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바다하늘님의 로그 입니다.
음악이 있어 행복하네요~~음악과 함께~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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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가을바다하늘(@ssongs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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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미소 (@kimvfcd00)2013-09-23 20:33
누군가을 꼭 닮은 았는데 누구일까? (가을바다하늘)^^v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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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3-09-16 14:48
풍성하고 마음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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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타임o0 (@csj1245)2013-09-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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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3-07-15 01:57
◈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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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3-06-22 11:11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터질것만 같아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
아..삶이란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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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3-06-22 11:07
그대를 사랑하고
김홍성
맑은 아침 이슬
한 방울에도 등 휘어진
풀잎이 설레이 듯
가난한 내 가슴 채워줄
그대가 있기에
지치고 힘 들어도
한번도 풀잎처럼
내색 한적없습니다
그대께로 가는길은
외로움의 저편에 서서
축축한 그리움에
젖은 마음 마를날이 없었고
풀잎처럼 흔들리는
그대의 바람소리 깊어가도
그대를 사랑 할 수 있는 길은
그리움 뿐이라는 것을
그대를 사랑하고 알았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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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3-06-22 10:57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차 한 잔에 마음 실어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함께 그리고 싶다.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 밟으며 함께 옛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새 하얀 백설 위에 그리움을 낙서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그 씁쓸한
뒷 모습을 씻어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밝은
미소 한자락을 그대와 함께 피우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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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폴 (@lovekmcq)2013-06-18 06:20
♡ '너 때문이야'와 '네 덕분이야'
살다 보면 가끔
"너 때문이야"라는 말을 합니다
너 때문이야...
어떤 원망이 묻어 있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조심조심 생의 징검다리를 건너는데
어느 한 순간 '너'가 보입니다
첨벙!
캄캄한 하늘에 빠집니다
앞을 헤아릴 수 없는
안개 같은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마음의 헛디딤
그건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인데...
아니 너가 있으므로 나의 아름다운 헛디딤
"너"라는 존재가 누가 되었든
또는 그무엇이 되었든...
너 때문에 내 삶이 아프고 외롭고 힘들지만
너 때문에 내 삶이 기쁨과 소망이 되기도 하고
너 때문에 내 삶이 온유와 인내와 절제를 얻는데
너 때문에 내 삶이 유익하고 보람을 찾기도 하는데
"너 때문이야"라고...쉴 새 없이 누군가를 향하야
마음 아픈 원망 하실래요?
그러나 오늘은
그런 원망 대신...
이렇게 말하지 않으실래요?
"네 덕분이야"
- 박선희 <아름다운 편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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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민 (@dlalscjf73)2013-06-09 09:10
이런 보라색이 잘 어울릴 듯한 가을바다하늘 양.ㅎㅎ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밝은 웃음 잃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잘 꾸리고
이번 여름 더위는 가을누야를 피해서 가기를.....
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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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폴 (@lovekmcq)2013-06-07 05:44
♡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음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걸음걸이가 이상해도 어쩜 개성일 수 있고
좋게만 좋게만 보일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미움과 시기보다는 이해가 앞서고
내 것으로 챙기기 보다는 배려하고 나눔이 있어
소외된 곳, 외로운 곳, 어려운 곳에는
내 손이 내 발이 먼저 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그헐게 좋아 보일 수 없답니다
이제까지 보기 싫었던 모습도 어느새 좋아 보이고
이제까지 하기 싫었던 일도 흥이 나서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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