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오님의 로그 입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제한 시간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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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오(@tjdrhdfu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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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9 23:57
울 시오님 왜 약드시는지 물어보도 못햇네요 혹시 지난번에 몸살 아직인건지
어쩐지 하룻밤에 툭툭 털어 다행이다햇더니 ..그게아니였나봅니다 ..
숨겨놓았던 램프를 꺼내야겟습니다..오늘밤 마법을 써서라도 시오님 몸살
제가 가져옵니다^^ 코오....잘자요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구요^^ 머문자리 늘 아쉬움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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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8 09:19
가끔 바쁜일상속에서 10분 아니 5분이라도 평화로운 시간한번 가져보세요
다 내려놓고 완전 시오님만의 세상속인 5분^^
사랑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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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7 10:29
오늘 새벽 바람이 정말 달리졋더라구요^^ 왠지 어렷을때 어머님이 준비하던 추석 아침 음식 냄세인한 그 바람냄세
ㅎㅎㅎ우리 시오님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보고픈사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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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6 22:20
제가 가장 잘한일은 시오님만난일이라 감이 말해봅니다 ㅎㅎ믿어줄거죠 ㅋ
나의소중한별 마시오^^ ㅎㅎ
이만큼 살다보니 그동안 후회스런일중에하나가 표현이 참 부족햇다는거였어요
이제라도 맘껏 표현하며 살아보려구요 ㅎㅎㅎ
언제 마주앉자 차한잔해볼까요 ㅎ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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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5 23:55
예쁜시오님 하고 너무 닮은듯하여 살짝 다녀갑니다
더 많이 더 자주 바야 하는데
어쩌면 어쩌면 조금 덜보게되더라도 늘 사랑합니다^^
변함 없는마음으로^^ 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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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5 17:19
ㄱ ㅏ을의여자 마시오...님 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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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5 17:15
몸살 다 낳은거맞죠^^ ㅎㅎ잘했어요^^열심히 일만하고 잘먹는건 소울하신건 아니죠 ㅎㅎ
편식하지말고 머든 잘드셔야해요^^ 건강하게 늙어가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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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4 23:56
몸살 따위 한여름밤의꿈처럼 땀한번 흘리고 떨쳐버리세요^^*
8월의내리는 환상의 꿈처럼요^^ 아프지마요...맘아파요 ...
시오님을위하여 몸살에 직빵인 특효차 준비했어요^^ 언넝언넝 낳으세요 ㅎㅎ
사랑과정성으로 드려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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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2016-08-13 23:27
우리 크리스마스이브날 밤에 와인한잔해요^^ ㅎㅎ예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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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시오 (@tjdrhdfur7)2016-08-13 12:52
한여름에 눈이 온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구가 뒤질힐라나 ㅎㅎㅎ보기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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