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강산I님의 로그 입니다.
비우고 비우고 비우다보면 새로운것들이 다시 채워지리라..매 순간을 후회되지안게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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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youngjun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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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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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 (@youngjun0206)2017-07-20 06:50
고혹한 그대 향기
/ 은향 배혜경
아침이면
커피 한 모금 입에 물고
코 끝을 간지럽히며 예쁜 미소 건네는
블랙 향기에 취해
그대 애틋한 그리움에
가슴 젖습니다
날마다감미로운 노랫소리
고풍스럽고 신비스런 빛으로
행복을 안겨주는
그대 아름다운 감성에
가슴 설레입니다
사계절 내내
붉은 장미꽃보다 더 매혹적인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적인 삶의 주인공
고혹한 그대 향기에
가슴 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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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빛사랑x (@doden79)2017-07-14 01:57





즐거운 시간으로하루들을 웃으며 사는 :":^o^:":강산님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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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 (@youngjun0206)2017-07-13 22:39
마음의 주문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행복해지고 싶다고
그래서 웃습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웃자, 웃자
웃어보자고
웃다 보면 마음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어느새
밝은 빛으로 물들이고
불행은 행복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먼저 건네는 미소가
누군가의 얼굴에
작은 행복의 미소 짓기를
그 미소에 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웃자, 웃어보자고
마음에 주문을 외웁니다. - 가끔은 그렇게 살고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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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 (@youngjun0206)2017-07-03 04:37
친구가 이래서 좋다.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값비싼 음식 찾지 않고,
순대국이나 칼국수에 소주 한 잔
마시며 때 지난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서로의 이름 부르며 좋은 말,
나쁜 말 서슴 없이 해도 허물 없는
농담 한 마디로 넘겨 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나이 들어서 반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고,
가끔 음담 패설 들려주어 웃음 짓게 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겨울 바람에 뼈마디 아프다고 어느 병실에
누워 있는 친구 함께 병문안 갈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다.
산길 걸으며 "우리 나이에 이렇게 산행하는 것도 복이야""
서로 위로하며 함께 걷는
말동무, 길동무
친구가 있어 나는 좋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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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 (@youngjun0206)2017-06-26 07:25
♣★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
참된 기쁨은 사랑 가득한
영혼으로부터 흘러서 나온다.
그래서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는 영혼에 기대야 한다.
꿈이 이뤄지지 않는가?
인생이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가?
마음이 늘 불안한가?
그럴 때는 이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나를 텅 비웠는가?
이 질문속에 모든 답이 들어있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모든 걸 포기 하고 싶다는 생각
뭘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생각
될대로 되라는 생각
마음속에 든 이 모든 걸 몽땅 비워라 의지도 비워라
텅빈 마음은 나의 영혼이다.
영혼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답을 갖고 있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해주는 그런 신비로운 존재다.
그 신비한 눈길을 느끼는 순간
세상 살이로 얼룩진 나의 모든
고통과 상처는 저절로 씻겨나간다.
내가 찾는 답도 저절로 드러난다.
내가 맡은 배역을 감사히 받아들여
나에게 최고의 능력을 꽃피우게 해준다.
그래서 이따금 위안이 필요할 때는
나 자신의 뒷모습을 바라봐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텅 빈 마음으로.
- 마음 비우면 얻어지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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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강산S (@youngjun0206)2017-06-20 21:39흘러가는 세월의 강물속에..그저 흐르고흐르는대로 이한몸 던져 놓고..흘러가보리라..무엇에 미련을 남길것인가..그저 빈손으로왓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세상 이치인걸..그저 한줌 흙으로 돌아갈지언정..미련을 남겨놓지말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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