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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행복한날l

♣.♡ 유튜브 "봄처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WBWvxbnXgf5_7bnYDxiW6A
  • 39
  • 부자로 가는 길

    봄처럼╭ᶫᵒᵛᵉ🌺(@ydjo23)

  • 36
    르와나발리_ (@secret999)
    2014-04-06 14:08


     
     


     
    흔적따라 잠시 다녀 갑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1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4-03-20 19:54



    <산너머 남촌에는>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1925)으로 유명한 파인(巴人)
     김동환(金東煥)의 시. 1927년 1월 '조선문단 18호'에 처음 발표했다.
     
    산너머 南村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南으로 오데.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내향긔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안오리
    南村서 南風불제 나는 좋데나.
     
    산너머 南村에는 누가 살길내
    저하늘 저빛갈이 저리고을가.
    금잔듸 너른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여안오리
    南村서 南風불제 나는 좋데나.
     
    산너머 南村에는 배나무섯고
    배나무꽃 아레에는 각씨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재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자최안뵈나,
    끈었다 이어오는 가는노래
    바람을 타고서 고요히들니데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4-03-20 19:44
    ◎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春 봄 춘 / 來 올 래 / 不 아닐 불 / 似 비슷할 사 / 春 봄 춘
     
    원나라 황제 원제의 오해로 흉노족의 왕비로 보내진 절세미녀 궁녀 왕소군은 흉노 땅에서 3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에 후대 당나라 시인 동방규는 왕소군의 심정을 대변하는 시‘胡地無花草(호지무화초)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을 지어 왕소군의 서글픈 심정을 노래했다. 여기서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는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이 유래되었다.
     
     
    ◎ 春山雉以鳴死(춘산치이명사)
    春 봄 춘 / 山 뫼 산 / 雉 꿩 치 / 以 써 이 / 鳴 울다 명 / 死 죽을 사
     
    봄 산의 꿩은 울기 때문에 죽는다는 뜻으로, 남이 모르는 일을 자기 스스로 발설하여 해를 부른다는 말로 ‘춘치자명(春雉自鳴)’이라고도 한다. 비슷한 말의 속담으로는 ‘제 방귀에 놀란다’가 있다.
     
     
    ◎ 春樹暮雲(춘수모운)
    春 봄 춘 / 樹 나무 수 / 暮 저물 모 / 雲 구름 운
     
    당대에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시인 두보가 이백을 그리워하며 쓴 ‘春日憶李白(춘일억이백): 봄 날 이백을 그리워하다’라는 시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로 봄철의 나무와 해질 녘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낸다.
     
     
    ◎ 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
    春 봄 춘 / 眠 잠잘 면 / 不 아닐 불 / 覺 깨달을 각 / 曉 새벽 효
     
    중국의 당나라 맹호연(孟浩然)의 한시 춘효(春曉)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춘면불각효, 처처문제조, 야래풍우성, 화락지다소)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로 첫 구절 ’春眠不覺曉‘ ’노곤한 봄 잠에 날 새는 줄 몰랐다‘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한 말로 사용된다.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4-03-20 19:23



    봄봄봄 봄이왔어요.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4-02-20 22:59


                    겨울철 묵은 때 벗기는 청소 비법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4-02-04 17:31
       

     
     
     
     입춘대길(立春大吉)
    立春(입춘)을 맞이하여 吉運(길운)을 기원하는 뜻
    건양다경(建陽多慶)
    좋은 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뜻

     
    최신가요 해와달 우리님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일년중 가장 짧은달..2월은,
    우리에게 봄소식으로 희망을 줍니다.
     
    입춘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동장군 시샘에 세상이 꽁꽁 얼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2월 한달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사슴★e ..2014年 2月 4日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4-02-01 19:09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국수를 삶아 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었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 보기로 했는데.....
     
    "선생님,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것이고, 국시는'밀가리'로 만든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 밀가루는 '봉지'에 담은 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은 것입니다."
     
    "그러면, 봉지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 봉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그럼,'가게'와 '점빵'은 어떻게 다른가요?"
    "예, 가게에는 '아주머니'가 있고. 점빵은 '아지메'가 있습니다."
     
    "그럼, '아주머니'와 '아지메'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예, 아주머니는 '아기'를 업고 있고, '아지메는 '얼라'를 업고 있습니다."
     
    "그럼, '아기'와 '얼라'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예. 아기는 누워자고 얼라는 디비 잡니다."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12-29 19:34

     
       
     
    우리님들..
    지난 일년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글로 음악으로 함께했던 인연 감사드리며..
     
    2013년은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새로운 희망들이
    우리를 찾아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갑오년 새해에는 더 많은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年 한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슴★e ..12月 29日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댓글 0

  • 39
    봄처럼╭ᶫᵒᵛᵉ🌺 (@ydjo23)
    2013-12-28 21: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 한해 이기를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3-12-09 09:03




     
      
     
    12월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인연들과
    그리움으로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12월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인연들에게
    평화가 내리기를 소망합니다
     
     


     
    12월은..
    나를 위로했던 모든 인연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12월은..
    나를 감싸준 모든 인연들이
    사랑 안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소리 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우리 해달님들의 마음속에 소복소복 쌓이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년 한 해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신가요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해주신 우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신 때문에 행복한 한 해엿습니다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e ..12月 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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