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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행복한날l

♣.♡ 유튜브 "봄처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WBWvxbnXgf5_7bnYDxiW6A
  • 39
  • 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ᶫᵒᵛᵉ🌺(@ydjo23)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6-02-04 20:07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6-01-02 12:27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12-20 18:17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昏庸無道(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10-05 12:22



    틀리기 쉬운 맞춤법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9-03 21:45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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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안녕하셨어요? 시아주버님..!!
    아닌가? 아고, 잘못봐서 미안해요~ 도련님~!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9-02 09:03

    아내가 너무 열이 나서
    남편이 병원에 데리고 갔다.
    간호사가 오더니 체온계를 입에 물렸다.
    한참 후 간호사가 체온계를 체크하고 나가려는데...
    남편이 따라 나서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입에 물린 체온계 값이 얼마입니까?”
    “아니, 왜요?”
    그러자 남편의 대답...
    “하나 사려고요. 그 체온계가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제일 오래 다물게 했습니다.”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8-26 17:00

    [남자와 여자의 대화]
    띠리리리~ 띠리리리~ 따르르르릉~~
    남자 「여보세요~~ 」
    여자 「오빠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예?」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아놔.... 이런 .......C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8-26 16:26



    커피한잔 드세요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8-15 19:4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5-08-15 07:59

    납량 특집 ..
    심장약한분은 절대 !! 읽지마세요..
    한여고생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난후
    도서관에서 공부를하다가 피곤해서
    눈알을 옆으로 돌렸는데
    하얀것이 꼭 귀신처럼 보인다
    너무놀라서 눈을감았다 떠서 봐도 또 보이는것이다
    집으로 정신없이 뛰었다
    그리곤 엄마를 마주치자마자
    엄마 나 눈알돌리면 하얀 귀신이보여
    하며 울었다
    그랬더니 엄마가 ..
    눈가를 어루만지며 이렇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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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풀 뗘 이 년 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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