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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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secret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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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20 07:05
나의 사랑을 받아 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게요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나의사랑은 진실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어나 이런기분 처음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오늘아침은 이노래가 입가에 맴돌아
아침 산책 동안 흥얼흥얼~
꺼맹이랑의 산책길이
내사랑 멋진그대 만나러 가는 길인듯..
착각속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사진속의 카페에서
언젠가는 내사랑 멋진그대랑
진한 커피향 마주하고 앉을날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이쁜하루 출발해요(^.~)/~~
발리 화이팅~!!!!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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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9 05:33
네가 있어 행복한 발리~~``
꺼맹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꾸나~
때론 산책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네 덕분에......아침저녁으로 산책도 하고...
네가 있어 행복해~~~
그리고 고마워~~``
우리 다음세상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기를
이른아침 소망해 본단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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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7 20:41
예전에 누군가 발리에게 말 했었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라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그렇다....
발리 생각과 다르다고 그 사람을 비난할수는 없는거다
발리는 발리대로~
네모는 네모대로
세모는 세모대로.......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봐 주면 되는것이다
오늘저녁 하늘이 나름 멋지네?
발리는 햇빛 쨍쨍...뭉게 구름 몽실거리는 하늘을 좋아하지만
오늘저녁 하늘도 넘 넘 멋지다~``
회색빛 얼굴뒤에 어떤 근심 품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궁~
저녁내내 꿀꿀했던 발리마음
이제는 눈녹듯 사라지고
고운 음악과 창밖의 멋진 풍경에 취해
행복감도 조금 느껴 봅니다
하늘이 우울한 발리에게 준 선물~
선물받은 발리 넘 넘 기쁘고 행복합니다
회색빛 얼굴뒤에 감춰진 애닳은 사연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대로......발리 느껴 봅니다..멋진하늘 풍경이라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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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7 18:05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오 ㅇ ㅣ는 처음 봤어요~``
ㅋㅋㅋ 발리 혼자 삼일은 먹어도 되겠다여~``
오 ㅇ ㅣ 꽃~``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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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7 17:55
보고픈 엄마곁에서
한잔 드리고 추억하는데
예쁜 나비 한마리 날아와 앉았네?
아주 오랜동안 머물다 가는 이쁜나비~~~
엄마를 대신해서 발리 위로 해 주러 왔을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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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7 17:52
주말에 내린비로 시냇물 소리가 듣기 좋은 경안천 산책로에서~
산책로 바닥 고인물에 비춰진 석양이 넘 아름다워서~
살과의 전쟁인가?
모두들 바쁘기만 한 걸음들....
다섯잎 크로버....왠지 행운이 다섯배로 올거 같다 ㅋ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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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7 15:23
네잎크로버의 행운이 모든사람에게....
달을 향한 짝사랑이 꼭 발리마음 같네....
노오란색의 에키네시아....
보라빛이 아름다운 에키네시아....
연보라.청보라가 환상적인 클레마티스....
역시 양귀비는 예뻐요~~~~~```
쑥갓꽃이 이렇게 예쁜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괜히 몸도 무겁고
마음은 천길 낭떠러지속에 떨어진듯
한쪽 가슴이 아리고 아파옵니다
행여..
이쁜꽃을 보면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
잠시....
꽃향기에 취해보는 발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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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2 09:29
이곳을 방문한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이어가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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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10 20:12
충북 영동의 월류봉....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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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나발리_ (@secret999)2012-07-07 17:18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둘은 서로 사랑해서....
넷이 되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오늘은 하늘만 보아도 행복한하루였습니다
솜사탕같은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손 내밀면 닿을듯...녹을듯...
발리를 넘 넘 행복하게 해 주네요
저 뭉게구름 아래
내사랑 멋진그대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겠지요??
내사랑멋진그대....
그대와 같은 하늘아래 사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발리예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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