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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w3nhxysjnev.inlive.co.kr/live/listen.pls

◈◈─╂≪처음 느낌 그대로≫╂─◈◈

같은생각 같은마음으로 언제나 늘 그자리에~~
  • 1
  • oO지아Oo(@subin115)

  • 1
    oO지아Oo (@subin115)
    2010-08-25 13:13



     
     
     

    행복에 잣잔
    내그리움 담아서
    내 보고픔담아서
    그렇게 차한잔하고 싶을때
     
    스산한 바람이라도
    내 친구 되어서
    내곁에 있다면
    그또한 나에 친구인것을...............
     
    비가와도 좋구
    바람이 그렇게 불어도 좋구
    그대가 내곁에 있다면
    더 더욱 좋고
     
    그대 그리움을 함께
    그대 보고품을 그렇게
    멀리서 풍겨나오는
    그런 그어떤향기도
    당신에향기보다는
    진하지않네요
     
    향기로운 당신
    언제까지당신에
    향기를뿜어서
    나에코끝을 자극시켜 주실래요
     
    싫다고요
    가금아주 가끔 맡으라고한다고요
    그래요,,,
     
    마음대로 하시던지
    니 마음대루 하세요
    킁킁거리면
    한번 맡은향기
    기억 하리라요,,,,!!
     
    이렇게가벼운 농담으로도
    한번 웃음짓을수있는
    그렇게마주앉아서
    한잔,,,,,캬~~~
     
    그속에 행복이..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
    2010-08-12 23:3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8-12 23:37




    나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싶습니다.
    그대가 힘들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 줄 수있는
    그런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저다가 혹시라도 힘이들고 지칠대가 있다면

    그럴땐 내가 이렇케 높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고
    고개 떨구는 대신 나를 보아 달라고
    그렇케 나는 한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노라고..
    나는 그대에게 그렇케 말할 수 있는
    하늘 같은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대 향한 맘이 벅차 오른다고 하여도
    나는 그대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언젠가 내게로 고개를 돌려주는 그날에
    나는 그제서야 환한 미소로 그대를 반겨줄것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로 태어나게 해 주겠다고

     
    그러나 나는
    마음을 열지 않는 그대에게 지금 나를 보아달라고

    내가 지금 그대 곁에 있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세상 지금 그누구보다 그대의 행복을 바라며

    단지
    하늘 같은 사랑으로 그대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8-12 12:28


    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세요.   
     

     

     

    사람의
    마주보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람의 사랑은(Eros) 마주보지 않고는
    확인할 수도 없으며
    느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
      

     
    눈은 마음에 창입니다.
    마주보는 눈을 통해서
    하 사람의 마음을
    서로 확인하면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마주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굳이 자기 사랑을 설명하지 않아도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으로 믿는 사랑입니다.
    확인하는 사랑은 마주보는 사랑이지만
    마음으로 믿는 사랑
    방향을 함께 보면서
    서로의 사랑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함께 바라보는 사랑을 하세요.
    마주보는 늘 마주할 수 없지만
    함께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랑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생각을 함께 하기 때문에
    늘 함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주보는 구속력 있지만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랑
    구속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바라보는 곳을 잘 알
    그 곳을 바라보면
    마음의 눈
    사랑하 사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 사람과 함께 바라보세요.
    마음에서 정 바라보는 곳
    영원히 함께 할 아름다운
    의 근원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8-09 14:12




     
     


     
    사랑아 내 곁에 같이 있어주렴
     
    용서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는 방 공짜야
    제일 큰방은 네가 가지렴
     
    배려야 난 네가 필요해
    너는 항상 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고
    내 마음에 있어줘
     
    사랑아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이제부터 사랑이가 씨를 잘 뿌려야 해
     
    용서야 너는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사랑이가 뿌린 씨를 잘 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에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 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 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의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 동거하자

    미움아 넌 절대 안돼
    빈 방이 있어도 너에게 줄 수 없어
     
     

