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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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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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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4-12 18:49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고개를 조금만 돌려도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수있어감사한 마음이고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살고 있음이 감동 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이 봄을 즐기며두 발 부르트도록꽃길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것이 아닌데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오늘 이 봄을 사랑 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든를진심으로 사랑 합니다4월이 문을 엽니다 ....................................................이해인 4월의시 .........................................내일은 봄비 소식이 있네요^^어쩌면 지켜주고싶은 여린 벗꽃들이 눈처럼 날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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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4-07 22:47
그리운 사람아못다 전한 연 초록빛 내 사연봄비 젖은 풀잎 편지로 봉하여이 그리움 마르기전에그대에게 띄웁니다 ㅎㅎ 보고 싶네요^^산책길에 파릇파릇 잔디 틈을 비집고 나오는 크로버 풀들이 작은 몸짓으로고개를 내밀어 아침마다 저를 반겨요^^여리고 작은 풀 같은 시오님 ㅎㅎ로그 새단장이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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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 (@tjdrhdfur7)2017-04-06 12:44
메마른 가지에 단비를 내리듯 하루종일 촉촉함으로 길가를 적시는 하루엿음에도 불구하고 비가 이쁘지만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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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31 10:39
늘 즐겁고 가득 웃고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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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31 10:33
라벤다 향기와 아쉬움과 그리운 맘 요기 두고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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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30 18:39
.................힛~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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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30 18:36
바다의 끝까지 가보면 무엇이 보일까요?상상이 즐겁고 설레이는 이유는이루어 질거란 희망 떄문 입니다 ...*
함께 일때도 함께 안할 때에도 추억은오늘도 한계단 오르네요 ..^^오늘 시오님의 하루는 안녕한가요^^거리마다 초록 새싹이 파릇파릇 귀엽게 세상에 나왓더라구요^^날씨 참 좋았던 3월 30일 오후늦은시간에 시오님을 그리며 ㅎㅎㅎ 끄적끄적 낙서하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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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Ol (@kim113)2017-03-26 08:55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하나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 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 귀울이게 합니다.한마디라도 더 작은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 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그렇게 쌓였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나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가는 삶을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삶을
하루하루 배우게 합니다...아마란스 민이 올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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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25 01:05
그대를 만나기전엔요 ^^ ㅎㅎㅎ우리 마시오님도 아주많이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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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3-23 23:01
카페에 들어서면향이 그리움처럼 스며들어기분이 좋고커피를 마시면너의 잔잔한 미소가 내 안에 기득번져행복한 마음이 느껴져 좋다네가 보고싶은 날은카페로 간다커피를 마시다가가끔은 커피가 되기도 한다
그라운 향기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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