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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 3
  • 마시오(@tjdrhdfur7)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31 23:51







    시오님~~~아쉽다아~~ㅎㅎ운동 안해야햇는데^^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31 12:02









    시오님~작년에 같은 모습으로 배달왓던 인영이에요^^ ㅎㅎㅎ한잔 하세요^^변함없이 인영이 친구되줘서 고마워요~~

    어젯 꿈에 우리 이렇게 놀던데요 ㅎㅎㅎ 건강한 한주 보내요^^우리 ...........................♡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30 22:16









    오늘 조금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자연은 급한듯 정해진 달력은 7월인데 잠자리들이 불안한듯
    날더군요
    이러다 우리 이별의 인사도 못했는데 지구가 잘못되면 어쩌죠
    우리 프렌 마시오님 오늘 어떤 하루 하셧어요^^


    앗 우리 시오님이다  예쁘다^^


    댓글 2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9 22:39











       네게 넘치도록 고마운일이나 기쁜일이 잇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웃고 떠들며 마냥 함께 즐기고 싶다




                멋진 길을 만나면                  사랑하는 사람과  다리가 아플때까지 함께 걷고싶다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8 10:32









    하루의 시작을 열다보면 아 ... 시간 정말 잘간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오늘이 벌서 금요일이네요왠지 이젠 저보다 먼저 시오님의 금요일이 제 기쁨이되기도하는 물론휴일은 아니지만 기분 탓일까요 시오님의 여유로움 금요일에 늘 낑기게 되네요^^비와요 ...소리도 없이 내리는 비 마치 시오님 처럼 조용하게도 내리네요이제 아주 오랫동안 비 오는 날엔 시오님도 따라올거 같네요어쩜 우리의여름이야기도 또 이렇게 아쉬움으로 지나가나봅니다돌아오는  우리의 가을동화가 설레이네요오늘도 힘내요^^ 아시죠 바쁜와중에 차 한잔의여유^^ "○Ι따ロと큼∧r己БㆅН" ˚♥(⌒з^)ε⌒*)♥˚

    언젠가 여행가자 ㅎㅎㅎ 꼭 기차여행으로^^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6 01:33









    잠을 자다 꿈인듯 아닌듯 꺠서 일어낫는데왠지모를 가슴 멍 ...한 그런 느낌 왠지모를 답답함 한 여름 밤의 악몽처럼 정학 하고 싶은데 답을 알고싶은데생각할수록 미궁속에 빠지는듯한가위 눌리는듯한 그럼 허덕임 그런날이 있다 ....

    비 .. 같이 맞아 줄래요 ..   시오님  잘자요 아파서 자다 깨지말구 ...*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4 21:53












    나는 사랑이 눈부신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없는데
    별거 아닌 내 일상에
    네가 들어오니 알겠더라
    우리들 하루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
    참 어렵고 감사한 일이라는 걸
    일상_흔글


    마음이 말하는 것들을 기억 해야지
    그 누구의 생각도 아닌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생각들
    사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마음 + 흔글

    시오님 퇴근 잘 하신거죠^^ 저는 오늘 식빵 치즈 빵가루 사다가 치즈 스틱 만들어 밧어요꽤 잘생긴 치즈스틱 탄생 맛은 사먹는것보단 덜 하더라구요 ㅎㅎㅎ다음엔 더 잘해버야겟어요시오님도 드릴겸 ㅎㅎㅎ휴일의 여파로 조금 무거웟을 월요일 수고 하셧어요^^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4 15:30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이내 앞에 있는데아무말도 못한채 바라만 보네요낯설기만한 이 도시사랑을 그리며 살았죠데이지 향 가득한 그대를 언젠가 만날 거라며 .........흥얼흥얼  한주 시작부터 비가 엄청 오는 월요일이네요출근길 빗길 조심하셧지요^^마지막 7월의 한주 뜻 깊은 소중한 마무리 하시고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웃음을 소리내 웃는 8월이 되시길 바래요^^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7-24 00:52














    시오님 요 미역같은 치마 두게 삿어요^^ 같이 입어줄거죠 ㅎㅎ



    오늘 시오님과 함께한 음악감상 시간 말할수없이 행복 했답니다   이런건가요 소박한 행복이^^      오늘도 시오님과의 소중한 추억하나 쌓아 한페이지에 답아봅니다^^           책으로 엮어 우리 나중에 정원 흔들리는 그네에 앉아 함께 읽어바요^^                 잘자요 시오..잘자요 사랑스런 사람아..........................♡


    댓글 1

  • 1
    s별빛사랑x (@doden79)
    2017-07-23 22:35














    서로 사랑함에따스한 햇살같은 마음       *:^u^:*~오고가는 좋은 사랑이였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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