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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멜로디..

보석같은 나를 알아봐 주는 멋진 사람들과.. 오늘도 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반짝반짝~~~~~~
  • 46
  • 넌 감동이었어

    초비콜링🥤(@woddl1052)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6-14 21:46


    ..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6-14 21:44


    무당벌레..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5-07 03:11






    과일꽃..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5-07 03:06


    달콤달콤~~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5-04-12 01:57


    몸도 마음도
    가끔은 빨래가 필요하다.

    살랑이며 불어 오는 바람에
    햇살 한 소끔 품으면

    나는
    어느 새 봄날이 된다.

    댓글 1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4-01 22:54


    그저 ..그런날..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5-03-06 01:51


    초비양을 위한 구연 동화

    "오빵~~~~~~~~~ 나 무서워용~~~~~~~~"

    "아~! 왜? 울 초비 왜구랭?"

    "아!~ 몰랑 몰랑~~~~~~~~"

    " 왜 그러냐니까?? 이런 식은 땀 흘리는 것 좀 바 !~! 어휴"

    ............

    식은 땀을 닦아주던 초비 옵하의 모습을 본
    초비양이 말합니당

    "오 빵~~~~~~~ 나 기싱 꿈 꼬똥!!!!!!"

    이 말을 들은 오빠야가 식겁한 표정으로 말합니당.

    (설마.... 나?......... 내 꿈을???)

    "아.. 그래? 구신 모습이 어케 생겼는지 말해 바바.. 콜링앙!~"

    ..............

    그 말을 듣던 초비양이 던진 한 마디.

    "오빵~~~~~~~~~ 구신이 따로 있남? 오빠가 구신이지~~~~~~~~~~~~"


    이상,
    초비가 전한 동화구연이었습니당... ㅋㅋㅋ

    청곡은 따로 읍구여
    민이 불렀던 기싱꿈꼬또~~ 그걸루 퉁쳐볼까 합니당..

    이쁘게 들어주세요~~~~~~~~ㅇㅇㅇ

    댓글 2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2-14 21:56


    화이팅~~~아자아자^^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5-02-02 02:09


    야밤에 공수해 주신 소주 & 맥주
    고마움을 담아 전합니다~^^

    댓글 1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8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넌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도 없어

    nonono

    평소처럼 생각을

    해보려 해도 쉽지가

    않아 네가 내 일상 속에

    들어왔기 때문인 걸까

    어쩔 수 없나 봐

    너의 그 미소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 흔한 남자들 중

    하나가 돼버린 거 같아

    바보 같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내 감정이

    널 아는 사람이나 친구로

    지낼 수 없게 해서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사랑한다는 말이 뭐가 필요해

    이런 표현조차 너와 내겐 불 필요해

    하나부터 열까지 이미 알고 있어

    네 눈만 봐도 알 거 같은데

    걱정하지 마 더는 신경 쓰지 마

    이제 더는 우리 말고

    그 무엇도 전부 다

    지친 하루의 끝에

    나의 품에 너 하나면 되니까

    어쩔 수 없나 봐

    너의 그 미소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 흔한 남자들 중

    하나가 돼버린 거 같아

    바보 같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어 내 감정이

    널 아는 사람이나 친구로

    지낼 수 없게 해서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서툴고 부끄럽지만

    천천히 하면 되는걸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어

    네가 내게 하날 준다면

    난 너에게 열을 줄게 baby

    네가 내게 사랑받는

    사람이란 걸 알게 해 줄게

    시작이 반이래

    서로 닿지 못해 머물던 우리가

    딱 절반을 지나서

    서로에게 닿을 때

    사랑이 이뤄진대

    처음이라 그래

    조금은 서툴어 보일 진 몰라도

    천천히 맘을 열면서

    우리 서로에게 다가가자 조금씩..
    .....코타(COTA)........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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