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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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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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7-07-03 21:20
시간이 흘러감에 잇어 우리에게 잊혀져가는 것이 너무 많은듯하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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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7-03 14:10
시오님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지난 6월을 보내며 아쉬웟던 일 아쉬웟던 순간 7월의 이루시고 장마철에 건강 하시길 바래요더운 계절 일수록 음식 조심하구요건강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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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7-02 13:14
시오님 비오는 휴일 따뜻한 기분으로 휴식 하세요^^ ㅂ ㄱ ㅅ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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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7-02 13:00
눈물나게 외로울 때가 있어.
비라도 내리면 그 외로움의 깊이를 더해
쓸쓸히 홀로 맞이하는 저녁 어둠속으로
하나 둘 흐릿한 추억이 떠오르고.
곁에 누가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섞여 걸어가면서도
정말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거든.
그럴 땐..
눈물나게 외로울 땐 하늘을 볼거야.
고개들어 두 눈 가득
푸른 하늘을 채워 볼거야.
밤이라면 쏟아지는 별들을 받아서
가슴안에 차곡차곡 쌓아 볼거야.
눈물나게 외롭다 생각되면 하늘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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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6-30 22:12
시오랑 인영이랑 ...미안해요 . . . . . . . LOVE . . . . . . . . . . . . . . . . one for you one for me . . . . . 시오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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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6-30 22:01
가벼운 마음도
서툰 진심도
장난도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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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7-06-25 12:54
그 무엇도 채울 수 없는 것이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그리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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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6-15 00:45
천천히그리고 조용히 시작한다면세상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고 ...그러면 후회할 일을 지금보다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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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6-14 12:03
우리 시오님 꽃보다 예쁜 수요일하세요^^ 바쁜시간속에 잠시 쉼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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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6-12 11:43
책임 질거죠 ㅎㅎ나가려다보니아 또 하이타이를 안사왓네요 ㅎㅎㅎ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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