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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베고니아_(@soulj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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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베고니아_ (@souljigi)2011-10-16 01:17
인생이란 의자에......
누가누가 앉았다 갔는지...........
지금 누가 내곁에 머물고있는지.......
의자가 늘 따뜻했음싶다..
비록........모진비바람.눈보라를 맞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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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10-06 23:09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오랜만에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겁 많은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써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어머니! 불을 꺼야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 베면 네가 책임지겠느냐?"
한석봉 : "허~걱~~!!"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보거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글... 어서 잠이나 자자꾸나!"
한석봉 : "헉~~$.$;"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느냐?"
한석봉 : "헐~~ @.@;: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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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강67 (@first_m)2011-10-06 02:14강이 참
끝내 들어왔네 요
길을 가다 보면 두가지 길이 있다지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이다
................ 그길이 과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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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10-05 14:30
이런 꼬추 보섰남요,,,삼각형 ~~~
올 가을도 예쁜 화초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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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10-05 13:43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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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10-05 13:41▽ 야, 이놈아 !!
나무꾼이 산에 올라가 나무를 하다가, -더워서
알탕을 한 후 벌거벗고 자고 있었는거라..
한잠을 자고 일어나 옷을 입으려는데
어럽쇼, 팬티가 행방불명인거라.
두리번거리며 팬티를 찾고 있을 때
산신령이 금 팬티를 들고 나타났다.
“이게 네 팬티냐?”
“아닙니다.”
나무꾼은 이미 금도끼은도끼의 예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 대답했다.
당근 은 팬티, 동 팬티도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에 산신령은 진짜 나무꾼의 팬티를 들고 나왔다.
" 네, 그게 잃어버린 제팬티가 맞습니다. "
나무꾼은 금·은·동 팬티를 다 줄 줄 알고 기다렸다.
그런데.. 산신령님 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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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놈아, 제발 팬티 좀 빨아 입고 다녀!”
나무꾼의 탐구생활 2011 이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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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진아 (@jin2003kr)2011-10-05 13:39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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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지젤o0 (@hilove)2011-09-19 19:05언니..^^
안녕하세요..샨이에요
저도 방금쪽지 확인했어여..ㅠㅠ
이런..ㅠㅠ
암튼 ..전화해주셔서 고마워요..놀랬어여..이렇게까지 해주실지...ㅋㅋ
전 그냥...4명까지라..난 안되는구나...싶었죠..
그래도 이렇게 목소리들으니까 넘넘넘 좋아요^^
담에도..콜....ㅋㄷㅋㄷ
방송 넘 수고많으셨구요...
사랑합니다.
아나운서같은..맑은 목소리 나루언니 화이링^^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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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은바위 (@gmlxo104)2011-09-17 09:54나루님
이쁜주말 보내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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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지젤o0 (@hilove)2011-09-15 12:12
3번째.....선물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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