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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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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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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7:02
♣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
하얀눈이 소리없이 내리듯
당신은 어느덧 내곁에 와 있습니다
포근함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내 마음에 자리잡으러 왔나 봅니다
차거운 겨울 바람이 불어와도
당신이 차지한 자리는
언제나 따스함으로
당신을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곁에서 나는 당신 곁에서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며
언제나 서로의 가슴에 자리한
그리움을 태우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다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함께함을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표현을 못할뿐입니다
ㅡ 좋 은 글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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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7:00
소중한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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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9
인생이라는 강
조용히 흐르고 싶다.
지나온 길은 막힘이 잇고
급하게 꺽인 흔적도 있지만..
이제는 조용히 흐러가는
세월의 강으로 흐르고 싶다.
사연 있는 편지가 왜 없으며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며
삶의 어느 한 순간 아픔이 없엇을까.?
세월이라는 길고도
깊은 강가에 서면 알게 되는것
그리움으로 외로워 하고
사랑으로 아파하는
그 모든 것들도
어쩌면 살아 가며 느끼는
고요한 상처일지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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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8
우리 살다 보면
가끔, 아주 가끔은
서로에게 서운할 때도 있겠지만
처음에 느꼈던 그 감정 떠올려
애틋했던 그 사랑
오래 오래 간직하길...
함께 손잡고 걸어가다
우리 중 누구 하나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천상에 따라갈 때까지
서로만 그리며 살 수 있길...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추억 켜켜이 쌓아
혼자 남았을 때
그 추억만으로도 외롭지 않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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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7
아름다운 추억으로
진한 커피 향이
내 코 끝에 멈추고
새록새록 피어나는
옛 추억들 로 미소가 번진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지만
추억들 은 한가득
나를 행복 하게 만들고
그리움 으로 물 들어
안타까운 마음에
더욱 간절 한 사랑 되어
내 가슴속 에 웅크린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
예쁘게 스케치 해준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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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6
같이 있고 싶은 당신에게...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 몇 날 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 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 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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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5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도 우연히 마주친 눈길이
마음을 주고 싶고
그의 마음을 받고 싶은 것은
이미 나의 사랑을
보내고 있음이 아닐까?
사랑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랜 만남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주고 싶고 보고 싶고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 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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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5
♡ 내 마음이 당신을 향했기에 ♡
내 마음이
당신을 향했기에
저녁때면 창에 기대어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내 시선은
멀리 유난히 반짝이는
하나의 별에 닿았지만
그러나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는 건 아닙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눈물이
당신 눈에 맺히는 걸 보았기에
가장 먼 곳에서 떨어지는
상처 같은 별똥별 하나가
상심한 내 가슴에 부서집니다
손을 잡고 한 세상 흐르고 싶은
바라지 않으리라던 헛된 희망
당신은 닿을 길 없는 먼 곳에 있는데
내 마음은 당신을 향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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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3
♡ 그리움의 계절 ♡
설은 김정원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이
내 가슴 속에
차곡차곡
그리움으로 쌓여간다
말없이 다가와
살며시 내 어깨를 감싸주던
따뜻한 사람
어쩌다 한 번이라도
만날 때면, 마냥 행복해했던
내 그리운 사람
긴 기다림마저도
고운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며
내 마음을 사로잡은,
겨울이오면
더욱 보고 싶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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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3
차 한잔 여유 속에
따스한 마음을 섞어보아요
근심 걱정 다 잊어버리고
그들과 마주함이 있기에
또 다른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사랑도 배워 봅니다
달콤한 이야기
사랑 한 스푼 넣고
진실한 말 한마디 부드러움
한 스푼도 넣어 보아요
달콤한 삶에 한 모금
부드러운 사랑의 또 한 모금
온몸에 따뜻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행복한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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