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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67
    생각대로🎣 (@flanwls)
    2011-09-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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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9-05 05:48








    ........장점만 찾는 예쁜 마음의 그릇.......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에서.......

     


     
    내사랑 멋진그대와 더불어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속으로
    발리 힘차게 출발합니다....
    발리&멋진그대..화이팅.....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31 15:44






     












     
    8월의 마지막날~``
    때늦은 더위에 힘들어할 당신생각에
    발리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9월에는
    하얀 뭉게구름 이정표삼아
    내사랑 멋진그대와
    아름다운 여행길에 서 있고 싶습니다
     


    인생의 고단함 모두 잊고
    당신과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당신과함께
    황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9월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이어갈수있도록
    발리..살포시 기도해 봅니다
     
    내사랑 멋진그대......사랑합니다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25 03:30
























     


     
    무엇을 보고 있어도 당신이 생각나고
     


     
    무엇을 듣고 잇어도 당신이 그립고
     


     
    무엇을 먹고 있어도 당신이 떠오릅니다
     


     
    이제 내 삶은 나로서도 어찌할 수 없는
    당신이라는 거대한 중력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가 되어 버렸네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 당신 곁에 내가 있어 고맙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당신, 내가 당신 곁에 있어 고맙습니다
     


     
    내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해 주어서 또 고맙습니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하겠습니다. 당신을.....
     
     

                -김정한님의 '왜 사랑하는가2' 중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슴깊이 묻어두고 꺼내어 볼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입니다
     
    언제나 생각만으로도 미소짓게 하는 내사랑 멋진그대
    늘....
    건강한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셔 주었으면.....
    ......................................이른시간 추억속으로의 여행에 행복한 발리~``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20 03:41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인것을...................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가고 다시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올수 없으니
    이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않으리오.
     


    오늘 내몸에 안긴 겨울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 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 위에 무심히 떠가는 저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 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좋은글중에서......
     



    좋아도 한세상....
     
    싫어도 한세상....
     
    어차피 한세상 구름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질진데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은건지.....
     
    갖고 싶은것도,
     
    보고 픈 것도,
     
    하고 픈 일도 많으니...
     
    언제쯤 이 모든 욕심을 훨~ 훨  벗어던질수 있을까....
     
    오늘도 발리는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추억속으로 빠져든다
     
    살포시 떠오르는 내사랑 멋진그대 모습에
     
    살며시 미소 짓는 발리~~~~~~~~````
     
    ..................오늘도 발리는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온 몸으로 느껴본다.
     



    2011.08.18...........아침부터 오후까지 발리가 본 구름 모습들~입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18 05:47



     
    밤새 뒤척이며 잠 못이룬 발리
     
    오늘도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꼬맹이랑 동네 한바퀴 돌아온다~

    아직 하루를 시작하기 이른시간..
     
    산책길에 본 하늘의 달은 너무 영롱하고 이쁘기만 하다
     
    ((반달을 넘어선...........배가 볼록하니 나온것이..꼭 새색시가 새 생명을 잉태한듯 하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라이브 음악을 듣다가 식상하면
     
    다른 서버로 옮겨......월드팝을 들어보며 아침을 열어간다
     
    창밖이 환하게 밝아온다
     
    멀리 구름사이로 희망의 오렌지빛이 살포시 보이네?
     
    어제와는 또 다른 태양이 떠 오르기위함이겠지?
     
    어제 떠난자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발리에겐 오늘이기에
     
    오늘도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다
     
    .........................발리 생각~``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18 01:48






    내 그리운 당신..
     
    언제나
    한결 같을 수는 없어도
    당신은 거기에
    그렇게 있는 건 분명한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이 허전한지 모릅니다.
     
     
    마음은 당신곁에서
    당신과 함께 있는데
    왜 이토록 외롭고 쓸쓸한지 모릅니다.
     
     
    당신 사랑이 변함없고
    내 사랑이 여전한데,
    그리움의 날이 너무 길어서
    보고픔의 날이 쌓여서
    그러는 건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다가올 듯 하면서도
    꿈길에 마져 당신은 뵈이지를 않고
    당신을 그리는 이 마음은
    너무너무 애닮픔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수 있게 해 주는것이라 했는데.....
     
    잠자리 들기전 생각이 많던 발리
    결국 탈이 나서 이시간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보다
    계속 아프면 이밤..하얀옷 입은 샘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발리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제발...이대로 편안해 지기를......
     
