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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멜로디..

보석같은 나를 알아봐 주는 멋진 사람들과.. 오늘도 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반짝반짝~~~~~~
  • 43
  • 넌 감동이었어

    초비콜링🥤(@woddl1052)

  • 19
    전설e♡ (@5004ace)
    2025-03-06 01:51


    초비양을 위한 구연 동화

    "오빵~~~~~~~~~ 나 무서워용~~~~~~~~"

    "아~! 왜? 울 초비 왜구랭?"

    "아!~ 몰랑 몰랑~~~~~~~~"

    " 왜 그러냐니까?? 이런 식은 땀 흘리는 것 좀 바 !~! 어휴"

    ............

    식은 땀을 닦아주던 초비 옵하의 모습을 본
    초비양이 말합니당

    "오 빵~~~~~~~ 나 기싱 꿈 꼬똥!!!!!!"

    이 말을 들은 오빠야가 식겁한 표정으로 말합니당.

    (설마.... 나?......... 내 꿈을???)

    "아.. 그래? 구신 모습이 어케 생겼는지 말해 바바.. 콜링앙!~"

    ..............

    그 말을 듣던 초비양이 던진 한 마디.

    "오빵~~~~~~~~~ 구신이 따로 있남? 오빠가 구신이지~~~~~~~~~~~~"


    이상,
    초비가 전한 동화구연이었습니당... ㅋㅋㅋ

    청곡은 따로 읍구여
    민이 불렀던 기싱꿈꼬또~~ 그걸루 퉁쳐볼까 합니당..

    이쁘게 들어주세요~~~~~~~~ㅇㅇㅇ

    댓글 2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5-02-14 21:56


    화이팅~~~아자아자^^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5-02-02 02:09


    야밤에 공수해 주신 소주 & 맥주
    고마움을 담아 전합니다~^^

    댓글 1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8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넌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도 없어

    nonono

    평소처럼 생각을

    해보려 해도 쉽지가

    않아 네가 내 일상 속에

    들어왔기 때문인 걸까

    어쩔 수 없나 봐

    너의 그 미소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 흔한 남자들 중

    하나가 돼버린 거 같아

    바보 같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내 감정이

    널 아는 사람이나 친구로

    지낼 수 없게 해서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사랑한다는 말이 뭐가 필요해

    이런 표현조차 너와 내겐 불 필요해

    하나부터 열까지 이미 알고 있어

    네 눈만 봐도 알 거 같은데

    걱정하지 마 더는 신경 쓰지 마

    이제 더는 우리 말고

    그 무엇도 전부 다

    지친 하루의 끝에

    나의 품에 너 하나면 되니까

    어쩔 수 없나 봐

    너의 그 미소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 흔한 남자들 중

    하나가 돼버린 거 같아

    바보 같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내 감정이

    널 아는 사람이나 친구로

    지낼 수 없게 해서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서툴고 부끄럽지만

    천천히 하면 되는걸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어

    네가 내게 하날 준다면

    난 너에게 열을 줄게 baby

    네가 내게 사랑받는

    사람이란 걸 알게 해 줄게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코타(COTA)........

    댓글 0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5


    서로..

    어설픈 게 부끄러웠어

    괜히 네 앞에선 잘하고 싶었어

    아직은 많이 내가 부족해서

    어쩌면 불안한 맘에서 시작했나 봐

    서툰 표현에 실망하고

    솔직히 말하면 오해할까

    실은 매일 잘 하자 다짐하는데

    이상해 속상하게도 난 그게 잘 안돼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어설프게 또 넘어갔어

    괜히 네 앞에선 쿨하고 싶었어

    여전히 시작은 늘 어렵고

    끝은 간단하니까 눈치를 보게 돼

    서툰 표현에 실망하고

    솔직히 말하면 오해할까

    실은 매일 잘 하자 다짐하는데

    이상해 속상하게도 난 그게 잘 안돼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I don't know tell me

    that you thought about me

    I don't know. tell me

    I don't know tell me

    that you thought about me

    I don't know. tell me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정아로......

    댓글 0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0


    아파레시움.. (APARECIUM)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번져가는 잉크는 사라져
    따라가는 마음은 허해져
    너를 보낸 뒤 숨겨놓은 말에
    따라오는 고민
    둘이 펼쳐놓은 밤하늘과 같지
    너를 보낸 뒤에 나
    바로 무너질 것 같아
    의미가 없어지는 TOP LINE
    매일이 똑같아
    매일 똑같대도

    너가 남겨 괴로워도 상관은 없지
    날 덮어버릴 밤과 나눈 대화는 독
    쉽게 버릴 마음과의 거리 so dizzy
    아마 너를 꾸고 말았을 테니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마음조차
    아직까지 겁이 나는 나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다시 또 내일 밤의 내가 될 테니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거기에 의미를 둬
    남긴 향을 쫓아
    달려가 어디든지

    Just tell me what you want,
    아껴 놓은 말이 넘쳐나고
    That's not a lie
    다시 너를 알아가

    까마득한 밤과 너의 말들로 꿈을 꿔
    내 옆에만 있어달란 얘기
    감춰놓은 맘과 떠오르듯 한 이 글도
    마주하기가 쉽지만은 않지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김뮤지엄.....

    댓글 0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22


    혹시..네게 들릴까봐..

    Bring the memories back
    먼지 쌓인 오래된 사진
    나란히 앉아 미소 짓던
    그날의 시간은
    내게 소중했던 어린 날의 얘기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날들
    I'm walking back home
    함께 놀던 골목을 돌아
    문득 마주한 계절의
    낯설은 바람에
    난 애써 발걸음을 멈춰봐도
    어느새 다가가 또
    Whenever I see you
    혹시 네게 들릴까봐
    뒤돌아 숨죽이며
    나직이 불러보는
    네 이름
    when you call me
    혹시라도 들릴까봐
    숨 막히게 뛰어대는
    이런 눈치 없는 심장이
    너에게 들킬까봐
    I want to give it all back
    수없이 함께했던 날들
    아무 말 못 해 바라보는
    늦어진 고백과
    나의 아껴뒀던 우리들의 시간
    이제는 몰래 꺼내보는 사진
    익숙하던 목소리 뒤에
    문득 마주했던 너의 마음과
    낯설은 표정에
    뒤돌아 걸어도
    어느새 너의 집 앞에
    Whenever I see you
    혹시 네게 들릴까봐
    뒤돌아 숨죽이며
    나직이 불러보는
    네 이름
    when you call me
    혹시라도 들릴까봐
    숨 막히게 뛰어대는
    이런 눈치 없는 심장이
    아직도 난 그 시간 속을 걷고
    아직도 네게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속 오래된 상자 속에
    이제는 몰래 꺼내보는 사진
    ....김뮤지엄.......

    댓글 0

  • 49
    ILOVE💘명구💋 (@hmg425)
    2025-01-06 20:53
    초비꼴링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해용^^

    댓글 1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1:05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댓글 2

  • 43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1:00


    나는 보석이다..
    반짝반짝 ..

    흙속에서도 빛나는게..
    보석이다..

    나는 보석이다..
    반짝반짝 ..

    아름답게 빛나는..
    그런 보석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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