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nikkobali.inlive.co.kr/live/listen.pls

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6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19:53




    아무 이유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좋고
    조금은 들뜬 마음에
    내 슬픔을 모두 버려서 좋고
    당신의 이름 석자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당신이 좋습니다.
    그리움을 물들이면
    핑크빛 고운 사랑으로
    남아 있어 좋고

    기다림을 그려 보면
    초록빛 넓은 들판을
    생각하게 해서 좋고

    만남을 생각하면
    푸른 바닷가
    넓은 백사장을 떠올려서 좋고

    편안한 파도소리
    행복한 눈물이 되어
    당신 품에 안길 수 있어 좋습니다.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이 좋습니다.
    당신을 사랑해서 좋고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9:45





     
     
     
    당신은 발리 인생의 보너스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창밖의 이쁜풍경과
    설레이는 봄햇살을 보며
    고운음악과 함께.......행복한 하루 출발합니다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9:43









     
    떨어지는 빗방울에
    발리의 그리움을 담아
    당신이 계신곳까지 흘러가게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당신생각에
    희,노,애,락 을 같이 하는 발리....
    빗방울의 갯수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9:30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 김종환 -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다른 누군가가 같이 힘들어 하며 살고 있읍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수도 없는
    여름날의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사람이 좋을때보다
    그사람이 싫을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용서하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것보다 헌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때는
    우리가 늙어 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댓글 1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8:40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당신~~
    오늘도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과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늘 그리움만 쌓이는것 같아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당신을
    변함없이 마음안에 두고
    사랑하는일에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내 온기 식지 않게
    늘 따스하게 할것이며
    당신 마음안에  슬픔이 있다면
    내가 거두어 드릴께요

    그러니 당신
    이제부턴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느끼게 해줄것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
    사랑으로 채워 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7:56



     - 사랑은 행복 입니다 -

    사랑은 어렵고 힘들게 하는
    보잘것 없는 이 세상을 충만하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는게 사랑 입니다.。

    사랑은 아픔에 쓴 잔을 마실지라도
    웃음으로 그를 보낼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나를 위해 그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를 위해서 내가 살아가는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는것만큼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며
    사랑은
    받는것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8 07:50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6 15:33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질 때
    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삶에 지친 내 몸 이곳저곳 둥둥 떠다니는
    내 영혼을 편히 달래주며 빈 몸으로 달려가도
    두 팔 벌려 환히 웃으며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온종일 기대어 울어도 그만 울라며 재촉하지 않고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나에게도 그런 든든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김정한 -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6 15:25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워도 참고 있다가
    그 보고픔이 그 그리움이
    마침내 눈물이 되면
    그땐 비로소 그리움이 향기가 된다

    그리움의 향기는
    혼자 사랑하는 마음처럼
    꼭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아도 좋다.

    그리움의 향기는
    별처럼 내 가슴속에만
    꼭꼭 숨어 있어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은밀한 사랑이다

    - 남낙현 "그리움의 향기"중에서 -

    댓글 0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1-05-06 15:22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리한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당신
     
    하루 스물 네시간도
    모자랄 것만 같이
    나 그대 생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대 생각할 때가
    나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시간입니다

    그대를 사랑하여
    그대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
    내 생에 최고의 기쁨이 아닐는지요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예쁜 당신
    나 당신 사랑하여 너무나 행복합니다

    쉬지 않고 흐르는
    물 같은 사랑으로
    나 당신 영원히 사랑할게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