    댓글 1

  • 1
    Oo뮤즈oO (@sotkfkd9)
    2010-08-06 00:54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아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긴장을 풀어주는

    큰 나무 같은 친구였으면 좋겠네



    마음 씀씀이가

    비 그친 하늘 닮은 친구 하나

    내 우정의 빈터에 조심스레 들이고



    그에게 가장 미더운 친구

    그에게 가장 순수한 친구

    그에게 가장 힘이되는 친구



    그에게 가장 의지가 되는 친구로

    나도 그의 맑은 하늘이 되고싶네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0-07-25 12:28




     

    사랑은...
     
                          고 니 / 高煥坤
     
    아무렇게나 펼쳐 놓은 가슴에도
    흔하게 보이는 것이
    그대를 향한 사랑입니다
     
    언제든 꺼내여 볼 수 있는 가슴에도
    푸르게 자리해 있는 것이
    그대를 원한 사랑입니다
     
    이른 아침 비 내리는 하늘을 보며
    두 손을 잡고 눈을 감아
    기도를 합니다
     
    회색빛 하늘 뒤에 흐르는
    수 많은 별빛처럼
    그대 뒤에서 사랑의 빛으로
    늘 머물게 하는 사랑이기를...
     
    수줍게 맴도는 입속을 물들이는
    말로는 하지 못해 가슴 벅차게 흐르는
    그대를 위한 고백
     
    천상에서 건네주는 선물 하나가
    햇살만을 기다리는 해바라기처럼
    내 안에 가득하게 번져가
    그대만을 기다리게 하는데...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대만을 말하고
    그대만을 들으며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
    불변의 법칙 입니다
     
    지금,
    나의 사랑은...
    그대에게 흘러가는 강물 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7-24 10:36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7-17 17:53




     
    한사람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며..
    시시 때때로 그리워하며..
     
    어느 때라도,
    마음 한 가운데에 담아 둔 그대를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것을..
     
    그 것은,
    나에게 행복임을 알게하며..
    소리없는 웃음을 짖게 합니다
     
    스쳐가는 그대를 보면서,
    닦아도 닦아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밤을 지새던 날..
     
    마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며,
    그대 향한 한 마음을 담으려 했던
    내가 사실은 아니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숨죽여 고개 숙였던 내 아픔보다,
    그대 보고픔에 용기내어 
    조심스럽게 다시 그대를 찾던 날..
    품었던 바램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난
    먼 훗날이길 바라며..
     
    그 먼훗날,
    내 앞에 다가 올 아픔으로
    겁이나는 그런 날이 있을테지만..
     
    그대 품은 마음과
    그대 향한 그리움은
    거두지 않으렵니다

    나를 보며 그대를 보며
    곁에 존재하는 외로움 안에서,
    감싸주고 부둥켜 안으며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 것임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이 통하고,
    시간들에
    웃음지던 날들을..
    가슴 한 편에 새기렵니다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픈
    소망이 없다고 하면 거짖이겠지만,
    지금 이대로 그대를 담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으로도 미안하고도 고마운
    그대에게.. 나지막히 말하렵니다
     
    아주슬프고 우울한
    어느 날이 올지라도,
    그대 앞에서 가까이 서 있고 픈
    그 날의 바램을 기억하며..

    그대 앞에서는, 늘
    웃음을 보이는 사람이 되렵니다
     
    서글픔에 흔들거리는 날이
    찾아올지라도,잔잔한 감동이 되고
    그대 가슴에 환한 기쁨을
    전해 줄 수 있는 이가 되고픈..
    그 마음을 생각하렵니다
     
    그대 보고픔이 넘쳐 눈물
    맺히는 날이 올지라도,
    내게 퍼지는 이 소리없는
    웃음의 의미가 행복임을 기억하렵니다
     
    소중한 의미로 내마음 안에 들어온
    그대만을 고이 담으렵니다

    댓글 0

  • 1
    oO지아Oo (@subin115)
    2010-07-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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