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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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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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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썸머아0 (@ghfftjrl)2012-02-26 00:16
발리님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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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썸머아0 (@ghfftjrl)2012-02-22 21:58
설마 잊은거 이죠 ㅎㅎㅎㅎ 마무리 잘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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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2-16 01:32
언제나 내가 되어 이 가슴에
살고 있는 나만의 그대여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하얀 그림자되어
물빛연기로 아롱젖는
가슴아린 나만의 그대여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그냥 스치는 한자락의
바람이라도 좋겠습니다
그대 따사로운 눈빛
한번만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내사랑 멋진그대...이밤도 굿나잇~```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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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썸머아0 (@ghfftjrl)2012-02-16 00:49
아흐 틀려서 다시 드려요^^ 미안합니다 대명 함부로 바구어서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제가 낮에 일이 많으면 창에 못 나갑니다
나중에 오신면 많이 방겨 드릴께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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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썸머아0 (@ghfftjrl)2012-02-15 01:24
몰래 댕겨 갑니다 ㅎㅎㅎㅎ
화이팅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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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2-11 17:38
서쪽하늘이 갓 시집은 새색시처럼
수줍은 미소를 짓는 이 시간이 발리는 가장 행복합니다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도
새삼 감사함을 느끼고
(담생엔 발리가 부모가 되어 이생에 받은 은혜 두세배로 갚을수 있었으면....)
지금 이시간 발리가 건강하게 살아 숨쉼에 감사드리고..
(발리를 건강하게 돌봐주신 분께....머리가 땅에 닿도록 감사인사 드리고....)
발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울 꺼맹이
(네가 있어 늘....즐겁고 행복하단다)
발리 마음속에 자리한
내사랑 멋진그대....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창에 비치는 고운햇살처럼
당신도 고운하루 보내셨나요?
내사랑 멋진그대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게 해달라고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할수 있음에 발리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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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2-07 16:30
재미있는 볼링 게임
New game 을 두번 클릭, GO 버튼이 뜹니다.
마우스로 GO 버튼을 가만히 누르면
(누른채 손 떼지 마시고 가만 있으면)
왼쪽상단 색깔있는 줄에서
초록 색 무늬 줄이 돌아내려옵니다.
초록색 무늬 줄이 노란점에 왔을 때 마우스를 놓으세요
(마우스에서 손을 뗍니다)
일치되면 스트라이크~~~~~!!!
스페어 잡을때도 노란점에서 마우스를
놓으세요
하시는 중간에 새로이 시작하려면
오른 쪽 아래 Finish 를 클릭, New game 클릭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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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2-07 14:04
내사랑 멋진그대~``
오후시간도 행복하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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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2-02 17:43
휴~
올겨울 들어서 오늘이 가장 추운날인가보다
방심하던 발리....아침부터 온수관 녹이느라 정신없이 바쁜시간 보내고~
오늘은 날이 넘 추워서 그런가?
울 꼬맹이도 하루종일 산책하자는 말을 안 한다
온종일 이불속에서 꼼짝도 안 하더니...오후 네시 넘어서 나가자고 조른다
옷속에 꽁꽁 감싸고 가서 놀이터에 풀어놓으니
10분도 못 있고 발 시리다고...보챈다
((매일 요렇게 추우면 발리가 좀 편안할텐데....)
들어올때 역시 옷 속에 품
머리만 내 놓고 들어온다(그래도 춥다고 어찌나 떠는지..발리몸이 다 떨린다)
지금은 간식 안 준다고........삐짐모드로 이불에 얼굴묻고 자는척 한다
발리는 못 본척~~~~하고
오랜만에 메일함도 열어보고 청소를 한다 ㅎㅎㅎ
오늘은 꼬맹이한테 이겨야지~~~~~맘속으로 다짐하는데..안쓰런 생각이 드네?
그래도..
오늘은 간식 주지 말아야지~~~~~~진짜루!!!
이렇게 추운날~
내사랑 멋진그대는 어찌 지내실까?
점심은 드셨는지....
지금쯤 맛난 저녁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혹시나~
감기가 찾아와 감기랑 데이트 하지는 않겠지?
내사랑 멋진그대
따시게 입고여~
따듯하게 보일러도 팡팡 올리시구
따듯하게 저녁식사 하시고..
저녁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발리가 마음으로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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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1-25 15:45
<<오늘아침 놀이터에서~~>>
휴~
올 겨울 들어서 오늘이 가장 추운날인듯..
아침부터 은행&동사무소&마트....
정신없이 바빴던 발리....
이제 따듯한 차 한잔과 고운음악 벗삼아
잠시....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내사랑 멋진그대는
이렇게 추운날 무얼 하고 지내실까~??
살포시 궁금해지는 발리~
내사랑 멋진그대
따듯한 차한잔에 고운음악 들으며
행복한 오후 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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