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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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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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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1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리는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하는
거기까지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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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51
온 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 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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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8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오랜 후에 오늘을 생각해도
후회가 없다면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워야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삶을 어둡게 살기 보다는
빛 가운데 드러나게 살아야 합니다
삶을 고통으로 만들기 보다는
즐거움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 용혜원의 시집《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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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7
♡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
그대문득 보고픈날에
지금 그대가 그립습니다
볼수도 없고 봐서도 안되는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나를 사랑한다고 했던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미소와 사랑으로 아껴주던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그대가 한없이 그리워 집니다
그대를 추억 하는건 너무나
소중한 기억 때문입니다
그대 문득 보고픈 날에
집착 도 아닙니다
단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지금도 내안에 사랑으로
기억되나봅니다
사랑했던 사람이여
지금 그대가 그립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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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6
♡ 예쁜 내 사랑 그대 ♡
아이스크림같은
달콤함과 부드러움으로
커피향 같은 진한 그리움으로
날 마다 내 가슴에 젖어드는
예쁜 내 사랑 그대
이제 조금씩
길들여 지는 사랑에
그대 마음속에 우러 나오는
따사함을 느낄 수 있어
나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삶의 긴 여정에서
어느 순간 그대를 알아
헐거워진 내 마음이
조금씩 조여드는 것을 알았고
그대 가슴속으로 한 발자국씩 들어감을 느꼈네요
예쁜 내 사랑 그대여
나 그대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은 사랑으로
오랫도록 남고 싶습니다
고운 사랑으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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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5
베품도 참음도 즐김도 권력이 있다고
재물이 많다고 가질수 있는 특권은 아니며
마음이 가난하고 넉넉하여
여유를 가진 사람들이 행할수 있는 삶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살아 있는 날 동안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는 삶을 산다는건
정말 복되고 영광스러운 삶이기에
인생의 마지막에 베풀 걸 참을 걸 즐길 걸 이라는
회환을 가지지 않기 위해 작은것 하나라도
나누고 베풀며 살고자 노력을 해봅니다
인생을 여유롭게 즐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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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4
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있었던가...
한때 맡아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그러니 시시로 큰마음 먹고 놓아 버리는
연습을 미리부터 익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운 자유인이 될 수 있다.
법정 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中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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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3
♡ 못다 준 사랑 ♡
잊어도 될 사람이라면
떠나가도
아쉽지가 않아요
잊지 못할 사람이기에
손을 놓을 수가
없는 거예요
웃으며 보내던
지난 추억
내 기억 속에
당신은 웃는데
당신을
떠나 보내고 나면
당신이 그리워
아파할 거야
가지 마라
해준 것도 없는데
너에게 해줄 것이
남아 있어
못다 준 사랑을
드리고 싶어
못다 한 사랑을
함께할래요
그러니 용기 내고
힘을 내요
곁에서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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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3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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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yhn7596)2016-02-12 06:41
♡ 바람 속의 그리움 ♡
그리워질 수 있는 그대이기에
보고 파할 수 있는 그대이기에
바람결에 그리움을 날려봅니다
잔잔했던 강물 속에
가라앉은 조약돌처럼
바람에도 움직이지 않는 바위처럼
아무런 말없이
고요해진 가슴 쓸어 담으며
그리움을 향해
내 마음의 꽃잎을 날려봅니다
바람이
꽃잎을 물고 다닙니다
바람이
내 마음의 창을 흔들어댑니다
얼마나 많은 날을 그리워할까요
얼마나 많은 날을 아파해야 되나요
바람은
외로이
허공만 맴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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