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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 3
  • 마시오(@tjdrhdfur7)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2 21:04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때는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을 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때는친구가 내곁을 떠나갈때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때는친구가 점점 변해갈때이고세상에서 가장 두려울때는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때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비참할때는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때이고세상에서 가장 웃고싶을때는친구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때 입니다 ....................인영이는친구가 변하는 그 모습까지도 사랑할것을 맹세 합니다친구의 변함도 허물도 부족함도 잘남도 슬픔도 기쁨도 다 친구것이기에 내것이기도 하니까요 ...............한마음 ..................


    시오님 일주일 수고 했어요^^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1 15:13








    시오님 우리 미소 잃지 않고 잘 살아요^^ 언제 어느곳에 계시던 우리 시오님 인생을 응원할게요^^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1 15:05









    나 시오님의 편지가 되고싶다 ㅎㅎ 읽어줄거죠 ㅎㅎ 오늘 보상받는 금요일 이에요^^ 많이 행복하세요 여름한잔도 하시구요^^



    댓글 1

  • 34
    풍선এ᭄এএ (@km1263)
    2017-07-21 13:38








    살짝다녀갑니다 ....무지덥지만 힘내자구여 ^^*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7-20 10:40



     
    마시오님 이번여름도 무탈하게 지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셔요 ^^ 시원한 음료 놓고 갑니다  힛^^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7-19 15:46



     
    어머니의 편지
     
                          문정희
     
    딸아, 나에게 세상은 바다였었다
    그 어떤 슬픔도 남 모르는 그리움도
    세상의 바다에 씻기우고 나면
    매끄럽고 단단한 돌이 되었다
     
    나는 오래 전 부터 그 돌로 반지를 만들어 끼었다
    외로울 때마다 이마를 짚으며
    까아만 반지를 반짝이며 살았다
    알았느냐, 딸아
    이제 나 멀리 가 있으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딸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뜨겁게 살다 오너라
     
    생명은 참으로 눈부신 것
    너를 잉태하기 위해
    내가 어떻게 했는가를 잘알리라
    마음에 타는 불, 몸에 타는 불 모두 태우거라
    무엇을 주저하고 아까워하리
    딸아, 네 목숨은 네 것이로다
    행여, 땅속의 나를 위해서라도
    잠시라도 목젖을 떨며 울지 말아라
    다만, 언 땅속에서 푸른 잎 돋거든
    거기 내 사랑이 푸르게 살아 있다는 신호로 알아라
    딸아, 하늘 아래 오직 하나뿐인
    귀한 내 딸아!
    이 시가 참 좋습니다 ^^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19 15:14









    시오님 2017년 새해 인사 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서 딱 절반인 6월을 보내고 7월이네요이만때쯤 되면 열심이 살아온 시오님비롯해 많은분들의 휴식 시간이가도하죠 여름휴가 ........이번 보석같은 휴가엔 어디로 가시는지요 혹 계획이 없다면 저기 가장 높은 건물 가장 높은 곳에 예약 해놓을게요 ㅎㅎ갑시다 ㅎㅎ어지러웟던  또 그 간에 복잡한 일들 훌훌 못하지만 맥주한잔하며 주절주절 재잘재잘 푸념도하고마주앉아 발그스레한 볼을 바라보며 취하고프네요 ㅎㅎㅎㅎㅎ오늘도 또 한장의 일기같은 추억을 새겨보네요  .......................장미꽃 한다발 받는 수요일 되세요^^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18 10:55










    최고 이쁜 시오님 비요일이네요^^  행복한 마음 가득 하셧음 좋겟어요^^


    빗방울 수 만큼 사랑합니다^^*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17 12:41






    글마다 오타에요 ㅎㅎㅎ시오님을 시로님이라고 용서해요^^***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17 12:39












    시오님 또 한주가 기다리지 않았는데 왓네요^^장마로인해 습도가 높아서인지 그닥 개운하진 않네요 지금 시 시간에도건강한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짝~~스마일^^

    커피는 볶을때 이미 맛이 정해진다고하죠^^오늘따라 더욱 가고 싶은 가게 출근해서 맛있게 볶은커피콩에 진하게 내린 커피가 그립네요 ...*


    배경 하나 보내 봅니다,,,,시로님 닮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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