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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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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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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8 11:51
해질 무렵 저녁 노을 을 아주 오래전 여린 순수한 시절부터 좋아햇는데나이 들어 빛바랜 사진처럼 어린 추억도 하나 둘 꺼져가는데노을의 묵념하는 저 과묵함은 여전이 미치게 좋네요내가 더 외로워 노을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날이 가고 대신 눈물을 흘린다면그떈 내가 바라보던 노을 을 나 혼자가 아닌 그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겟다살아온 인생길에 스치는 사람들의 백번의 간사한 마음이야 인간의본능이라머라 못하겟지만 ㅎㅎㅎㅎ너무 심각하게 써내려가는거같네요참 좋은 사람 시오님 눈으로 볼수 없는 사람이지만 늘 시오님과 대화하는이런 시간이 하루중 가장 행복하다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자 .. 또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짙어 가는 가을의 한주 힘내세요^^ ㅅ ㄹ ㅎ ㄴ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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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7 23:27
누군가의 일상이 궁금해 진 다는건그 사람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기 떄문 입니다 ...
세상살이 서러우면 제게와서 쉴 수 있도록서로를 위로하며 산다는 크나큰 축복 아래 당신이 있어저는 아득한 여운이 남는 시 한귀절이고 싶습니다
시오님 난 시오님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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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5 20:16
기분 좋은 사람 살아 가는데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눠서라기 보다는그냥 떠올리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한아름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 있습니다
시오님 일주일 또 수고 하셧습니다^^아 지금 이 시간 제법 바람이 서늘 ㅎㅎ살갓에 닿는 가을 밤 바람이 꼭 시오님 닮았네요기분 좋아 지니까요^^온 몸이 스르르 긴장 풀리는 휴식 같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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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4 21:57
요즘 하늘우에 무슨일 있나바요비도 이상하게 오구 무엇을 이야기하고픈걸까요?마구마구 쏫아지다 금새 그치고 그러기를 반복하는 요 몇칠이네요아무래도 하늘이 먼 말 하는거같은데 흠ㅁㅁㅁ시오님 일주일의 허리에서 조금 내려간 목요일 잘 보내셧어요^^콜록콜록 기침 하는건 아니겟죠^^밤엔 따신거 막 드세요^^ 익어가는 우리의 몸은 차가운것보다 따신게^^
오늘 같은날엔 시오님하고 달달한 노래 죙일 듣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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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3 09:44
아침에 눈을 뜨고 하루의 시작을 열고 분주하게 움직이던 시간도 지나 여유로운시간을 만난다 집안 가득 퍼지는 모닝 커피향기에 행복함을더 하기위해 귀기울이게 되는 흐르는 음악 그러다 보면 어김없이 설렘으로 가슴에서 올라오는 그리움 마시오 ... 그대는 그런 사람 입니다 ........................내게는 ........................++
오늘 아침부터 비가 무지오네요^^비요일 이에요^^ ㅎㅎ예쁜 시오님 고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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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22 14:45
머릿속에서 잊혀진 사람이￢Γ슴으로 ￢¡억나는 날잊혀진 사람인데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는 날,다 잊었다고 생각들 즈음에아직은 멀었다고 생각이 드는 날,ㅎ†루가 전부가 되는 날그런 날이 있다 ................................++
□† /＼l오 ユcй를 囚zδ합lc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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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dbgksaksu)2017-08-21 11:06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
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사람을 축복해
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
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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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18 09:46
그 사람은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가슴에 무한정 담아두어도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입니다그래서..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사랑해서 좋은 사람을한번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しＨ 슴이 ㆅト는말...................++
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 시오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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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15 18:22
시오님 좋은 휴일 보내셧어요^^이제 정말 목마르게 뛰어들고프던 바다의간절함도한풀 접어 드네요밤새 내린비가 오후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네요서늘한 바람마져 머라도 하나 걸쳐야 하는 가을 바람의 차가움을느끼게 하네요어젠 아주 오랫만에 심야 영화를 보고 왓어요많이 웃을수 있는 영화를 밧다면 돌아오는길이 가벼웟을건데익히 많이 보고 듣던 실화지만 다시 새겨보니돌아오는길이 무거웟네요^^우리 어렷울댄 광복절이면 고개 숙이며 보냇던 시절은이제 없네요그져 이제 광복절 이든 빨강 글씨는 휴일로만 남네요 잘 보내셧어요^^ 하루^^벌써 이른듯한 말이지만 감기 안걸리게 체온 유지하세요^^
차와 음악으로 여유로운 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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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7-08-13 20:56
ㄱ ㅏ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
시오님 오늘 좋은 휴일 하신거에요^^? 정말이제 가을 같네요 우리 가을동화속으로 함께 걸어들어가요^^
우리 시오님이다^^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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