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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푸르게 (@hihi1000)

  2012-02-17 21:53

  
  
  
  
  
  재미있는 볼링 게임
  
   
  New game 을 두번 클릭,  GO 버튼이 뜹니다.
   
  마우스로 GO 버튼을  가만히 누르면 
   
  (누른채 손 떼지 마시고 가만 있으면)
   
  왼쪽상단 색깔있는 줄에서 
   
  초록 색 무늬 줄이 돌아내려옵니다.
  
  초록색 무늬 줄이 노란점에 왔을 때 마우스를 놓으세요 
   
  (마우스에서 손을 뗍니다)
   
  일치되면 스트라이크~~~~~!!!
   
  스페어 잡을때도 노란점에서 마우스를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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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푸르게 (@hihi1000)

  2012-02-17 21:52

  
  
  
  
  
  
  같은색 공 맞추기
  
  
  
  ★   같은색공 2개 이상 있는 곳을  조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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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 (@abet5050)

  2012-01-29 21:19

  
  
  
  

  
  
  좋은밤 되고..늘 수고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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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블루빈000 (@zmfjscl35)

  2012-01-25 17:05

  
  나루 부국진심으로 축하하구 울방열심히 이끌어갓음 조긋다 ^^    건강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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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블루빈000 (@zmfjscl35)

  2012-01-22 13:49

  
  나루덩생 올핸 소원성취하구 복마니받구 건강하구 ^^   대박나랏 아릇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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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베고니아_ (@souljigi)

  2011-12-31 10:53

  
  
  
  

  
   
  소통이란..........국적이 달라도 성별이 틀려도 살아온 환경이 틀려도
  눈을 마주보고 몸짓, 손짓만으로도 이루어질 수있는
  인간살림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치않았지만, 내가 뜻한바는 그뜻이 아니었지만
  모든사람들이 비난아닌 비난을 할땐
  산을 올라보라하셨던...무외스님의 말씀...
  3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산을 올라보고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내가 지닌 소통이란 어떤것이었을까...
   
  사과를 받아서도 아니며, 알아내서도 아니며, 들어서도 아닌데...
   
  이 아침....2011년의 마지막 토요일아침..
  난...........산을 오르려한다..
  난............울림을 통해서 나오는 소릴 내고싶지가 않다..
  난..............옳고그름을 하고싶지가 않다..
  난.......이렇게 30대를 마감하려한다..
   
  2년전처럼 다시금 사람이 싫어지지않기를 조심스레 희망해본다..
  난...............인간세상에서 조심히, 쿨하게, 깔끔하게 소통하며 살기를 희망해본다..
   
  이 희망이 아주 작은 행복에도 미소지을수있는 용기를 가진
  '나' 자신을 슬픔과 아픔을 가진 여자이지만
  한 인간으로 불혹이라는 인생단계에 씩씩하게 진입할 수있는 힘이 되길 조심스레 빌어본다..
   
  2011. 12. 31. 오전 10시 44분...
  다시는 오지않을 나의 삼십대를 보내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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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블루빈000 (@zmfjscl35)

  2011-12-25 20:37

  
  나루야 감기조심....크리스마스잘보내구  항상조은일만가득하길바래 ^^내년애는대박나랏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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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섬 (@leesudong2)

  2011-12-04 15:46

  
  나루야 언제나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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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른초원조은 (@dntmdas)

  2011-12-04 12:04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 행복하게 살아가는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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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L7o5ve (@dhwodla75)

  2011-11-11 13:25

  
  
  
  

  
  
  나루언냐 맛있게 드셔여~~~
  오늘하루 좋은시간되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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