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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6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11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운명적인 거리(距離)라고 말하지 말아요.
     

    내 안에서, 낡아서
    차라리 빛바랜 그리움이라도 좋아요.
     

    따뜻한 미래로 이어질 수 없는,
    모진 아픔이라도 좋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닿을 수 없는 슬픔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내 안의 그대여...
     

    내 가슴에 눈부시게 빛나는
    그대 모습만 지우지 마세요.
     

    내 눈물을 벗고는
    그대에게 갈 수 없다해도
    그대 모습, 그대로
    내 안에 머물러만 주세요_
     
    .
    .

    언제까지나 . . .!!
     
     

     
    스치는 한줄기 바람에도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라는데..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만
    어쩜 필연일지도 몰라_
     
     
     
    하늘 끝 닿아도
    만날 수 없다할지라도
    보고픔에 그리움!
    가슴 아프다 어찌 그댈
    가슴에서 놓을 수 있을까!
     
     
     
    보고싶다 오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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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8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세상의 모든 빛이 당신으로 하여 환해져서
    피었다가 지고 또 피어나 흩날리는 꽃잎처럼
    한 모금 웃음 쏟으며 나 또한 꽃으로 핍니다.
     

    사랑해_。
     
    듣고 있나요?
    당연한 말이라고 하찮게 듣지말고
    마음을 다해 귀 기울여봐요
    사랑해_ 아주 많이 당신을 사랑해요..!!
     

    어둠이 내리고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져도
    어슴푸레 가로등 골목을 밝히는 창가에서
    사색에 젖어 한 줄의 시를 쓸 수 있는 것도
    당신으로 하여 감성이 솟구치는데요.
     

    사랑해_。
     
    듣는거죠?
    가슴 열어 놓은거죠?
    당연한 말이지만 건성으로 듣지말고
    당신 가슴에서 숨 쉬는 내말 들어봐요
    사랑해_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해요..!!
     
     






     
     
     
     
     
    널 기다리는 순간
    눈에서 별이 빛나는 것처럼
    반짝거림이 멈춰지질 않아.
     

    누군가를 떠올리며
    미소 짓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널 사랑한다는 게
    이렇게 벅찬
    기다림을 안겨주는 일인지..
     

    예전엔 알지 못했어
    앞으로 오랫동안
    널 그리워 할 것 같아.
     

    기다림은 멈춰지지 않는
    고장 난 브레이크가 되어
    널 향한 기다림은 끝날 줄 몰라.
     

    잠시 착각 일지라도 좋아!
    나 홀로 상상하는 기다림이기에..
    숨죽이는 기다림은 널 위해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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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6
     





     
     
     
     
     
    스치는 한줄기 바람에도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라는데..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이
    우연이라면 우연이겠지만
    어쩜 필연일지도 몰라_
     
     
     
    하늘 끝 닿아도
    만날 수 없다할지라도
    보고픔에 그리움!
    가슴 아프다 어찌 그댈
    가슴에서 놓을 수 있을까!
     
     
     
    보고싶다 오늘도 . . .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5
     





     
     
     
     
     
    곁에 있어도 그리운것은
    그대의 깊이를
    느낄수 없었기 때문이며..
     

    보고있어도 보고픈것은
    그대의 넓이를
    가늠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시간차를 줄여서
    그리워 하는만큼
    깊어지겠습니다.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
    보고파 하는만큼
    넓어지겠습니다.
     

    욕심껏 차오르지 않는다고
    서성이기보다
    가슴을 열어 고요히
    그대안으로 흘러가며..
     

    같은곳을 바라보는
    한결같은 눈빛으로
    잔잔히 서로를 향해

    어여쁘게 물들어가겠습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4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포근하게 기대어
    꿈속같은 행복에 취해보고 싶고
    강가가 보이는 카페의 창가에 앉아서
    당신과 옛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겉만 아름답게 보이는게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에서도 아름다운 향내가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점심을 라면 한끼로 때워도
    비싼 스테이크 한 조각 먹은 것 보다 더 맛있는
    그런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 버스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일회용 사진기로
    한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깊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부하겠습니다.
     

    참으로 저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만이
    제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면
    그때서야 저는 마음의 문을 열어
    다시 사랑이란 것에 목을 메고 싶습니다.
     

    사랑하면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사랑이 그래 왔듯이
    두번 다시는 실수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완벽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후회없는 사랑을 할 것입니다.
     

