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36
-
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 83 팔로워
- 9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7 17:09


비온뒤의 상쾌함....
발리는 이런 상쾌함이 좋다...
멋져보이는 해저드지만 발리 공을 두개나 삼켰답니다 ㅠㅠ
발리의 일행들~``
ㅎㅎ 발리는 일찍 홀아웃하고 여유롭게 카트에 앉아서 한컷 ^^*
보기엔 멋진데....
이 홀은 넘 넘 어려워요 ㅠㅠ
발리의 장난감들~``
울꺼맹이 닮은 강쥐랑~
째려보는 원숭이....눈이 안 나왔네여 ㅎㅎ
심통스런 퍼그강쥐~~
발리가 넘넘 사랑한답니다~~~
이날도 발리는 이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아빠가 좋아하는 점수로 만족해야했어요 ㅠㅠ
스코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발리 스스로 위로하면서~
오늘도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엔돌핀 팍팍.... 멋진하루였답니다(^.~)/~~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6 21:54



오랜만에 단비 내리던 6월의 마지막날!
운전기사가 길을 잘못들어 세시간을 허비하고 도착한 이곳
빗속에 란딩을 즐기며 아주 맛있게 마셨던 은자골 막걸리~
바로 이맛이야!!!!!! ㅎㅎㅎㅎㅎㅎ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마냥 신났던 발리~ ㅎㅎ
파란 잔듸위에 뒹구는 노오란 나뭇잎에
소녀처럼 잠시 딴짓도 해 보면서 ㅎㅎㅎㅎ
오늘은 빗속의 소풍길이였지만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결과도 만족스럽고 ~~ㅎㅎㅎ
오늘밤 코~~~~자고 내일은 더 잼나게 놀아야지~``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6 21:29
햇살곱고
바람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럽히던날~
하늘에 뭉개구름이 자태를 뽐내던
가을같은 7월에 잠시 마음을 놓고 쉬어온곳....
충북 보은에 자리한 99칸집 한옥에서.....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6 20:26
날씨도 꿀꿀한데 한잔 하셔요^^*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6 20:20
갑자기 빗소리에 놀라 창밖을 보니
굵은 빗방울과함께 붉게 물든 서쪽하늘~
컴에서 흘러나오는 고운음악 들을수 있고
멋진 풍경 볼수 있어서
발리는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지금 이시간
발리.... 그 어느때 보다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3 02:09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만 편지....
하루하루 커다란 의미없이 세월을 죽이다 보니
벌써 7월하고도 셋째날이 밝아온다
내 인생의 한페이지를 의미없이 써 내려 간다면....
너무너무 슬픈일이겠지?
마음 잘 추수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즐거운 나날 보내도록 노력해 봐야지~~~~
발리야~~
세상은 참 넓어
그리고 사람들도 무수히 많단다....알았지?
맛난회 먹고
화이팅!!!!!!!!!!!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6-25 21:36







오늘은..
이른시간부터 서둘러 소퓽울 떠났다
일행들과 기흥휴게소에서 만나 맛없는 아침식사를 하구~
목적지에 도착해서 우린....맥주에 사이다를 섞어서 즐란을 외치며 건배를 한다
ㅎㅎ한잔해서 그런가
파란잔디위에 노랑빛 공이 이쁘게 보인다~
한겨울도 아닌데....매트위에 셋팅했다고 궁시렁 거리는 일행들 ㅎㅎ
해저드를 어찌하면 피해갈까~궁리하는 일행....
이렇게 보니.....하나는 완전 남자처럼 보이넹 ㅎㅎㅎㅎ
휴~~~~조렇게 먼길을 언제가누!!!!
가운데 소나무가 넘 이뻐서...담았는데~조그맣게 나와서 잘 안 보이넹
바쁜 일행들~~`
발리는 홀컵옆에 온그린 시키고 여유만만
앗.....마크해줘야지 ㅎㅎㅎ
즐거운시간을 마치고~~
점심은
며칠전에 티비에서 소개된 대박집 찾아가서
시원한 맥사에 전복삼계탕으로 해결하고~~
옆집 찻집으로 옮겨 재잘재잘 여자 넷이 모이니 참 정신없다
그래도 오늘은 콧바람도 쐬고~
수다도 많이 떨고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던 사심을 조금은 날려 버린듯하다
즐거웠던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
울집 꺼맹이랑 산책길에서 보았던 네잎크로바
오늘은 내 인생에 보너스 같은 즐거운 날이였다
댓글 1
-
8
사용자 정보 없음 (@b119898)2012-06-24 04:29항상 웃어시는 발리님 넘 감사합니다^^ 제가 컴맹이라 그림 사진은 못 올립니다.. 용서하이소 ㅜ 항상 건강 하시구요^^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6-22 21:29

꼭 필요한 사람....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해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나눔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져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울까요?
- 여운학 외 《나에게 보내는 희망편지 77》중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
이밤....
내사랑 멋진그대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사람도 이런 발리 마음을 아실런지~```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6-20 21:15
고운음악
사랑하는사람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시간~
발리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