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의 로그 입니다.
성공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세요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요-
18
-
확실한 신원초심🪷(@wkd941)
- 32 팔로워
- 48 팔로잉
- 쉼터라이브
-
18
초심🪷 (@wkd941)2024-12-24 05:09
신중함
현명하지
못 했던 일이
나중엔 고통으로 찾아오고
신중하지
못 했던 행동이
나중엔 후회로 남게되고
지혜롭지
못 했던 선택이
나중엔 아픔으로 다가오고
어질지
못 했던 태도가
나중엔 채찍으로 돌아온다
항상 지금의 선급함보다
나중의 결과를 생각하세요..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23 05:20
바로 잡아주기
나쁜짓을
봐주면
괜찮은 줄 안다
틀린짓을
넘어가 주면
그래도 되는 줄 안다
잘 못한 것을
용서해 주면
당연한건 줄 안다
그때 그때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같은 일을
반복해서 하게되고
당신의
이해와 배려가
권리가 되어버린다..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22 06:36
한번 더
지혜로운 사람은
잘 못을 하기전
한번 더 생각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사고를 치기전
한번 더 판단을 하고
어진 사람은
나쁜 일을 하기전
한번 더 신중하고
똑똑한 사람은
어긋난 일을 하기전
한번 더 고심을 하고
뛰어난 사람은
부당한 일을 하기전
한번 더 숙고를 한다
좋은 인생을 살려면
하지말아야 할 일을 하지않아야 한다..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21 13:14
♧인생 보따리♧
사람들은 저마다
보따리를이고 다닙니다
어떤 날은 이 보따리
어떤 날은 저 보따리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형편에 따라 다른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사랑 보따리
행복 보따리
기쁨 보따리
감사 보따리
좋은 것만 담은
보따리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소 만은
슬픔 보따리
고민 보따리
질투 보따리
눈물 보따리
살다 보면 때로는
요런 보따리를
이고 가기도 하지요
당신은 오늘 하루
어떤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하나는 손에 들고 다니시겠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자신의 선택이죠
행여 지금 슬프고 힘들더라도
설령 지금 아프고 지치더라도
아침 시작에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사랑
보따리가 어떨까요?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21 06:58
소중한 인연
그 많은 사람중에
친구로 만났으니
그 얼마나 고마운가..
그 많은 인연중에
사랑으로 맺었으니
그 얼마나 감사한가..
그 많은 운명중에
가족으로 묶여쓰니
그 얼마나 특별한가..
그 이세상 모든 인연들은
소중하고 귀하다..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20 05:12
더 큰 사람이 되렴
고난에
무뎌지고 무뎌져서
귀한 정금이되렴..
시련에
부서지고 부서져서
튼튼한 거목이되렴..
역경에
깨지고 깨져서
빛나는 보석이되렴..
풍파에
쓰러지고 쓰려져서
반짝이는 별이되렴..
곤경에
단단해지고 단단해져서
더 큰 사람이되렴..
그렇게 나를 성장시키며 살아가렴..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19 07:42
손이 작으면
큰 것을 쥐어 줘도
놓치게 되고
마음이 좁으면
많은 물을 담으려 해도
넘쳐나고 맙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치게 되고
멋진 행운이 찾아와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행운을 잡을 수 없게 됩니다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18 07:04
하지 말것
싸움엔
끼어들지 말고
나쁜 일엔
휩쓸리지 마라..
악한 일엔
동참하지 말고
흉한 일엔
동조하지 마라..
그릇된 일엔
합류하지 말고
불의한 일엔
가담하지 마라..
그래야 뒷 탈이 없다..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17 09:17
화 다스리기
화는
타인을 해치고
자신을 해친다
분노는
타인을 망치고
자신을 망친다
노여움은
타인을 상하게 하고
나를 상하게 한다
폭주는
타인을 다치게하고
자신을 다치게 한다
"화"는
더큰 "화"를 부를 뿐이다
그러니
왠만하면 자신을 다스려라..댓글 0
-
18
초심🪷 (@wkd941)2024-12-16 06:24
작은 나무
작은
나무가
큰 나무가
되려면
많은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때 까지
더위를 견디고
바람을 이겨내고
추위를 참아내야 하지요
모든 걸 감내하며
묵묵히 몸을 키우고
뿌리를 뻗어나가야 하지요
그 인고의 세월을 거쳐야
비로소
뿌리 깊은 웅장한 나무 한그루가 됩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