    먼 훗날이 되더라도 제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랑을
    고집부리거나 상처가 되는 말들은
    자제하고 억제하겠지만
    아름답고 예쁜 말들은 아낌없이 주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제 일생에서 잊혀지지 않을 사랑!

    마지막 사랑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4
     





     
     
     
     
     
    실바람이 불어오네요_
    그대의 향기가 내 속에 머물때마다..
     

    낯설지 않은 그대의 사랑이
    나를 감싸 안아주네요_
     

    마음으로 주고받는 사랑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거예요.
     

    절제된 사랑이기에..
    마음껏 주어도 늘 모자란 사랑이기에..
     

    그대 향한 가냘픈
    목마른 사슴이 되어 버리나봐요.
     

    처음과 끝이 없는 마음으로
    그대를 숨이 멈추는 날까지..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그대를 사랑해요_。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2






     
     
     

     
     
     
    지우려 했지요.
    하고한 날 매일 그대 품고 사는 게 힘들어...
    과감히 그대 지우고 나면
    사는 게 훨씬 나아질 것 같아
    지우려 했는데 지우려 했는데
    쓱싹쓱싹 남들은 잘만 지우던데
    왜 나는 잘 안되나 몰라요...
     
     
    지우자 지우자 했지요.
    그래야 내가 행복해 질 것 같아...
    근데요 근데요
    내 가슴에서 그대 지우기가 안되네요.
    삭제가 안되네요..
     
     
    눈물이 나네요 눈물이 나네요.
    자꾸만 그대 생각 나서...
    웃어보려 웃어보려 아무리 웃어보려해도
    눈물만 흘러내리네요.
    아직 연습이 덜 되었나 봐요.
    지금도 난 연습 중인가 봐요.
     






     
     
     



     
     
     
    가장 아끼던 물건 하나만 잊어버려도
    가슴이 아픈데...
     
     
    목숨처럼 사랑하던 네가 내 마음에서 멀어지는데
    내가 어찌
    아프지 않고 견딜 수가 있겠니?
     
     
    가슴속에 품고있던 꿈을 잃어버리면
    절망 뿐인데...
     
     
    운명처럼 사랑했던 네가 내 눈에서 멀어지는데
    내가 어찌
    그 어떠한 희망이라도 품고 살아갈 수 있겠니?
     
     
    아픔도
    절망도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겨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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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8:01
                                 
                                               
                                               미소 속에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 조차 짓지 못 할 만큼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 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때로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이 너그러이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세요.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무작정 기다리다
    지쳐버린 날들이 희미해지고
    그대만이 전부라고 느끼고 살았나봐.
     

    이젠 그대를 감당하기에는
    미련이 너무 강해서 포기를 못하나봐.
     

    흐느껴 우는 날들이 많아질수록,,
    그대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그대가 날 찾는 날까지..
    막연히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하는 일 밖에
    바보 같은 자존심도 다 버리고
    그대만 기다리나봐.
     

    그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
    날 사랑하는지.. 날 기다리는지..
    다시 내 마음을 가져 갈거라 믿고 싶었어.
     

    다른 사람 만나도 그대만큼
    사랑할 수가 없어서 처음부터 만나지 말 걸
    후회해도 소용없기에 아직도 그댈 기다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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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7:58
     





     

     


     
     
     
     
     
    어느 날 그대는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그대
    나는 그대가 좋아지려 합니다.
     

    단아하고 고운 그대의 모습
    언제나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습니다.
     
    내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그대만을 지켜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은 못되어도
    작은 소망의 마음 빛으로
    그대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여,
    나.. 그대를 사랑할 수 있게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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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0-11-28 17:57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처럼
    발작 증세를 일으키듯 심하게 요동을 쳤어요.
     

    첫눈에 반한 사랑은
    전생에 사랑 했던 사람만이
    알아볼 수 있는 특권이었는지도 몰라요.
     

    수천 년이 세월이 흘러도
    사랑한 사람은 사랑의 주파수가 느껴지기에
    그대를 본 순간 마음을 멀게 했어요.
     

    사랑의 감정으로 하늘만이
    시험을 한다해도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다면,,
     

    장전된 총알이 총구를 빠져나가
    그대 가슴에 날아가 꽂히고 싶어요_!
     
    ↓↓

    영원히 그대가슴에 머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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