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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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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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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25 23:36
세상을 살면서단순한 행동이 전부인 줄 알았어요잠자고 일어나면 매일 같은 행동늘 똑같은 생각으로하루를보내야 하는 줄 아랐어요아침이 중심이 되어서태양안 안았고당신이 소중해서삶을 안있으며사랑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서당신이 있는 아름다운 세상과맞잡은 손길이 있어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어요내게 힘이 되여 주는 당신고마워요사랑이 있는 하늘행복을 주는 당신을 위해서건강한 육신으로 맑은 정신으로후회없이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
고마워요
- 안성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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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22 10:44
한 번 지나가 버린 것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그때그때 감사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모든 것이 一期一會 입니다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마시따밴드 어느 노래 가시일부분 중에 ..너무좋아서요^^......................
시오님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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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20 00:38
한주 수고 많으셧습니다 ^^여린 몸으로 참 열심이 사시는 시오님 늘 응원합니다 주말 휴일 멋진 휴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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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9 01:02
생각의 꿑어디쯤에서 다가와 마음속에서온 세상에 가득히 펼쳐지는 사랑하는 얼굴
사랑하는데 슬퍼지는 것사랑하는데 멀리 있는것이 그리움이다
떠오르는데 잡히지 않고 달려가도만날 수 없는 사랑하는 얼굴
우리들의 삶은 모두 그리움뿐이다
용혜원 ノ。
시오님 오늘 하루 수고 하셧어요 곤이 잠드세요 잠든 얼굴에도 미소 지으시길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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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8 11:04
오늘 행운의 빛이 예쁜 시오님에게 비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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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8 11:03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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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8 11:01
그리운 이름 하나 / 용혜원
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온 몸에 따듯한 피가 돕니다
보고픔에 울컥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하나
살아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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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Ol (@kim113)2017-05-17 14:12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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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7 10:33
인영이의 기도
오늘 하루 지침 없이
시오님의 하루가 잔잔하고
치아가 살짝 보이는 미소의 행복 함이 가득한 수요일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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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5-16 23:11
우리 시오님 닮았네요 참 편해보여서 좋구요^^앞만보고 걷다 걷다 보니 너무 멀리 온듯한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때가 있나봅니다살다보니 말이죠 ..일찍 퇴청 하시는 뒷모습 뵈니 무척이나 시달리한테 시달렷나봅니다 ㅎㅎ 장거리 다녀오셧는지요..좋은데 다녀왓음 좋앗겟다 라는 바램이네여내일부터인가 모래부터인가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해요건강 유의하시구요 저에게만 잘먹으라 하지마시고 건강한 여름 나실려면지금부터라도 잘 드셔서 채력도 좀 기르시고 ,,궁시렁 궁시렁 말 참 많죠 제가 ㅎㅎㅎ잘자요 ..피로 싹 다 풀리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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