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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angnoonij.inlive.co.kr/live/listen.pls

선우건우 입니다

예의바르게음악이나세상사는이야기할까요? 견딜만큼 비우고 그래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내 마음 속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너...
  • 1
  • 선우건우(@wangnooni)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8 22:11
       Kenny G : I`m In The Mood For Love








    Kenny G, 케니 지

    1995년 이래 여러번 내한공연을 가져 국내에서도 유명한 케니 지는 솔로 데뷔앨범의 이름입니다. 본명은 케네스 고어릭(Kenneth Gorelick)이다. 긴 머리에 악기를 옆으로한 연주 버릇도 그렇고, 숨을 들이 쉬면서도 연주를 계속 한다던가, 2시간 동안이나 쉬지않고 색소폰을 연주하여 이 부문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작곡,편곡에 프로듀서등 만능 뮤지션으로 그의 연주 악기는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내는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모양이 클라리넷과도 흡사한데 B플렛음역을 가진 악기로 그로 인하여 유명한 악기가 되었습니다.

    I`m In The Mood For Love 2006.11.20 앨범
    연속듣기



    01. You're Beautiful (제임스 블런트 원곡)
    02. The Way We Were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원곡)
    03. Yesterday (비틀즈 원곡)
    04. I'm In The Mood For Love
    05. If (브레드 원곡)

    06. The Way You Look Tonight
    07. If I Ain't Got You (알리샤 키스 원곡)
    08. Love Theme From 'Romeo & Juliet'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09. It Had To Be You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해리 코닉 주니어 원곡)
    10. The Shadow Of Your Smile

    11. Fly Me To The Moon/You Make Me Feel So Young (프랭크 시나트라 원곡)
    12. As Time Goes By (영화 '카사블랑카')
    13. You Raise Me Up (조쉬 그로반, 웨스트라이프, 시크릿 가든의 곡으로 유명)
    14. (Bonus Track)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영화 '첨밀밀' 주제곡으로서 등려군 원곡)

    겨울을 닮은 아름다운 멜로디.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는 로맨틱 앨범
    I’m in the Mood for Love…The Most Romantic Melodies of All Time
    색소폰의 마술사 케니 지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로맨틱 멜로디로 ..
    겨울을 닮은 감미로운 멜로디가 담겨있다.영원한 고전 ‘Yesterday’, ‘As Time Goes By’ 및 히트 팝

    ‘You Raise Me Up’, ‘If I Ain’t Got You’, ‘You’re Beautiful’ 등
    케니 지 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14곡 수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 팬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으로
    영화 “첨밀밀”주제곡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수록 되어있다 ..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7 21:49
    최소한
    그 동안 우리가 사랑했던 지난날들에게
    미안하지 않게,
    그렇게 이별했으면 좋겠어.
     
     
     
    우리가 그 시간동안 어떤 말을 했고,
    어떤 순간에 울고 웃었으며, 어떤 사랑을 나눴는지.
    우리가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서
    너와나는 다른 기억을 더듬고 있구나.
     
     
     
    하지만,
    다른기억들 속에서도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행복했었다는 것만 함께 느끼고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나는 지금 너무 힘들지만.
    지나간 내 기억들에 나와 네가 행복했기에.
    그걸로 만족하며 지금의 아픔은 그냥 묻어둘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질 거란 말은 믿지 않아.
    그냥 그렇게 무뎌져 가는거겠지.
    모든 게 잊혀질 순 없는거야.
    함께 했던 모든 곳과 모든 것에 니가 있고
    그 기억을 온전히 되살리기란,
    단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무뎌진 탓에
    오래 걸릴 뿐, 잊혀지진 않는거지.
     
     
    사랑해,사랑했었어.
    내 마음을 표현못한 지난날이 조금 후회되지만,
    널 사랑한 내마음에 최선을 다했기에.
    조금도 후회는 없어.
     
     
     
     
    너란여자,
    내 삶을 바꿀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여자는 아니었지만,
    평생 살면서, 아련히 생각나는 그 흔적들 때문에
    절대 잊혀지지 않는 여자이길 바래.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한번쯤은
    사랑을 하고 또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파서 우는게 아니죠
    아프다고 표현하기도 뭐할정도로
    시려오는 가슴...
    무언가가 차오르는 목청...
     
