같은 ㄱ ㅓ..
내것도 없고
네것도 없고..
그냥 잠시 빌려 쓰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ㄱ ㅓ..
사랑은 그림자 같은 ㄱ ㅓ
다가가면 달아지고~
달아나면 따라오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 살금살금 다가가면......내사랑 잡을수 있을려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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