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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11 12:40




     
    11월11일
    빼빼로 데이래요~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님들....
    하나씩 사이좋게 나누어 드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8 00:13




     
     
    오늘하루 무탈하게 지냈음에.......감사하는 발리
     
    살아 숨쉬며 늦가을의 정취를 맘껫 느낄수 있음에.......감사하는 발리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ㄲ ㅓ맹이랑 산책할수 있음에.......감사하는 발리
     
    비록 만날수는 없지만 내사랑 멋진그대를 사랑할수 있음에 ..........행복한 발리
     
    길가에 뒹구는 낙엽도 이뻐 보이고
     
    호수에 물이 태양을 받아 황금비늘처럼 반짝이는것도 이뻐 보이고
     
    하늘의 먹구름도 이뻐 보이고
     
    코끝을 스치는 매서운 바람도 싫지 않은것을 보니
     
    아마도 발리는
     
    사랑 ===================>>전송중인가봐요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7 18:37











    ㄲ ㅓ맹이랑 산책길에서....2
     



     
     
    오랜만에 찾은 신대저수지
    인공섬도 만들어지고
    멀리 아파트들이 많이 보인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갸녀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름을 알수없는 야생화
    보랏빛이 아름답다
     
     



     
    아직도 공사중인 저수지....
     
     



    낙엽을 밟으며 걷는 기분~
    행복이 느껴져요
    ㄲ ㅓ맹이도 신났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발리의 산책길은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4 16:39






    겨울을 재촉하는 비에
    촉촉하게 젖은 낙엽을 바라보며
    내사랑 멋진그대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ㅎ ㅣ....
    발리 생각을 조금이라도 해 주실ㄲ ㅏ??
     
    많은걸 바라면 안 된다....발리야!!
    이렇게 상상속에서의 만남으로 만족해야지~``
     


     
    오늘도 발리야
    건강하고 씩씩하게....화이팅!!!!
    아프면 바붕~~~~~~이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3 19:51














    ㄲ ㅓ맹이랑 산책길에서....
     
     


     
     
    서원앞에 은행나무가 노오란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령이 600년된 느티나무의 고고한자태~
     
     


     
    산책로 담벽에 수줍은듯 살포시 미소짓는 노오란 국화~
     
     


     
    ㄲ ㅓ맹이랑 잠시 앉아 하늘한번 올려다본다....
     
     


     
    약간은 지친듯한 ㄲ ㅓ맹이 ㅎ
     
     


     
    잠시 앉아 간식과물 보충한 ㄲ ㅓ맹이 마냥신난다
     

     
     
    햇살고운 오후
    파아란 하늘도 보고
    단풍도 보고
    국화도 보고
    하천에서 노니는 천둥오리도 보았던 산책길이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1 08:35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11월 만들어가시기를~~~~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1-01 08:13














     
    1봉 아래서 밧줄타고 올라가는게 무서워
    바라보기만 하구~
     


    2봉도 그냥 텅과
    3봉도 바라만 보다가 내려왔다는~ ㅎㅎ
     


     
    하산길이 어찌나 가파르고 험한지 ㅠㅠ
     


     
    내려오다 돌아서 올려다보니
    까마득~
    아마도 다시 가라면 못 갈듯 ㅎㅎ
     


     
    강변로를 산책하는게 더 신났다는
     


     
    산에서는 얼음땡하던 녀석이 신이나서 달려가구~
    힘은 들었지만
    기분좋은 여행이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0-27 23:47




     
     
    낙엽이 꽃잎처럼 보인다
     
    저곳에 풍덩....
     
    잠시 상상속에  빙그레 미소짓는 발리~``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0-27 23:44

















     
     
    햇살고운 어느 가을날~
    단풍처럼 고운 빨강 버스를 타고
    안개낀 서해 고속도로를 달려
    오서산을 향하여 출발!!
     
     
     


     
     
    목적지에 도착....
    멀리 감나무 사이로 보이는 오서산 정상(791M) 향하여 고고씽~``
     
     


     
     
    정상을 향하여 열심히 한발두발~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가을햇살이 정겹기만 하다
     
     


     
     
    멀리 정상이 보이고(정상도착15분전)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발리가 타고온 버스가 파리떵처럼 찍혔다 ㅎㅎㅎ
     
     


     
     
    하산길에 만난 붉은 단풍나무
    가을햇살아래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등산길엔 무엇이 바쁜지..
    그냥 지나쳤던 이쁜풍경~~~
    잠시 어린아이처럼 물에 손도 담가본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2-10-24 11:16






     
    내사랑 멋진그대를 향한 발리마음
    살포시 표현해 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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