    목구멍을 지나 저 깊숙한 한곳 자리잡은 심장...
    그 작은 심장속에서도
    한참멀것만 같은 그 구석진곳에
    녹슨 못이 툭 하고 박혀있는것만 같은
    그런느낌...
     
    이별을 하는이유는 정해져있습니다
    말하지 못햇던거...
    어떤말이됫든 말하지 않았기때문에
    곧 이별을 부릅니다
     
    당신을 무엇을 말하지 못햇나요
    없다고는 하겟지만 분명 말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을 한뒤에도
    자꾸 생각나고 그사람이 또 보고싶고
     
    전화해서 목소리라도 한번듣고싶고
    혼자잇을땐 마치 자기가 세상에
    홀로 남겨진것처럼 외로움이
    가시질않죠
     
    그 외로움은 때론 죽음을 부르기도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아팠으면...
     
    서로에게 다말햇다고
    서로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순간
    당신들이 사랑햇던 나날들,
    그 날들에대해 반성해야 할겁니다
     
    서로가 정말 사랑햇다면
    미련조차 남지 않겟죠
     
    마음껏 사랑햇고 미안한것도
    없을테니...
     
    이별하고 힘들다면
    그사람에게 진심으로
    잘해준것이 아닐겁니다
     
    이별의 아픔은
    사랑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별하고 아픈것은
    사랑할때 그사람이 아팟던
    그 마음의 배가되어 나타나겟죠
     
    지금 내옆에있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성심껏 대해주십시오
     
    그것이 가장 올바른 사랑법이 아닐까
    이렇게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아! 사랑하고 서로 헐뜯는 그런짓은
    하지맙시다
     
    말햇듯 그사람이 말하지않은
    말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것입니다
     
    사랑햇다면 어떤 행동이든
    어떤말이든 그냥 다 받아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누구나 행복한 사랑을 할수있습니다
     
    지금 당신옆에 있는사람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
     
     
    넓은 세상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로 운명적으로 만나
    누구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누려볼 기회가 있다.
    인연이 아니라면 이별이라는 과정을 겪을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연이라고 믿는 사람과
    결혼이라는 관문에 들어서게 된다.
     
    혹자는 말한다.
    사랑에는 유효기간이라는 것이 있다고.
    그러한 맥락으로 보면 사랑은 꽃과도 같은 거 같다.
    언젠가는 질 것을 알면서도
    한 철 아름답게 피어올랐다 서서히 지는 꽃.
    그렇다면 꽃은 언젠가는 지기 때문에
    흐드러지게 만개한 꽃들이 아름답지 않다고
    평가절하 될 수 있을까?
    그건 아니다.
    비록 꽃은 피었다가 지지만 그것은 한 철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매년 그렇게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은은히 지고를 반복하니까.
    하물며 사람은 어떠랴.
    일개 미물인 꽃도 그러한데 사람이라면 당연히
    만개한 사랑이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당연히 사랑이란 진행 중일 때도 있고
    잠깐 쉴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을 터.
    다만 피고 지는 사랑이 복수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대상에 집중되면 좋겠지.
     
     
    수 년 전부터 각종 언론을 통해 이혼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접해왔다.
    최근 들어서는 가정을 가진 남녀들 중에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비율이 점점 높아간다는 기사도 왕왕 보인다.
    비록 일부의 사회문제를 직시하여 다루고는 있지만
    그러한 사회현상을 흥미와 자극위주로 몰아가는
    대중매체가 곱게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자극적인 기사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저질 주간지나
    일부 케이블 방송을 보면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다.
     
    비록 일부의 부부에 국한된 사회현상이라고 한다손치더라도
    부부들이 삶에 지치고, 권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며
    상대에게 질리고 지쳐가면서 새로운 자극이나 활력 그리고 자신의 매력을 알아주는 누군가에게 눈을 돌릴 수 있다라는 것.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난 꽉막힌 사람은 아니니까..
    하지만 그 자극이라는 것. 그 활력이라는 것.
    자신의 매력을 알아줄 사람 그리고 
    비록 식고 있을 사랑이라도 다시 뜨겁게 지필 수 있는 사랑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언제나 곁을 지키고 있는
    바로 자신의 배우자라는 것을 알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당신을 만나 후회해'
    '내 인생에서 제일 실수는 당신이라는 사람을 만난거야'
    이런 말 보다 세월이 흐를 수록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욱더 서로를 위하고 보듬으며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친구같은 부부라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 당신같이 좋은 사람은 없을 거야'
    가슴을 울리는 말이지만
    경험해보지 않고 사탕발림으로 막연히 던지는 말보다
    '세상에 당신같이 좋은 사람은 없었어'
    수십년을 경험하고 함께 한 부부들에게서
    나오는 이 말은 얼마나 멋진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후에 이런 말을 하고 듣게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본다.
     
