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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 3
  • 마시오(@tjdrhdfur7)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13 18:24















    시오님 이거루 두게 삿어요^^우리 아침 저녁에 입기로 해요 ^^ 맘에 드세요? ^^


    우리 시오님 사진 ....+


    나는 이 넓은 세상에서내가 가장 사랑하는 누군가가나를 동시에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기적으로 믿었기 떄문이다___ 인연___..시오님 오늘 어떤 하루 보내셧어요 ^^  이 가을에도 우리의 이야기로 스케치 해요^^   아 좋다 피부에 닿는 이 차가운 공기^^







    댓글 2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9-13 13:01



     
    9월은 가을의계절 곧 겨울이오겠죠 벌써부터 ..추습니다 감기조심하셔요 마시오님 ^^늘 고맙습니다 ~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9-13 13:00



     
    그런사람입니다  마시오님 ^^ 가을타지마시구요 식사 잘하시구요 이뻐지셔욤 ^^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10 23:44





    자 ..여기 가을  .. 줄까? ㅎㅎㅎ 받아요 ㅎㅎ

    밤새 길을 찻는 꿈을 꾸다가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나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기네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내 가슴에 빛금을 그으며전하는말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떨어져 내리는 아픔을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이라고
    오늘도 나도 이야기하려네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서로를 적셔주는 가쁨이라고 ..........................++

    댓글 2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07 11:46







    실오라기 같은 한줄기에 바람도 소울하지 못하게되는 이 가을 늦은 아침이소중하네요이천십칠년구월 오늘의 소중함을 이 시간을 시오님과 나누고 싶네요 ... ^^*행복한 눈웃음 가득한 목요일되세요................♡................................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05 11:15





    모든 삶의 최고의 휴식이라 ...음....생각을 쉬게하고 마음을 연주하며 몸을 누이고 입술엔 따뜻한 커피잔과의 입마춤귓가의 들려오는 인영이가 들려주는 감미로운 선율에 우리 함께여서 좋다 라는마주 잡은 손에 온기느끼며 빠져보자  이 가을의 깊이로 ....しㅐ¬† ○Ι따ロと큼∧r己Бㆅh...






    댓글 1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9-03 19:28


    모든 삶에 잇어 휴식이 최고임 ~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9-01 23:51













    스쳐가는 인연을 붙잡을수 있는것은 진심 밖에 없다그 진심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났으니나는 또 우리는 운이 좋다  ノ。    

    시오님 가슴 한 쪽에 늘 시오님이 매일 다녀 갑니다 ...그리고 항상 가져가는 저의 외로운 짐을 덜어 가시네요...사랑은 이렇게 보이지 않게 움직이네요 ............++














    스쳐가는 인연을 붙잡을수 있는것은진심밖에 없다그 진심이 통하는 사람들을이렇게 만났으니나는 또 우리는 운이 좋다 ノ。    


    댓글 0

  • 3
    마시오 (@tjdrhdfur7)
    2017-09-01 22:11




    답답함을 털어버리며~~~`


    댓글 1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7-08-29 11:04












    엄마들은 이렇게 말 잘하시더라구요사는거 별거 없다 ....물 흐르는데로 살다보면 답이 나오나 봅니다..하늘이 높아 졌어요^^구름이 바람에 실려 빠르게 흘러가네요^^시오님과의 소소한 도란도란 나누던 여름이야기도이젠 내인생 한 페이지에 넣어둬야겟어요시작되는 우리의 가을도 설레임으로 맞아 봅니다 제법 서늘한 피부에 와닿는 이 기분이 참 좋네요삼일 남은 팔월 마무리 잘하시구요^^맞이할 구월엔 우리 시오님에게 엄청 엄청 좋은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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