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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의 산책길에서~~``

엄마.아빠.오빠가 무척 보고싶은 철부지~`입니다 아름다운 소풍길에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머물다 돌아가고 싶습니다^^
  • 35
  • 언제나 인라이브

    르와나발리_(@secret999)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9 04:34






     

     
     


     


     
     
     
    알펜시아에서 잠시 산책중에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9 04:29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을 통해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 또한 있다
     
    잃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얻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그 속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 그대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中에서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9 04:22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클럽하우스를 빠져나올때 서쪽하늘이 너무 예뻤다
    먼저 나온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네? ㅎㅎ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8 21:31


     
     


     
     
    유통기한’에 쫓겨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음식이
    연간 6천 5백억 원 규모에 이른다는 사실!!!

    유통기한의 사전적 의미는
    유통업자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법적기한’을 말한다

    음식을 먹어도 되는 마지막 날짜’를 의미하는
    소비기한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여름에는 음식의 유통기한에 더욱 민감할 테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냉장고 속 식품을
    소비기한으로 알뜰하게 지켜보자!!!

    달걀 : 유통기한 경과 후 25일
    식빵 : 유통기한 경과 후 18일
    우유 : 유통기한 경과 후 45일
    두부 : 유통기한 경과 후 90일
    요거트:유통기한 경과 후 10일
    슬라이드 치즈 : 70일

    (출처 - 식품 의약품 안전처)

    .............................. 모셔온 글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8 21:28


     
     


     
     
    자기에게 투자하는 것은
    결코 물처럼 새거나 허비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발리가 발리에게 선물 주는날~`
    자연과 더불어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에너지충전 가득하는 날이였습니다..................알펜시아 Forest 9 Hall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8 21:19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댓글 1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8 21:15




     
     

     
     



     
     
    하늘도 예쁘고
    구름도 예쁘고
    함께하는 동반자들도 예쁘고~~~~ㅎㅎㅎ
    넘넘 즐거운 시간입니다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6 20:12


     
     


     
     
    이 또한 지나가리라............
     
    훗날~
    지금이 그리워지겠지???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6 19:58


     
     


     

    어느 귀금속 가게에 추위로 발을 동동 구르며 안을 살펴보던 소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목걸이가 참 예쁘네요. 아저씨 포장해 주시겠어요?

    당황한 가게 주인이 물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선물해 주려고 그러니?
     
    어린 소녀는 신이 나 이야기합니다

    우리 언니에게요. 저는 부모님이 안 계셔서 큰 언니가 엄마 같은 존재에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주고 싶었는데
    이 목걸이가 가장 맘에 들어요. 언니도 좋아 할거예요
     
    가게 주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래 돈은 얼마나 있니?
     
    그러자 어린 소녀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제 저금통을 털어서 전부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는 단단히 싸서 온 손수건을 풀더니 동전을 쏟아 놓았습니다
    소녀는 목걸이 가격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주인은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는 예쁘게 포장해 주었습니다.
    네 이름이 어떻게 되니?

    은지라고 해요.

    그래 집에 갈 때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라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크리스마스이브 날 저녁이 되었습니다
    한 젊은 아가씨가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는 주인에게
    목걸이를 내놓으며 말했습니다
     
    혹시 이 목걸이를 판매한 가게가 맞으신가요?

    네 저희 가게 물건입니다.!!

    죄송하지만 누구에게 파셨는지 기억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은지라는 어린아이에게 팔았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 동생인데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아니요. 누구도 지급할 수 없는 아주 많은 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냈거든요
     
     

    댓글 0

  • 35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6-07-16 19:49


     
     


     
     
    ㅎㅎ 발리 동반자 엉디가 살짝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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