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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9 03:47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발리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처럼
    나만 바라 보고 싶은데....
    나만 바라보아 주었으면 싶은데....
    발리의 욕심이겠지요?
    사랑은 그림자 같은거라 발리는 생각합니다
    내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내가 가면 따라오구~~
    사랑참!! 어렵다~~~~~ㅎㅎㅎ 새벽부터 사랑타령 해 봤어요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어봅시다. 화이팅!!!!....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8 20:17




     


     
     
                                                         천년을 살 것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서
                                                                      천년을 살 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 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었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 텅 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살아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채우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제는 기억속에
                                                                      사는 삶이 아니고
                                                                      추억속에 사는 삶을
                                                                      가꾸며 살아 가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8 19:52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좋은 글 중에서 .........
     


     
    오늘도 여전히 바쁜하루였다
    아픈몸 이끌고 멀리~~~~~다녀온 발리
    땅거미가 어둑어둑 긴 그림자 늘여놓는 이시간
    발리는....
    오늘도 살아 숨쉼에 감사드리며 하루를 회상해 본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5 05:26








     
    아름다운 석양처럼
    발리도
    산책길에서   아름다운 황혼을 같이 걸을수 있는
    그런 친구를 만나고 싶다....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끔은 그리움 기다림에 지쳐
    그 사람에게 투정을 부려 봅니다.

    하지만 이내 후회하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낌이 있어 그리웁고
    생각이 있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겠지만
    조금은 빠듯한 일상의 하루도
    당신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당신이 있기에
    늘 행복해지는 내가 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당신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늘 기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안에 자리해서
    늘 여유로움이 넘쳐 납니다.
    외로움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당신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당신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나의 생각 속에
    나의 가슴속에 늘 살아 숨쉬는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글중에서 ....
     
     

     
    <화려한 장미보다는....보일듯 말듯, 있는듯 없는듯....은은한 향을 풍기는 들꽃이고 싶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1 00:54




     
    .........그리워도 당신이 좋아


    사람들은 말하지요
    ‘곁에 있어도 그리운 당신’이라고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의 사랑이 모자라서
    내게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잘해 줄까
    염려가 낳은 기쁨
    그것이 어느 땐 밉다고 하는
    바보의 애칭으로 불러보는 푼수

    그럴듯한 수식어를 붙여 놓는다 해도
    당신의 따듯한 가슴 한번 휘둘러 주면
    소낙비 맞은 소나무처럼 푸르러지는
    아침의 청량이 내 것이 되는 걸…

    사람들은 말하지요
    ‘곁에 있어도 그립지 않다면
    사랑이 깊지 않은 것’이라고.

    ............포춘 유영종님 글..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0 21:21






    .............이것이 인생인 것을 ....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비 오는날 산위에 올라가
    내가 사는 세상을 함 바라보소.
    그 밑에는 안개구름 두둥실 떠가고
    모든게 내 발 아래 있어
    목청높게 부르지 않아도 다 보이는것을
    애써 찾으려 이곳 저곳 헤메였다냐.
    어리석은 인간들아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실려오는 풀냄새 안주 삼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쉬움에 흐르는 눈물
    세상구경 시키자꾸나.

    그래도 좋은 세상
    기뻐하면서 노래 부르며 즐거이 살게나.
    살다 보면 좋은일 생기고
    살다 보면 웃을일 생기네.

    오늘 새벽에 일어 나거던
    어두운 창문울 열고 밖을 쳐다 보게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우리를 부를 걸세.
    맨발로 뛰쳐 나가 시원한 공기를
    흠뻑 마셔 보세나.
    그러면 바람이 불어와
    우리네 삶에 해답을 줄 걸세.
    인생의 바람이 나를 부르며 그러라 하네.

    이것이 인생인 것을...
     

    ..........좋은글 중에서 ..........
     
     
     


     
    오늘도 무사히....
    한페이지를 장식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발리 인생의 일기장은 몇페이지나 될까?
    새삼스레 생각하며
    이밤도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0 20:18




    지난봄 어느날
    보내드렸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보다
    발리가 힘들고 우울할때면..
    아직도 마음은 이곳으로 향하니 말이다
    보내드려야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실텐데..
    아직도 잡고 있는 발리~
    참으로 미련하고..바보같다
    언제쯤 웃으면서 마음 편하게 보내드릴수 있을런지..
    오늘도 발리는
    나와는 다른세상에 살고 계신 엄마를 수도 없이 부르며
    보고프다고 외칩니다
    철부지 발리를 위해서
    꿈속이라도 다녀가시라고....
     
    ................오늘밤은 아무런 일 없이 숙면을 취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래야....어여쁜 엄마를 만날수 있으니까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10 07:01








    아침 산책길에 만난 이쁜 인동초~!!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색....
     


    ....오늘 하루도 당신의 일생입니다....
      
    날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오늘의 탄생이요, 시원한 아침마다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어 잠자리에 누울 땐
    오늘 하루의 황혼기를 맞아야 한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쇼펜하우어....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6-02 19:20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내사랑 멋진 그대!!!!
    오늘하루 당신은 어떠셨나요??
     

     
    화사한 장미 한다발 들고 그대에게 가고 싶지만~``
     


    그대가 머무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다오~!!
     
    내사랑 멋진그대는....
    늘 하늘에서 빛나는 태양....
    오늘도 발리는  태양을 바라보며 멋진하루였답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05-31 07:54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나는 지금 당신을 당신을 만나
    황홀하고 행복해요

    푸른 잔디밭처럼 평원으로만
    가리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때로는 힘겨운 고갯길도 깊은 계곡도
    넘고 지나가야 하겠지요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나 당신을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어쩔뻔 했을까
    내가 당신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
    내 인생에 행운이었어요
     

    나훈아의 노래
    행운의 가사처럼....
    내사랑 멋진그대
    그대를 만났기에 너무너무 행복한 발리랍니다
    비록....
    마주앉아 차 한잔 마실순 없어도
    그 흔한 문자메세지 한번 주고 받진 못해도
    이렇게....
    커다란 모니터 앞에서
    혼자만의 설레임이지만....
    그대가 있어 행복하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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