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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6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30 11:4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뜰어짐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한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이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은 만듭니다.

    먹이가 있는 곳에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에 틀림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집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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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30 07:2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ㄴlㄷr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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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30 07:01



     
     
    잠시 였던거 같지만
    그래도 길었다 여겨짐은 ..
     
    익숙했던 시간..
     사람들..
     공간에 대한..
    그리움이
    베여가는 시간들이 있었지싶은
     
    어느덧
    한해를 보내고있는 시간....
    이제..
     막 또한장의 달력을 떼어내야 할 시간..
     
     
    몸도 맘도
    모두 모두 평안하길 바라는 마음
    늘 담아봅니다 ....♡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9 02:05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 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9 02:0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9 02:00

      
           먼 훗날 내 사랑도 늙어지면.... 


     
    먼 훗날 고독한 외로움에

    나의 존재가 형편없이 구겨져
    초라해진다 하여도
    해거름 나의 평화에 우리 사랑했던 기억은

    아름 아름 깊은 중심의 뼛속 깊이까지
    애틋하고 아련하게 물들어 있으리 
     
     
     
     
    우리 그리움이 멍울로 멍울로
    긴 그림자 드리운 날

    그대 한마디 없이 떠났다 하여도
    서러운 사랑이 날개없이 추락한다 하여도
    그대는 잊을수 없는 나의 운명


     
     

    기억의 잎새마다 그대가 끝없이 달려와
    내 슬픔을 자극하여도
     
    잘 있느냐고 건강하냐고
    눈물 밴 밥을 먹으면서 뜨겁게 안아주고픈
    그대는 내겐 언제나 귀한 사랑
     
     


     
    아무런 의미도 없고
    볼품없이 밀쳐진 들풀이라 하여도

    숨어 우는 바람소리 구천에 흩어지고
    노을 깊은 풍경에 서면
    나는 그대의 쓸쓸하여 끝없는 마지막 사랑
     
     
     
     
    인생의 중독된 서글픈 인연 속에
    해거름 깊은 자락 그림자로 홀로 서면
    안달하던 보고픔도 서글펐던 그리움도
    나 이렇게 견뎠노라고.........
     
     
     
    비로소 잔잔한 창가를 그리움으로 물들이며
    저 황혼을 지나 어둠 속을
    아침이 오기까지 정처없이 걸어가리 
     
     
     
     

    ....글 /하늘빛선율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9 01:48
     

     

     
     
     
    흐르는 시간 속으로 ...
     
     
     
    즐비하게 늘어 선 가로수
    그 화려하던 이파리는
    하나, 둘, 뚝뚝 떨어져 내리고
    이리저리 바람에 밀려
    나뒹구는 모습에
    나는 또 무얼 남기며
    이 한 해를 보내야 하는가!
     
     
    복받쳐 오르는 설움으로
    눈물이 난다
    해가 기울 때마다
    가을은 깊어만 가고
    퇴색되어 빛바랜 가옥위로
    노을이 내려앉아
    고즈넉한 밤을 준비한다.
     
     
    못 다한 말들이 붉게 익어
    활활 타오르는 그 틈 속
    또 하나의 영혼이
    은빛 날개 펼치며
    흐르는 시간 속으로
    기-인 여행을 준비한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9:59

     
    *♡*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며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가는 사람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생각 나는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º…♡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º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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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9:47

     
    부족한 듯 마음을 비우고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13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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