    ...........................늦은밤 잠에서 깨어난 발리~``

    댓글 0

  • 1
    ll코코샤넬ll (@iiiii04)
    2011-08-14 14:22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도  / 이채

    댓글 2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14 06:23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숲속의 풀잎이랄까
    풀잎의 이슬이랄까
     
    당신의 미소에 스쳐오는 향기 ..
    싱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나는 샤르르 피어나는 기쁨의 꽃잎
     
    천사의 날개에 실려 왔을까
    새들의 노래에 날아 왔을까
    당신의 향기와 첫인사를 건네면
    꽃내음 그윽한 화창한 뜰이 열려요
     
    나는 나폴나폴 춤추는
    행복의 나비...
    당신의 향기로
    오늘은 한송이 백합꽃을
    피우겠어요
    꽃잎마다
    수를 놓고 물감을 들이겠어요
     
    하얗게, 눈부시게, 하얗게
    나는 파르르 떨리는 사랑의 숨결
    햇살 고운 창가에 한아름
    꽃마음이 아름다워요
     
    ............좋은글 중에서...............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고운 노래를 들으며
    잠시 추억속으로 ....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해 지는 아침입니다
     
    회색빛 하늘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지만
    발리의 마음엔 이쁜햇님이 방긋 ^ㅡ^
    오늘도 내사랑 멋진 그대와 더불어 행복한 하루 만들어 보렵니다
    사랑하는 당신
    멋진 그대~~~!!
    ..........사랑 합니다 ~~~~~(^.~)/~~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8-08 07:43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신의 혜택 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
    당신을 사모하는 마음
    어떻게 다 표현 하겠습니까
     
    당신께 전하지 못한 말들
    수없이 많지만
    그 말들을 가슴에 마음에
    차곡 차곡 쌓아 두렵니다
     
    당신의 바다 같은 마음에
    당신의 하늘 같은 배려에
    언제나 당신 만남을
    하늘의 뜻으로 여기렵니다
     
    가끔은 그리움에 지쳐
    당신 가까이 가고 싶고
    가끔은 당신 보고싶어 보채고
    아퍼한 날들도 많지만
    당신의 미안해 하는 모습과
    당신의 보듬어 주는 따뜻한 말
     그 깊은 심성 모름이 무안스럽습니다
     
    비록 뜨겁지 않고
    타오르는 사랑이 아닐지 라도
    당신 만큼 사랑해 주며
    자상한 모습의 사람은 없습니다
     
    쉽게 식어 버리는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 없듯이
    쉽게 돌아서는
    당신이 아닌걸 알기 때문에
    지금껏 믿음 하나로
    당신을 사랑해 왔습니다
     
    살아야 할 날이 우리에게는 많습니다
    알고 지낸 세월보다
    알아가며 사랑해야 할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사랑 적고 모자람이 있다 하여도
    지금처럼 아픔없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소중한 것은
    언제나 서두르지 않고 조급함이 없는
    넉넉한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만나 비로소 온화함을
    배우며 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당신
    당신과 함께하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사랑은
    당신이 꼭 존재하기에
    제게는 당신이 신의 혜택입니다
     
    아픔을 녹일줄 알고
    고통을 어루 만질 줄 아는
    당신이 있기에
    당신 사랑함이 고귀 합니다
     
    당신이 잡은 저의 손
    제가 잡은 당신의 손
    어떤 고난이 놓인다 하여도
    함부로 놓지를 않겠습니다
     
    제가 당신의 심장에
    머무르는 날은 잠시가 아니랍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는 그날 까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의
    심장이 되어 드리렵니다
     
    당신의 맥박 소리만으로
    저의 일생 이 설레임으로
    닿게 될것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이
    제 삶의 거울이며 제 삶의 의미 입니다
     
    당신
    내 당신
    죽도록 사랑 하겠습니다
    .....................................옮긴글
     


    태풍 무이파가 오기 전날~고요함이 무섭다
     


    밤새 창문을 두드리며 아우성을 치던 무이파도 서서히 사라지고~
    동쪽하늘엔 이쁜구름과 햇님의 따사로움이 정겹기만하다


    구름의 움직임이 어찌나 바쁜지~
    여인의 마음처럼 변하는 하늘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나에게 행복함을 안겨준다

    이렇게 이쁜날에는
    사랑하는 그대 멋진 그대와
    기약없이......풍경만 보면서 달리고 싶다
    두손을 마주 잡고~~~~~~~~~~~~~~~
    .....................그리움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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