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세라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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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쥬크박스
ll순수세라ll
@aa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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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26 06:00이야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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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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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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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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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17 23:21
쓰러져도 괜찮아.
무너지지만 말아.
넘어지면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는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시들지만 말아라.
나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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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11 15:39
『행복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배운 것이 없기 때문에 같이
불평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은 비록 없지만
배운 것은 비록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 중에서
지속적인 장마와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한 주일
보내고 계신지요?
더운 날에 일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으실 텐데요.
시원한 휴가 계획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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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7-11 15:20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내마음 깊이에서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가슴으로 느껴진다
젊은 날에 내가 드린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 내가 드리는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고
마음을 읽어 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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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6-21 09:52
애지중지
키웠던 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 속 지폐들도
사용하지 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 머리 빗어 넘기며
미소 짓던 멋쟁이 그녀도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늙어버린 몸은 남이 되고
오랜경륜속에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년 인생 살아보니
내것은 하나도 없고
빛만 남은 빚쟁이처럼
나는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는 이몸
병 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게 살아봐야 백년이다
생각해 보니
그나마 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 주는친구
만나면 웃고 떠들며
흐르는 시간을 잊게 해 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 해주고
돌아서면 보고 싶어지는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나의 친구야 고맙다
니캉 내캉 잘 묵고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꾸나
세상천지 다 변하여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이 없는 건
참 좋은 친구 그대 뿐이더라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고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단다
나는 너에게 아름다운 친구
너는 나에게
변함없이 소중한 사랑이기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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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g1704978622)2024-06-09 18:53
세라누나까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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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순수세라ll (@aahii)2024-05-29 11:18
차 한 잔에 마음 실고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차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을거 같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함도 좋을거 같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늬엿늬엿 넘어가는 석양의 외로움을
차 한잔에 실어 함께 바라보고 싶다
가슴 깊이 시려오는 풍경화 하나
사랑의 향기로 그려보고 싶다.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의 회상을 떠올리며
옛이야기 람께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새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리움을 낙서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사랑스런 그대였으면 좋겠고
내 영혼의 꽃사슴 같은 그대와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사랑의 향기로 꽃피우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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