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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47b75aa93ab9.inlive.co.kr/live/listen.pls

로맨틱 멜로디..

보석같은 나를 알아봐 주는 멋진 사람들과.. 오늘도 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반짝반짝~~~~~~
  • 46
  • 넌 감동이었어

    초비콜링🥤(@woddl1052)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5


    서로..

    어설픈 게 부끄러웠어

    괜히 네 앞에선 잘하고 싶었어

    아직은 많이 내가 부족해서

    어쩌면 불안한 맘에서 시작했나 봐

    서툰 표현에 실망하고

    솔직히 말하면 오해할까

    실은 매일 잘 하자 다짐하는데

    이상해 속상하게도 난 그게 잘 안돼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어설프게 또 넘어갔어

    괜히 네 앞에선 쿨하고 싶었어

    여전히 시작은 늘 어렵고

    끝은 간단하니까 눈치를 보게 돼

    서툰 표현에 실망하고

    솔직히 말하면 오해할까

    실은 매일 잘 하자 다짐하는데

    이상해 속상하게도 난 그게 잘 안돼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I don't know tell me

    that you thought about me

    I don't know. tell me

    I don't know tell me

    that you thought about me

    I don't know. tell me

    우린 같은 곳을 보면서


    서로 같은 답을 못했어

    (why did you answer)

    이해했단 말로 보채서 화해하고

    바보같이 다시 잊어버리잖아..
    .....정아로......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30


    아파레시움.. (APARECIUM)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번져가는 잉크는 사라져
    따라가는 마음은 허해져
    너를 보낸 뒤 숨겨놓은 말에
    따라오는 고민
    둘이 펼쳐놓은 밤하늘과 같지
    너를 보낸 뒤에 나
    바로 무너질 것 같아
    의미가 없어지는 TOP LINE
    매일이 똑같아
    매일 똑같대도

    너가 남겨 괴로워도 상관은 없지
    날 덮어버릴 밤과 나눈 대화는 독
    쉽게 버릴 마음과의 거리 so dizzy
    아마 너를 꾸고 말았을 테니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마음조차
    아직까지 겁이 나는 나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다시 또 내일 밤의 내가 될 테니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거기에 의미를 둬
    남긴 향을 쫓아
    달려가 어디든지

    Just tell me what you want,
    아껴 놓은 말이 넘쳐나고
    That's not a lie
    다시 너를 알아가

    까마득한 밤과 너의 말들로 꿈을 꿔
    내 옆에만 있어달란 얘기
    감춰놓은 맘과 떠오르듯 한 이 글도
    마주하기가 쉽지만은 않지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김뮤지엄.....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5-01-17 11:22


    혹시..네게 들릴까봐..

    Bring the memories back
    먼지 쌓인 오래된 사진
    나란히 앉아 미소 짓던
    그날의 시간은
    내게 소중했던 어린 날의 얘기
    언제나 나를 반겨주던 날들
    I'm walking back home
    함께 놀던 골목을 돌아
    문득 마주한 계절의
    낯설은 바람에
    난 애써 발걸음을 멈춰봐도
    어느새 다가가 또
    Whenever I see you
    혹시 네게 들릴까봐
    뒤돌아 숨죽이며
    나직이 불러보는
    네 이름
    when you call me
    혹시라도 들릴까봐
    숨 막히게 뛰어대는
    이런 눈치 없는 심장이
    너에게 들킬까봐
    I want to give it all back
    수없이 함께했던 날들
    아무 말 못 해 바라보는
    늦어진 고백과
    나의 아껴뒀던 우리들의 시간
    이제는 몰래 꺼내보는 사진
    익숙하던 목소리 뒤에
    문득 마주했던 너의 마음과
    낯설은 표정에
    뒤돌아 걸어도
    어느새 너의 집 앞에
    Whenever I see you
    혹시 네게 들릴까봐
    뒤돌아 숨죽이며
    나직이 불러보는
    네 이름
    when you call me
    혹시라도 들릴까봐
    숨 막히게 뛰어대는
    이런 눈치 없는 심장이
    아직도 난 그 시간 속을 걷고
    아직도 네게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속 오래된 상자 속에
    이제는 몰래 꺼내보는 사진
    ....김뮤지엄.......

    댓글 0

  • 53
    명구 (@hmg425)
    2025-01-06 20:53
    초비꼴링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해용^^

    댓글 1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1:05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댓글 2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1:00


    나는 보석이다..
    반짝반짝 ..

    흙속에서도 빛나는게..
    보석이다..

    나는 보석이다..
    반짝반짝 ..

    아름답게 빛나는..
    그런 보석이다..

    댓글 2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0:47


    오늘도 으샤으샤~~~
    화이팅~~아자아자~~~

    ..나를 깨우는 주문..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0:45


    나비야~ 나비야~
    나에게 좋은 것만..가져다 주겠니?
    오늘도 방긋^^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0:44


    뜨거운 심장이 담겨 있어요..
    조심히 드시쟈요....^^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쟈요~~^^

    댓글 0

  • 46
    초비콜링🥤 (@woddl1052)
    2024-12-09 10:43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봄아~~~~~~~~~~어서 내게로 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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