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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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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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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45
세상엔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하는 것이 있고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곳이 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것이 있고
눈물나게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것이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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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32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보다는_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고두고 못잊을 사랑이기 보다는_
차라리 떠나가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앞서 헤어지지 못했음에 아쉬운 사람이기보다는_
조금만 늦게 만나지 못했음에 아쉬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사람이기보다는_
사랑을 주어서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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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24
**남자가**
빨간색을 좋아하면: 유머가 있고
주황색을 좋아하면: 싱그럽다
노란색을 좋아하면: 귀엽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센스가 있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하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씩씩하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깔끔하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못생겼다
갈색을 좋아하면: 고독하다
검정색을 좋아하면: 남자답고
하늘색을 좋아하면: 시원하고
금색을 좋아하면: 터프하고
은색을 좋아하면: 은은하고
분홍색을 좋아하면: 순진하다
***재밌는글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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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18
날 사랑하시려거던
날 사랑하시려거던
이 자리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입술 부르튼 슬픔
가슴으로 눈물하고
나락하는 고통
두손으로 보듬으며
행복하다 기쁨은
아낌없이 나누는
내 안의 영혼을 사랑하세요
굵어진 손마디의 인내를
쳐진 입가의 세월을
받아 품는 넉넉함으로 사랑하세요
장미의 화려함은 짧고
젊음은 잠시입니다
이모습 이대로를 사랑해 주세요
날 사랑하시려거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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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07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
별이 좋아질 때는
외로운 거구요
하늘이 좋아질 때는
꿈을 꾸는 거랍니다.
꽂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
엄마가 좋아질 때는
힘이 드는 거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채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
먼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그리고
그리고
아침이 좋아질땐
행복한 거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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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3:02
사소한 일로 혜어지는 일은 없어요
사소한 일로 혜어 졌다는 건
전부터 그 사람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았다는 거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은데,
사소한 일이 생겨버리면
사람들은 혜어지자 말하는 거 예요.
서로 사랑할 땐 사소한 것들은
정말 사소한 것에 불과 하거든요.
.
.
.
.
사랑합니다.라고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한마디 ,
하고싶은데 대상이 없어 내리는 빗소리에 흘려보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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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2:58
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주지 않음을 노여워말고
이 만큼 좋아해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줄알고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 사랑이 사랑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랑이 되었음 좋겠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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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2:56
내마음 쓰기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조절하며
내마음의 온도에 따라
상대방도 온도를 맞춥니다.
내가 이웃으로
보내는 떡이 커야,
그 이웃도
떡을 담을수 있는 접시를
큰것으로 준비 하겠지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부족함을 채우며~
적지만,
내것을 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나누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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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2:54
마음&마음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잘을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나고~
손을 잡히면 뿌리치지요
그럼 어디를~?
마음을 잡으세요~~!!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는다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 하세요
마음과 마음!!!!!!
내 마음이
날카로운 칼이라면
상대방은
방패로 응수 할 겁니다.
내마음이
햇살처럼 부드러우면,
상대방은 가슴을 열고
햇볕을 쪼이겠지만
내마음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라면,
상대방은
추워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을 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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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26 02:51
중년은 아름답다
젊지는 않지만
가슴에 젊음이 있다.
창조한 꽃이 아니어도
수수한 매력이 있고
세월의 흔적들은
온화한 주름도 만들었다
긴장하지않는 편안한
중년의 여유가 있고
알려고 하지 않아도
눈치로 아는 지혜도 있다
섭섭함을 삭힐줄 아는
넉넉함이 있고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는 가슴이 있다.
소소한 것에 감동하는
중년이 그래서 아름답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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