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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7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6

     
     
     
    ♥♥♥ 행운이란것은 아주 단순하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다내요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5

     

    중년이되면 예쁘다는것보다 중년의 아름다움이라 불러주는게 좋다
    중년이되면 몸매부터 모든게 바뀌게되는데
    예쁘게나온똥배 얼굴엔주름이생기고 말투도 상냥함보다
    좀 무뚝뚝하게된다 그래도 마음만은 꽃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이다 .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4

     

    소중한것 .. 정말 소중한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되는
    것이라한다 .
    항상 손에있을때는 모르지만 내손을 벗어나서야
    그것이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내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있다면 아무런행복도
    얻을수 없다한다 . 늘 잠들지 않게 ..오늘도 화이팅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3

     
    매력있는 사람은 겸손함이습관처럼 베어있는
    사람이다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9:11

     
     
     

    말이통하고 생각이 같고 녹슬어가는 인생에서 고마운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하루가 행복하지 않은가
    삶의 청량제같은 인정어린말은 상대를 빛나게한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8:51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8:50
    죽도록 사랑하는법;

    하나~
    너의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외치는 거야... 귀터져 죽도록...

    두울~
    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 거야... 보고싶어 죽도록..

    세엣~
    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해주지 말아봐야지... 애간장이 타 죽도록...

    네엣~
    비오는 날 너의 집 앞에 우산들고 있어볼까? 깜짝놀라 죽도록...

    다섯~
    잠옷을 입고 널 만나보는 거야... 어이없어 죽도록...

    여섯~
    모르는 척 딴 이성의 이름을 불러봐야지... 열받아 죽도록...

    일곱~
    그윽한 눈으로 널 쳐다볼꺼야... 호수 같은 눈에 확 빠져 죽도록...

    여덟~
    매일 매일 웃게 해 주는 거야... 턱 빠져 죽도록...
     
    아홉~
    한밤중에 아프다고 땡깡 부려야지... 안타까와 죽도록...

    열~
    참?!.. 서서히 죽이는 방법도 있지...
    옆에 두고서 조금씩 조금씩 죽이는거야!
    '행복'이라는 독약으로~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1 18:41
    한번쯤.....가끔은...

    한번쯤.."사랑해"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잇습니다..

    한번쯤"보고 싶어"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잇습니다

    가끔은
    '내가 있어 행복하지"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 하면 그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 질거에요

    그리고 어느날 문득 내가 서 잇던
    자리가 낮설고 외로움이 밀려들떄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잇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수 있으니까요...

    댓글 1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1-30 00:02
    === 오솔길 ===

    종달새 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초록의 풍성한.
    나무와 풀 사이로.
    자연을 벗삼아.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싱그러운 풀 내음에.
    싱싱한 자연을 바라보며.
    생동감 넘치는.
    살아 있는 자연의 미를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운치가 있는.
    낭만을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나만의 오붓함을.
    나만의 여유를.
    나만의 꿈을.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합니다.

    평화로움.
    한가로움.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
    마음의 낭만을 느껴보며.
    오솔길을 거닐어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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