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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2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7:39


     
    -  사랑 할 수 있는 날까지  -

    사랑 할 수 있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이 마움을 다 바쳐 하늘가에 굳게 맹세 하겠습니다

    샛별처럼 고운 당신에게 내 인생에 죄가 되지 않도록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전부를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이나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슬픈 날이나 외로운 날이나 나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어느날 나 살다가 죽는 그 순간까지 나 당신을 사랑 하겠습니다

    저 세상에서도 당신을 기다리는 목석이 되어서 라도...

    당신을 당신 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
     
     
    갓난 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 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 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 것

    누군가 남 몰래 가슴 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건
    차가운 내 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더불어 함께하는 따듯한 마음 언제나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 속에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 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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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7:23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기 왔던 기념으로 무엇을 좀 가져갈까?"
    "저 꽃들은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가!
    저것들을 꺾어서 골라 꽃다발을 만들어야겠다."

    시골 집을 지나가며 열린 문을 통해
    누워 있는 아기의 미소를 보고는 그는 말했다.

    "저 아기의 미소는 이 꽃보다도아름답다
    저 것도 가져 가야 겠다."

    바로 그 때, 소중한 아기에게 잘 자라고 입 맞추며
    그녀의 사랑을 샘물처럼 쏟아 붓는 한 어머니를 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아! 저 어머니의 사랑이야말로
    내가 모든 세상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저 것도 가져 가야 겠다!"

    이 세가지 보물과 함께
    그는 진주 빛 문으로 날아 갔다.

    그는 그 곳에 들어가기 전에
    그의 기념품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름다운 꽃들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게)
    이미 시들어 그 본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그는 시들은 장미와 사라진 미소를 버렸다.

    그리고서 문을 통과 하는데
    그가 무엇을 가져 왔는가
    보기 위해서 모여 든 하늘의
    천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가 말했다.

    "이 것이 지상에서 내가 발견한 것 중
    하늘까지 오는데 그 아름다움과
    향기를 보존한, 유일한 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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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7:08
        
     
     
     
    ♣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 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 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 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 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 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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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7:00

     

     
     
     
    ♣ 당신의 정거장 ♣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사람을 맞고 떠나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거장을 통해
     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한다.
     
    희망, 보람, 도전을 맞아 들인 사람은 탄력이 있다.
     
    절망, 권태, 포기를 맞아 들인 사람은 주름으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이 레일에서 기쁨은 급행이나 슬픔은 완행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찬스를 실은 열차는 예고 없이 와서 순식간에 떠나가나,
     실패를 실은 열차는 늘 정거장에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 잠이 오는 새벽 녘에도
     깨어 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 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 속에 있다.
     
    - '좋은 예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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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6:50

     


     
     
    ♣  본 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 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_ 좋은 글 중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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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1:3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큰 화가 미칩니다
       마음이 차가워
    질 때는 사랑이 식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쉽게 남을
    비판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또한 교만해지고 사악해집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합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늘 주변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신뢰를 쌓게 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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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1:33

     
     
    ● 내 마음 속의 손님 ●
     
     
    우리의 마음 속에는 
    많은 손님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합니다.
    그 손님들 중에서
    미움, 실망, 걱정같은 감정들이  자리잡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답니다.
     
     
    그 손님들은 금방 마음 속에서 나갔다가도
    또 찾아오곤하는 손님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사랑, 배려, 우정, 친밀함 같은
    부드러운 손님들도 자주 들어온답니다.
     
     
    이런 부드러운 손님들에게는 늘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오래 오래 머물도록 해야겠지요.
    지금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어떤 손님들이 들어 와있겠지요.
    미움, 실망, 걱정 같은 사나운 불청객들이 들어와 있나요?
     

    아니면 사랑, 배려, 우정, 친밀함 같은 
    따스한 손님들이  들어와 있나요

    댓글 0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1:32

     
     
    ●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 
     
     
    먹구름 경제 속을 헤집고 다니는
    남자들은 하루 하루가 정말 피곤하다.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남자들은
    건드리면 바로 터져버리는 부비 트랩이다.

    피곤한 남자들은 백년동안 잠자는
    숲속의 왕자가 되고싶다.
     
    하루종일 아이 뒷 치닥거리
    집안 일에 지친 아내도 남편처럼
    쉬고 싶은 건 피차일반이다.

    남편은 침묵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아내는 말로 스트레스를 푼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남편은
    아내의 비생산적인 수다가 귀찮다.
     
    아내는 도덕교사나 재판관 남편을
    원치 않고 얘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 같은 남편이 길 원한다.
     

    남편이 아내 말에 사사건건 트집 잡고
    아내를 피고인 취급해 나무라는 남편에게
    혹 떼려다 혹 붙인 아내들은
    그만 상처를 입고 만다.
     
    남편들이여~
    내일의 성공보다는 당장 오늘
    내 가족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마시라.

    어려울 수록 힘든 때일 수록
    서로 많은 대화를 해서
    켜켜이 먼지처럼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풀어 주어야 한답니다.
     

    남편들이여~ 피곤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아이처럼 조잘대는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 주도록 하시라.
     
    영리한 아내는

    되로 받은 사랑을 말로 갚는다.
    제비는,여자의 말을 잘 들어 주어서
    여자들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고,

    남편들은,아내의 말을 막아 버려서
    아내의 마음에 깊은 원망과
    불평이 쌓인다는 걸..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태초의 인간, 남자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홀로 외롭게 버려두어

    달콤한 제비같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그만 금단의 열매를 따 먹는 범죄를 저지른,
    너무 외로워서 사고를 친 저 이브를..
    남편들이여~~ 한 시도 잊지 마시라.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1:29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 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 깨워 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 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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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3 01:23


     
     
    ● 마음으로 찾아 와 주는 그대에게 ●
     
    오늘 하루 나를...
    견디게 해준 그대가 있기에
    습관같은 하루 기쁨 마음 가득합니다
     
    후회없이 다시 사랑할 것 만 같은 그대
     
    뒷모습 보이고 훌쩍 떠나는 아픔일랑은
    주지 않을 것 같은 그대가 있기에
    꽃이 떨어진 고운 계절에 난 꽃으로 피어납니다 
     
    살갑게 마음에 문 살며시 열어 못난 내 모습 마저도
    당신 눈에 가득 담아두려는 사람을
    좋아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허나... 이제는 사랑하렵니다
    느낌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멈추지 않고
    서글픈 당신 마음 내가 채우렵니다 
     
    이제는 당신속을 허하지 않도록
    바람 한 자락에도 시린 당신 마음
    따뜻한 내 입술에 온기 가져다가 전하는 일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마음으로 찾아 와 주는 당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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