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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ljigi.inlive.co.kr/live/listen.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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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_베고니아_(@souljigi)

  • 1
    0o지젤o0 (@hilove)
    2011-09-15 12:11


    두번째 선물입니다.

    댓글 1

  • 1
    0o지젤o0 (@hilove)
    2011-09-15 12:10


    나루언니...선물입니다.

    댓글 1

  • 1
    라미섬 (@leesudong2)
    2011-09-11 07:02


     한가위 추석 명절 잘보내고 송편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만지속되길 바래 나루야........^*~

    댓글 1

  • 30
    。연ㅂΙ。 (@dusthth)
    2011-09-03 04:07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 박현희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마음을 담고
    사랑을 실어 만난 우리입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린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지금 이 시간이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넉넉한 사랑을 함께 나누며

    꽃보다도 향기롭고
    영롱한 별빛보다도 아름다운 삶으로
    곱게 수놓아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사랑의 다리를 놓아
    비록 글로 맺은 인연이지만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1
    _베고니아_ (@souljigi)
    2011-08-21 14:30








     
     
    ps...메세지 주신 .......시저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0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8-21 13:36













     
    나루야~~생일축하햇~~

    댓글 6

  • 1
    성격좋은책스 (@epfptk7434)
    2011-08-21 00:13
    나루얌 생일 축하행 ..
     
     
     




    댓글 2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8-14 12:47




     
    아름다운 사람에 물음표를 던져봅니다
    무엇이 다른걸까?
    아마도 닮은듯하면서
    1%의 다른면이 전부를 달라보이게 할수있단 생각이 듭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은 기간이 정해져 있다고 하지요
    내면의 아름다움
    하염없이 다듬어야 할듯합니다
    필요없는 가지들이 자꾸만 자라나서
    본래의 모습까지 덮어버리기 전에 말입니다
    원래는 저런사람이 아니였어란
    물음표가 생기기전에 말입니다

    아름다운 내면을 되찾을수 있는 고운휴일 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 1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8-11 20:28
    1.  AVE MARIA XXI CENTURY   
    2.  Bach without tempo indication in Cmin 
    3.  HEAVENLY BLUE 
    4.  Oh, the Moon I am the bright Star
    5.  TENDER PASSION 
    6.  UNA FORTIVA LAGRIMA  
    7.  DANCE OF THE CLOUDS 
    8.  AVE MARIA (J.Caccini)   
    9.  FROM MANUSCIPT OF XII CENTURY 


    강변에서 / 오세영

     
    동트는 아침
    강가에 서 보는 것은
    밤새 그리움에 지쳐 떨다가
    이 지상에 투신한 별 하나,
    줍기 위함이지요.
    그러나 강변엔
    조약돌밖에 없었어요.

    푸르른 한낮
    강가에 서 보는 것은
    가슴 깊이 차 오르는 밀물
    잡을 길 없어
    먼 바다에 나아가고 싶어서지요.
    그러나 강변엔
    삭고 있는 목선(木船)밖에 없었어요.

    해 저문 저녁
    강가에 서 보는 것은
    바람결에 실려 와서
    내 귓가에 가득히 맴도는 음성 하나,
    아련히 내 이름을 부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강변엔
    외로운 들꽃밖에 없었어요.

    댓글 1

  • 1
    사랑e시아 (@gus2229)
    2011-07-29 19:17





     
    마음은...
     
    나누면 나눌수록 쌓이고
    나누면 나눌수록 든든해 지고
    나누면 나눌소록 돌아오고
    나누면 나눌수록 하나가 되는 것은 기쁨입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그립고
    만나면 만날수록 안타깝고
    만나면 만날수록 만나고 싶은것은 우정입니다.
     
    안기면 안길수록 넓어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소중해 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자유로워지고
    안기면 안길수록 편안해 지는 것은 가족입니다.
     
    보면 볼수록 커지고
    보면 볼수록 강해지고
    보면 볼수록 가까워지고
    보면 볼수록 분명해 지는 것은 희망입니다.
     
    주면 줄수록 편안해 지고
    주면 줄수록 따뜻해지고
    주면 줄수록 부드러워지고
    주면 줄수록 성숙해 지는 것은
    용서의 마음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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