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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세라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 38
  • 걸어다니는 쥬크박스

    ll순수세라ll

    @aahii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26 06:00
    이야기..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26 05:59


    이야기..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26 05:58


    배너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23 20:18


    배경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17 23:21


    쓰러져도 괜찮아.

    무너지지만 말아.

    넘어지면 어때?

    일어날 일만 남았는데.

    눈부시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시들지만 말아라.

    나는 너 그대로가 아름다워

    빛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니.

    빛나려고 하지 말고

    시들려고 하지 마라.

    너는 흐린 날에도

    여전히 내게는 예쁜 사람이니까.

    주저앉지만 마라.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11 15:39


    『행복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배운 것이 없기 때문에 같이
    불평하며 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은 비록 없지만
    배운 것은 비록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 중에서



    지속적인 장마와 폭염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한 주일
    보내고 계신지요?
    더운 날에 일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으실 텐데요.
    시원한 휴가 계획 떠올리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7-11 15:20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내마음 깊이에서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가슴으로 느껴진다

    젊은 날에 내가 드린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 내가 드리는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고
    마음을 읽어 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6-21 09:52


    애지중지

    키웠던 자식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 속 지폐들도

    사용하지 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 머리 빗어 넘기며

    미소 짓던 멋쟁이 그녀도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큰방

    아내는 작은방

    늙어버린 몸은 남이 되고

    오랜경륜속에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칠십년 인생 살아보니

    내것은 하나도 없고

    빛만 남은 빚쟁이처럼

    나는 서럽고 처량하다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는 이몸

    병 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게 살아봐야 백년이다




    생각해 보니

    그나마 좋은 건 친구였다

    좋아서 손잡아 흔들어 주는친구

    만나면 웃고 떠들며

    흐르는 시간을 잊게 해 주니

    서로에게 좋은 말 해주고

    돌아서면 보고 싶어지는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나의 친구야 고맙다

    니캉 내캉 잘 묵고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아보자꾸나

    세상천지 다 변하여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이 없는 건

    참 좋은 친구 그대 뿐이더라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고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단다

    나는 너에게 아름다운 친구

    너는 나에게

    변함없이 소중한 사랑이기에

    댓글 1

  • 9
    청이 (@g1704978622)
    2024-06-09 18:53


    세라누나까껑

    댓글 0

  • 38
    ll순수세라ll (@aahii)
    2024-05-29 11:18


    차 한 잔에 마음 실고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차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을거 같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함도 좋을거 같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늬엿늬엿 넘어가는 석양의 외로움을

    차 한잔에 실어 함께 바라보고 싶다
    가슴 깊이 시려오는 풍경화 하나

    사랑의 향기로 그려보고 싶다.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의 회상을 떠올리며

    옛이야기 람께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새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리움을 낙서하며
    옛 이야길 들어 줄 사람이

    사랑스런 그대였으면 좋겠고
    내 영혼의 꽃사슴 같은 그대와

    저물어 가는 석양에 묻혀

    사랑의 향기로 꽃피우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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