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36
-
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 82 팔로워
- 93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8-06 05:38
오늘 아침 발리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마음가득 피어난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멋진 풍경과 더불어 생각할수 있는 당신이 있고
추억할수 있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가 있어서
이 아침 세상에서 누구 보다 더 행복하다 ........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다~!!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한 발리~``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8-06 04:52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무엇인가 잊은 듯..
무엇인가 빼앗긴 듯..
마음 한켠이 아리고 허전하지만
내사랑 멋진그대~!!
당신이 계시기에.
오늘도 발리는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당신~``
마음으로.........진정 사랑합니다)))
...................................너무 이른시간 산책 마친 발리~``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8-04 22:40
괜찮아 정말 괜찮아 니가 날 떠나도 난 괜찮아
첨부터 내게 어울리기엔 너무나 멀리 있던 사람
고마웠어 꿈 같았어 니가 선물해준 그 사랑
내겐 과분했던 갖을 수 없었던 그런 사랑 내게 줬으니까
정말 아파도 너무 아파도 이러다가 나 죽을 것 같아도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 받았으니까 억지로라도 나 살아볼게
입을 막아도 숨을 참아도 자꾸만 나도 몰래 눈물이 나
그래도 나 웃어보일게 내가 울면 우리 사랑도 우니까
널 미워하지 않아 무슨 말야 나 고맙지
넘볼 수 없던 사람 모든 걸 갖춘 사람
첨부터 내 사람 아니었잖아
정말 아파도 너무 아파도 이러다가 나 죽을 것 같아도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 받았으니까 억지로라도 나 살아볼게
입을 막아도 숨을 참아도 자꾸만 나도 몰래 눈물이 나
그래도 나 웃어보일게 내가 울면 우리 사랑도 우니까
가 나를 떠나 새장에서 날아가
멀리 날아가는 너를 보며 나는
꿈꿀 수 있으니까 그걸로 행복하니까
정말 아파도 너무 아파도 이러다가 나 죽을 것 같아도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 받았으니까 억지로라도 나 살아볼게
입을 막아도 숨을 참아도 자꾸만 나도 몰래 눈물이 나
그래도 나 웃어보일게 내가 울면 우리 사랑도 우니까
한평생 살아가다 보면
뜻밖의 선물을 받을때가 있다
인생의 보너스라 할까??
인생의 보너스...........생각만해도 그립고 애틋하다
남은생 살아가면서..두고두고 추억해도 질리지 않을~
마음속의 금고같은ㄱ ㅓ..
이 생의 인연이 이것뿐이라면~
애써 비껴가려 한다면....
다음생을 기약해야할까?
아님............이세상 떠나는날,,깨끗하게 지워야할까??
이밤
잠시 생각에 잠겨 보련다.
.................................아무것도 아닌일에 울적해진 발리~``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8-03 21:24
모처럼 소풍가던날~``
밤새도록 장대비가 주룩주룩......심란하게 내립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면 어쩌지?
내일은 그냥....전화로 취소를 해야하나?
아님.. 약속장소를 가야하나..
고민하는 중에도 시골집이라 그런지 잠은 잘 온다
빗소리 자장가삼아 단잠에 빠져있는데 어느순간 적막강산이다
기쁜마음으로 또 잠을 청하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새벽부터 전화벨이 울린다
일행들이 펜션에서 머물고 있었는데.. 비가 넘 많이 오는데 어찌 하냐고..
우린 일단 클럽하우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비싸고 맛없는 밥이지만 그곳에서 먹고 헤어지기로~
초행길이라 시간을 넉넉히 잡고 출발을 한다
중간에 친구에게 전화하니 벌써 출발했단다
비는 부슬부슬 오고
깨끗한 풍경에 마음이 정화되는듯 하다
어느만큼 갔을까....그림같은 집이 나타난다
바쁜중에 잠시 정차를 하고 한컷 담아본다
클럽하우스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가니 거짓말처럼 비가 딱 그친다
히히.....그럼 그렇지..누가 놀러 왔는데~``
우린 아침식사로 해장국을 먹고...발리는 해장국 못 먹어서 토스트와커피(양이 너무 작았다 ㅠ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출발해 본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도 좋지만~
눈앞에 풍경이 나를 너무 행복하게 만든다
풍경 감상하랴
공굴리랴~~바쁜발리
티하우스 매점에선 이른아침부터 아사히 캔맥주로 한잔하고
열심히.. 던따랴......ㅋㅋ 벌금 안 내려고 애쓰고
중간 매점이다
미리 주문한 감자전에 월매캔 두개를 나눠 마시고~
한개는 테크아웃하고 ㅎㅎㅎㅎㅎㅎ
공굴리기보단 술독에 마시는 즐거움이 더 크다
처음으로 란딩하는 초딩친구는 발리&동생들앞이라 그런지 무척 헤메고
싱글 동생도 남정네가 하나 있어 낯가림하느라 헤매고
발리만 신났다 ㅎㅎㅎㅎㅎㅎ
경치 구경하랴~~~~~오늘은 왜 이케 공도 잘 굴러 가는거얌 ㅎㅎ
웃고 즐기는 사이
18 Hole 이 끝나간다
우린 넘 아쉬워서 연장전을 청했다
너무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는 친구 눈치 받아가면서 먹고 또 먹고
정말 종류도 다양하게 많이도 먹었다
아침밥먹고 맥주.막걸리.커피.감자전.자장면.쥬스.쵸코렛.....ㅎㅎㅎ이러니 살이찌지 ㅠ.ㅜ
기분좋게 운동 마치고
시원하게 씻고
메밀막국수에 감자전을 맛나게 먹고..(발리가ㅓ 딴 던으로 계산하고 ㅎㅎ)
아쉬운 작별을 했다
참........즐겁고 행복한 8월의 첫날이였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30 10:57
