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ketma4u05qt.inlive.co.kr/live/listen.pls

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 3
  • 마시오(@tjdrhdfur7)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11 13:20











    우리 시오님 제가 몰래 찍었어요 용서해줄거죠^^대부분 내일부터 광복절인 화요일까지 많이들 쉰다고하네요^^우리 시오님은 아마 해당 하지않을듯 바쁘셔서 휴가도 여름 다 지나고 가는데 ,,머 ㅎㅎ퇴근하는길에 들리세요 수박 사놧어요^^ 시오님 드리려고 특 수박요^^


    음악들으며 해피해피^^시간하세요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10 12:55















    시오님^^우리 저기 하얀 하트 가 예쁘게 핑크빛으로 물들떄까지 채워나가며 사랑해요^^

    우리 다가올 가을에도 ........................


    겨울에도 ............
    한 여름밤에 열병 앓는 꿈처럼...............


    사랑하자 .............................^^*




    댓글 1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8-08 18:44




    아주 먼 길을 하염없이 걷고 싶다~~`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겟지~~성격탓일까 선택의 여지가 주어진다면 항상 머뭇거리며 움직이지 안고 고민에 빠지게 되는내가 싫다 ~무작정 빠른 선택을 해보고 싶은데 다음부터는 그리해야지하며 생각해보지만 또한 부딪히면 또 주저하는 나이다~~아 싫어진다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8-07 11:47



     
    어디에 서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
     
     
    딱 십 년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길로 걸어가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모든 사람의 길은 십 년,
     
    아니 이십 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 한들,
     
    지금의 그 길로 다시 갈 수밖에 없을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장소는
     
    원했든 원치 않았든 간에
     
    우리가 서 있을 수밖에 없는 필연의 장소가 아닐까?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누구든
     
    어디에 서 있든 간에 후회하지 말자. 
     
      
    ― 황주리, 마흔 살의 자화상 中 ―
     
    후회라는건 참으로 부질없으면서  후회없는 삶은 아마도  힘든일인것 같아요 ...
    그래도 다시한번 힘차게 일어서는 힘이남아야  삶이  빛날것 같습니다 ^^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8-07 11:44



     
    이더위도 조만간 지날것이고 또 세월은 흘러갑니다 . 물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어라  라는 글이 생각 납니다
    마시오님 늘 항상  지켜주셔서  고마움이고 사랑합니다  ~~~~~~~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04 18:37







    시오님 일주일 수고하셧어요^^   사       사            사랑해요~~~~~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04 18:35








    내 생각의 모서리에늘 앉아 있는 그대가 있다늘 허둥대며 지쳐 있어 도그리움을 숨길수 없다
    다장한 눈빛에 늘 가슴이 설레고떨어져 있는 고통에 깎아져 내린 가슴엔언제나 그대가 남아 있어늘 서둘러서 만나고 싶다
    가을날 쏟아지는 햇살에알밤이 익어가듯 사랑을 하고 싶다보고플 떄면 가벼운 리듬을 타고 달려가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보고싶다
    그리움을 견디려고
    여름날 가뭄처럼 타올라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견딜 것 같다그대를 생각하면 왜 콧등이 간지럽고웃음이 나오는지기분이 참 좋다
    .................................그대를 생각하며 인영이가 ㅎㅎㅎ 용혜원님의글 ..............조 사진은 시오님^^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02 15:19













    시오님~타요~가자 동해로 gogogo~~~오늘 더위가 아즈걍 극성이네요^^ 그래도 아자아자~~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수영복 준비 했어요~~~


    댓글 2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01 22:36










    바로 옆에 있는 것손만 뻗으면 닿는 것을그리워하진 않는다
    다가갈 수 없는것금지된 것이제는 지나가 버린것돌이킬 수 없는 것그리움을 솟아나는 법이다

    너에게로 가는 길 .......................ㅎㅎ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31 23:53








    코..........잘자고 행복한 아침 맞으세요^^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