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향같은♥발라드 cj커피향
여러분과함께하는 커피향같은♥발라드 청취하고계신 우리님들 반깁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 fun.inlive.co.kr:3330 〓>음악만 24시간방송 입니다-
1
-
CJ커피향(@zjvlgid7)
- 16 팔로워
- 7 팔로잉
- 커피향같은♥발라드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3 02:09
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땅위에 남은 내 첫 날이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42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3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싶을 때
아무말 없이 다가와 ' 힘내' 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찿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 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23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 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수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속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행복했다
잘했어라고 말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난
행운아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2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슬픔,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가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바램 없이 주고,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적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21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20
사춘기 시절,
그녀는 뭔가를 선택하기에는 아직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었을 때는,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체념했다
지금까지 무엇하느라 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거지?
" 나는 좀 더 미친 짓을 했어야만 했어! "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中
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19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비실비실 걷지 마세요.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을 피우니까요.
세상을 향해 축복하세요.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주니까요.
밝은 얼굴을 가지세요.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옵니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아요.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니까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세요.
사람을 존중하세요.
끊임없이 베풀어야 합니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니까요.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아요.
절대로~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답니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요.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랍니다.
칼로 입은 상처는 아물고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살면서 계속 터져 평생을 간답니다.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18
권매매 투즉해(勸賣買 鬪則解)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스스로 위험한 곳에 들어가거나 화를 자초한다는 뜻.
자기 스스로 위험한 일을 찾아 들어가며 재앙을 청한다는 뜻.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불이 잘 붙는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말이니,
자기 화를 자처한다는 뜻.
흥정은 붙이고 싸움을 말리랬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 나쁜 일은 말려야 된다는 의미.
흥정은 서로가 좋은 일이니 붙이고,
싸움은 궂은 일이니 말리라는 뜻.
☆ 고사성어중에서..댓글 0
-
1
CJ커피향 (@zjvlgid7)2010-11-11 05:17
눈물로 보낸 경비아저씨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사람이
아파트 경비실을 지키고 있었다.
교대로 근무하던 두 사람 중
어느 한 분이 떠나간 듯하여 물어보았더니,
우려했던 대로 박씨가 새로운
직장을 얻어 갔단다.
회자정리(會者定離)라고,
만나면 헤어지는 게 인생사인지라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 수만은 없을
거라고 염려했는데 아쉬웠다.
인사도 없이 황급히 떠나야 했을까?
전화라도 한번 해볼까 하던 차에
그가 우리 집을 찾아왔다.
아는 분의 소개로 어떤 기업체 회장
승용차 기사로 일하게 됐다고 미안해
하면서 그동안의 협조에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이었다.
그가 처음 아파트에 왔을 때부터 여느
사람들과는 다른 것 같았다.
주민이 부탁하기 전에 먼저 봉사하기 위해
나서는 그런 사람이었다. 입주민을 위해
일을 하고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도 된다며 늘 무언가를 했다.
화분을 내다 놓으면 분갈이·가지치기
등을 알아서 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즐겨 타는 자전거 뒷정리와 수리는
물론 그들의 다정한 친구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경비실 앞에 세워둔 승용차가 더러우면
누구것 가리지 않고 닦아줄 정도로
부지런함과 친절이 몸에 밴 우리 모두의
식구 같은 사람이었다.
화단주변을 온통 화분으로 단장하여
갖가지 꽃들로 한바탕 잔치를 벌이기도
하고 꼬마 화분들을 만들어 원하는
가정에 나눠주기도 해 주민들의 칭송을 샀다.
이런 박씨의 성실함과 재주에 반해
사업체를 가진 몇몇 주민들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일
부 주민만을 위해 그만둘 수는 없다며
그동안 버티어 왔는데,
이번에는 피치못할 요청이 있어
사정이 좀 달랐던 것 같았다.
그가 떠난다는 소식에 우리 통로
주민들은 마치 정든 가족이 떠나가는
것처럼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그동안 그의 사랑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투기까지 했던 꼬마들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가지말라고
졸라대 보는 이들의 콧등을 시큰거리게 했다.
(成炳照 수필가·대구시 수성구 [조선일보 독자칼럼중에서])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