    우리집 닭은 미워하고 밖의 꿩은 좋아한다는 뜻으로,
    가깝고 흔한것은 멀리하려하고
    새로운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家鷄野雉(가계야치)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한편 거문고와 비파처럼 두 가지가
    서로 잘 조화를 이루는 사이를 뜻하는 뜻으로
    주로 부부사이가 다정하고 화목함을 일컫는
    琴瑟相和(금슬상화)라는 말이 있다.
     
    모든 부부, 아니 모든 연인들부터
    가계야치라는 말을 멀리하고 금슬상화라는 말을 가까이 한다면
    참 이상적일텐데...
     
     
    그렇게만 한다면 세상의 많은 이별과 권태로움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두려움이었겠지.
    우연히, 정말 우연히 마주친 너의 사진을 바라보며서
    너의 대한 마지막 기억조차 날아가버릴까 무서워~이내 닫아버린 사진첩.
     
    내 두 눈은 잔혹한 이별 중이란 현실과 
    사랑이란 이름으로 마음 속 깊이 새겨진 너란 의미의 차이를 아직까지 분간하지 못하나봐.
    오직 사진 속에서만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받아들이지 못하더라.
     
    그저 찰나의 순간, 내 눈에 각인되듯 맺혀버린 너의 모습은
    막 아물기 시작한 상처 위에 딱지가 떼어져 나가는 것처럼 그간의 모든 노력들을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게 했어.
     
    그래, 어쩌면...난
    미련이란 무거운 돌을 올려놓고, 가까스로 덮어두었던 현실이란 상자의 덮개를, 감당할 수 없어서 혹은 감당하기 싫어서 그동안 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지.
     
    아프네. 바보같이 나 참 이런 것 못해...
     
    위에 글에 내가 덧 붙인다면
    너는 분명
    머리는 깨어 있다.
    이성적인 판단과
    냉철한 사고 방식은 인정하겠지만
    너는
    마음이 죽었다.
    나는,
    머리가 깨어 있는 것 보다는
    마음이,
    뜨거운 마음이 살아 있음을
    늘 바라면서
    네가 그래 주었으면 하고 바랬었다.
    마음은 떠날 수도 있고
    다시 떠났 던 그 자리로 돌아 올 수
    있지만
    머리는 차갑다...
    그 차가운 머리에
    네 스스로 뼈아픈
    후회를 하게 될게야...





    댓글 2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7 20:58

    Piece by Piece - Katie Melua


    First of all must go
    Your scent upon my pillow
    And then I'll say goodbye
    to your whispers in my dreams.
    And then our lips will part
    In my mind and in my heart,
    Cos your kiss
    Went deeper than my skin.

    Piece by piece
    is how I'll let go of you
    Kiss by kiss
    Will leave my mind one at a time
    One at a time

    First of all must fly,
    My dreams of you and I,
    There's no point of holding on to those
    And then our ties will break,
    For your and my own sake,
    Just remember,
    This is what you chose

    Piece by piece
    Is how I'll let go of you
    Kiss by kiss,
    will leave my mind one at a time
    One at a time

    I'll shed like skin,
    Our memories of lazy days,
    And fade away the shadow of your face

    Piece by piece
    Is how I'll let go of you
    Kiss by kiss,
    Will leave my mind one at a time
    One at a time
    One at a time
    One at a time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7 20:57
     

    Diego Torres - La Ultima Noche (어젯밤)


    Quiero terminar con toda la esperanza que quedo
    Hoy voy a arrancar lo que ha quedado en este corazon
    Siento que olvidar la ultima mirada que me dio
    puede ahogar por fin el ultimo recuerdo de su voz
    Porque he llorado tanto, tanto, tanto que no siento
    Sus lagrimas quemandome, ay quemandome en el cuerpo

    Ay de mi, que esta maldita luna
    borre de mi pecho este dolor
    Ay de mi, es la ultima noche
    que voy a sufrir por este amor.