하라소라 - 바로 너야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떠오르는 사람
전화기에 이름 뜨면 참 반가운 사~람
맛있는걸 먹을때면 생각나는 사람
단 하나뿐인 내 사람 그게 바로 너야
너와 나란히 손 잡고 길을 걸어 갈 때면
난 니 표정 평생 내곁에 두고픈 사람 너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애~ 별빛처럼 빛나는 사람
시간이 흘러도 세월 가도 너만 볼거야
영원히 널 사랑해애~ 이 세상 다 내사랑~
날 웃게해 주-는 사람 그게 바로 너야
아플때 늘 걱정하며 챙겨주는 사람
힘든 일 있을 때면 보고 싶은 사람
지친 하루 끝에서 늘 반겨주는 사람
단 하나뿐인 사람 그게 바로 너야
너와 나란히 손 잡고 길을 걸어 갈 때면
난 니 표정 평생 내곁에 두고픈 사람 너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애~ 별빛처럼 빛나는 사람
시간이 흘러도 세월 가도 너만 볼거야
영원히 널 사랑해애~ 이 세상 다 내사랑~
날 웃게해 주는 사람 그게 바로 너야
사랑해 사랑해애~ 별빛처럼 빛나는 사람
시간이 흘러도 세월 가도 너만 볼거야
하루도 단 하루도 너 없이 살 수 없어
내 모든걸 다 준 사람 그게 바로 너야
단 하나뿐인 내사람 그게 바로 너야
단 하나뿐인 내사람 그게 바로~ 너 야...
사랑하는 당신
멋진 그대~``
가슴가득 사랑담고 그대곁에 머물겠습니다
이 생명 다 하는 그날까지~~````
.................................당신생각에 행복한 미소짓는 발리~``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8 19:24
그 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 속에도 날 지켜줄
나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하늘을 버리고 온 사람
나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온 사람
나에게 미소를 주기 위해 눈물을 버리고 온 사람
나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온 사람
그대를 만나서 살아갈 용기와
나도 모르는 기쁨을 알게 해준
그 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속에도 날 지켜줄 고마운 사람
나에게 미소를 주기 위해 눈물을 버리고 온 사람
나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온 사람
그대를 만나서 살아갈 용기와
나도 모르는 기쁨을 알게 해준
그 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속에도 날 지켜줄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을 사랑해요 내 맘속의 천사를
꿈속에도 날 지켜줄 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당신
멋진그대~~~~```
빗소리와 함께 들리는 듯한 당신의 음성
사랑하는 이마음 흘러가는 구름에 살포시 실어 당신께 보내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서 미소짓는 발리~``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6 08:35
너와 나의 인연
빛처럼 기적처럼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불편하고 흔들려도
그럴수록
더 잘 다듬고 가꾸어 인생 끝까지 함께 가야할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말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듣고프고 행복해 지는 말..........사랑해~!!
언제나 하고 싶은 말
아무리 많이 해도 아깝지 않은 말
자꾸만 하고 싶어지는 말..........당신을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가득 담고
내마음 살포시 당신향해 달려갑니다....................오늘밤~~``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5 03:51
사랑한다면...
생긴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가진것이 무슨 소용이며
또한 그 사람의 명예가 무슨 소용입니까
사랑한면
마음 하나만 보십시요
그사람의 주변환경이 때로는 장애물이 되더라도
한 사람을 사랑 한다면
많은것을 바라지도..요구하지도 말고
오로지..사랑하는 사람의 마음만 보세요
내가 힘들땐 편히 기대어 쉴수있고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 마음조차도 부자가 된듯
부러울게 없는데
무엇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
사랑한다면
주위에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다해도
한 사람을 지켜주고 믿어주는
따뜻한 마음 하나만 보십시요
정말로 그렇다
무조건 그대가 좋기에
그대이기 때문에 그대가 좋은것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좋다........보기만해도, 생각만 해도...아무래도 불치병인듯~ 힛 ^^*
.................내 마음을 아는듯..우먼인러브 연주곡이 흐르고 있는시간에~♬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4 10:06
오늘이 중복이라죠?
전복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더위 멀리 하셔요~``
..................................전복 삼계탕
디저트로 수박 준비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1-07-24 04:06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 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 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 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허전함.......??
그리움........??
...................................... 빗소리에 일어나......멍~ 하고 있는 발리~``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