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바다하늘님의 로그 입니다.
음악이 있어 행복하네요~~음악과 함께~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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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가을바다하늘(@ssongs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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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용팔이0 (@rudnftkfkd)2012-11-21 10:05
가을님 생일 축하 합니다..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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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18 18:42
말로 하지 못한 사랑이 있습니다.
때론 가식적인 사랑의 말보다는
침묵하는 자의 마음에
더욱 커다란 사랑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몇날 며칠을 준비했으면서
결국 작은 상처라도 주게 될까봐
사랑한다 말하길 포기하는 자의
말할 수 없는 사랑
더욱 커다란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만이
사랑이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면
진짜 커다란 사랑을 품고 있는 자는
진실된 사랑을 의심받게 됩니다.
사랑은...
표현해 내는 자의 것만이 아니라
마음에 간진하고 있는 자의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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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16 19:12
가난해도 마음이 풍유로운 사람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은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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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13 01:37
마음이 하는 말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보라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 뜸 해 주는 것일까?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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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11 10:14
마음속의 시계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사람들이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바꿀수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곁에 머물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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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08 13:28
나를 위한 한 시간
바위 위에 고요히 눈을 감고 앉아 있습니다.
고요 속에서 나도 없고 생각도 없이 앉아 있습니다.
내가 멈추자 시간도 멈추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냥 바위의 일부가 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골짜기를 따라 내려와 남쪽 언덕을 넘어갑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나뭇잎이 흔들리듯
나도 머리칼을 바람에 맡기고 앉아 있습니다.
바람이 아무런 막힘이나 걸림 없이 나를 지나갑니다.
내가 있다는 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뭇가지 사이를 지나가듯
내 몸의 사이 사이를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나는 빈 밭처럼 있습니다.
갈지도 않고 일구지도 않고 씨를 뿌리거나 농사를
짓지도 않습니다.
몇 해에 한번씩은 밭을 그냥 그대로 놓아두어야 할 때가
있는 것처럼 나도나를 그냥 빈 밭처럼 놓아두고 있습니다.
이 흙의 몸 속에서 계속 무언가를 수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에서도 밭을 풀어 주고 잠시도 멈추지 말고
거두어들이고 거둔 것을 나누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에서도 나를 놓아줍니다.
마음이 평와로워지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지게 하기 위해
하루에 한 시간씩만 투자할 수 있다면 때묻은 영혼의
껍질을 한 꺼풀씩 벗길 수 있을 겁니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넉넉해진 사람이 되어
하루를 살 수 있을 겁니다.
지금보다 내적으로 충만하고 값진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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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08 05:56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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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07 15:37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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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05 05:58
한주일의 시작 힘차게 시작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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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i (@dldbdkehrwhs)2012-11-04 23:05
국장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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