    Quiero despertar mirando las estrellas otra vez
    Hoy van a brillar los cielos que me han visto padecer
    Creo que sonar los besos que me ha dado por amor
    pueden alcanzar para curar mi pobre corazon
    Voy a quedarme solo, solo, solo, solo y vivo
    Dejando que se pierda poco a poco en el olvido
    Para matarla pronto, pronto,
    Para olvidarme todo, todo,
    Para quedarme solo, solo y vivo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7 20:51


    Japan Tsunami 2011 Devastation Clips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6 21:16



















    Because I Love You - Stevie B




    I got your letter
    당신의 편지를 받았어요
    From the postman just the other day
    우편배달부에게 바로 엊그제에 말이죠
    So I decided to write you this song
    그래서 난 이 노래를 당신에게 띄우기로 결심했어요

    Just to let you know
    단지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Exactly the way I feel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정확히 당신도 느낄 수 있다면
    To let you know my love’s for real
    나의 진정한 사랑을 당신도 알아주었다면 좋겠네요.

    Because I love you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And I’ll do anything
    그리고 난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죠.
    I’ll give you my heart, my everything
    나의 마음,나의 전부를 드릴 거예요

    Because I love you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예요
    I’ll be right by your side
    당신의 바로 곁에 있을 거예요
    To be your light, to be your guide
    당신의 인생에 밝은 빛이 되어 드릴께요
    당신의 안내자가 될 거예요

    If you should feel
    당신이 이런 내 마음 느낄 수만 있다면
    That I don’t really care
    하지만 난 정말 신경쓰지 않아요
    And that you’re starting to lose ground
    당신이 목적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Just let me reassure you
    정말 난 당신을 안심시켜 줄 거예요
    Tah tyou can count on me
    나에게 의지하도록 말이에요..내게 기대요
    And that I’ll always be around
    난 언제나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 거예요

    Because I love you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My heart’s an open door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해 늘 활짝 열려있어요
    Girl, won’t you please come on in
    그대,이런 내 마음안으로 들어 오지 않겠나요

    Because I love you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I’ll be right by your side
    당신의 바로 곁에 있을 거랍니다
    To be your light, to be your guide
    당신 삶의 빛,구도자가 되기 위해

    Because I love you
    왜냐하면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I’ll be right by your side
    바로 곁에 있을 거예요
    To be your light, to be your guide
    당신의 빛과 구원자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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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5 16:31














     
    부활 - 동화                                                                                 
    창밖에선 비가내리고 또 어렴풋이 넌 떠오르고
    잊지말라고 잊지말라고 날 바라보며 넌 말했었지

    뒤돌아서면 저 어딘가를 지나쳐가는 넌 바람같아
    저 어딘가로 날아가도록 바람이란게 부는가봐

    너를 만나게 되는 날
    너를 만날 수 있는 날
    내가 설레였던 그 예전처럼
    또 그럴 수 있을까

    너무 사랑을 했기에
    너무 사랑을 했기에
    다시 다가갈 수도 없을만큼
    서로 사랑했으니까

    창밖에선 비가 내리고 또 어렴풋이 넌 떠오르고
    저 어딘가로 따라가도록 바람이란게 부는가봐

    너를 만나게 되는 날
    너를 만날 수 있는 날
    내가 설레였던 그 예전처럼
    또 그럴 수 있을까

    너무 사랑을 했기에
    너무 사랑을 했기에
    다시 다가갈 수도 없을만큼
    서로 사랑했으니까

    너를 떠나보내던 날
    너와 멀어져가던 날
    내가 바라보던 그 눈빛으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너무 사랑을 했기에
    너무 사랑을 했기에
    다시 사랑할 수도 없을만큼
    서로 사랑했으니까
    너를 만나게 되는 날
        너를 만날 수 있는 날...

    댓글 2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5 08:37






    "Fire Spirit" (영혼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
     

    댓글 0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4 17:34
    Calling You - Jevetta Steele



    A desert road from Vegas to nowhere
    Some place better than where you've been
    A coffee machine that needs some fixing
    In a little caf just around the bend

    I am calling you
    Can't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u me
    The baby's crying and can't sleep
    But we both know a change is coming
    Coming closer sweet release

    I am calling you
    I know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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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우건우 (@wangnooni)
    2011-03-14 08:49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Ann Breen


     
     The violets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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